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때 영향주는 기계장비 비중

OS>타블렛크기>타블렛필압>CPU>메모리>그래픽카드

노트북으로 그리는 것과 데스크탑으로 그리는 것의 차이있음.

마찬가지로 맥과 윈도우로 그리는 차이도 있음.

노트북으로 그릴 때 특징 ■ 섬세한 표현은 가능하지만 OS특성상 무게감이 없다. 아주 부드럽고 미세한 표현은 가능하지만 노트북 화면패널 특유의 선명도 밝기 문제와 이미지 처리수준 낮음으로 그릴 때 만족감이 반정도가 된다.

윈도우와 조립PC로 그릴 때 특징 ■ 무게감이 없다.

필압의 섬세함이 100% 전달되질 않음. 따라서 필기감이 붕 떠있거나 안착감이 없다.

허공을 긋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포인터의 위치가 매번 랜덤에 가깝기에 선의 방향과 길이를 예측하는게 너무 어렵다.

■ 터치 예측이 어려워서 의도하는 터치에만 집중력을 낭비해서 그림을 만드는 와중에 발상의 변화나 실수에서 발견하는 아이디어등으로 생각을 전환하기 어렵다.

좋은 점은 의도치 않게 기묘한 그림은 만들 수 있다.

맥으로 그릴 때 특징 ■ 무게감과 안정감이 높다.

필압 섬세하고 전달이 매우 정확하다. 필기감이 바닥에 붙어 있어 마치 진짜 종이에 그리는 듯한 몰입감이 생긴다.

포인터 위치가 예측하기 쉬워서 집중력도 남아돌고 그만큼 발상전환 아이디어 궁리등도 터치에서 찾아내기 쉽다.

그럼으로서 생기는 "소재"

전자기계가 안정적일수록 터치도 안정적이고 그만큼 정형된 그림을 의도시킬 수 있다는 건,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스토리를 포함하는 이야기에 필요한 소품이나 배경이나 인물등 같은 소재로서 다룰 수 있게 된다.

정리: 전자기계의 특성→그리는 패턴정립에 영향끼침→아이디어, 터치 실수를 전환, 낙서등으로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고르는 소재발견→그 소재들로 인해 생기는 어떠한 이야기나 스토리를 상상(주제의식)으로 응용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