-.- 맨날 -.- 이걸로만 쓰다가 (아무것도 안쓰면 안올려져요) 오늘은 글도 좀 써볼까 합니다. 뭐 어차피 별 내용 없지만서도... 리플이 적다... 는 리플을 자주 보았습니다. :) 그건 제 생각에는 여타의 다른 만화들이 일상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는 것과는 달리 앙골모아는 독자적인 세계관에서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공감대가 약간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호평을 해주셔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구요... 만화에 대한 리플은 앙골모아넷 홈페이지의 부활단일기 연재란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 (이미 디씨에서 넘어오신 몇몇 분들이 자주 들러주시고 있습니다.) 부활단일기는 일단은 그림연습, 제한된 공간에서의 스토리 전개 연습, 그리고 세계관 구축 준비작업 등을 위해서 그리고 있구요, 최종적으로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아직은 준비중입니다.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앙골모아넷 질문게시판 (별도로 만들어두었습니다) 에다 하시면 되구요. (리플은 자주 체크 안하기 때문에 못 볼 수도 있어요) 그럼 오늘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