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여러 과목이 섞여있어 원하는 거 들으면 된다. 

환경과인간- 우리 주변의 환경에 대해 다루는 과목. 지구과학 잘하는 사람 유리하지만 문과도 잘할수있음. 1타 교수님 김양지

성의과학- 성에 대해 궁금한 학생들이 갓과목이라고 추천한다.

소프트웨어코딩과 적용- 컴퓨팅 심화과목. 1타교수 이기성 교수

창의-예체능 이론 과목이 메인이지만 탈출구는 있다.

문학의세계- 문학을 좋아했던 사람이면 들을 수 있다. 교수님 두분인데 1타 교수님은 갓낙현

문화콘텐츠입문, 세계문화지리아카데미-2학점 짜리 과목이라 적당히 꿀빨고 싶은 사람 추천. 이 과목들 들어도 이수로 인정된다.

음악의세계와감상- 클래식 및 음악 이론 강의. 비대면 한정으로 좋다고 한다.

융합-이과과목. 수학, 과학 잘하는 과목이 고딩때 있았으면 그 부분의 강의를 듣자. 

시적인간의 세계읽기- A 50% 주는 갓 다빈치강의이다. 감성도 기르고 다른 수업과 다르게 학생 참여형 수업이다;.

연극과 뮤지컬, 의약의역사- 선택교양에서 핵심교양으로 승격될만큼 인기가 많은 교양 수업이다.

신뢰-사회분야 과목. 재미있는 분야가 없다면 힘든 분야가 될 것이다.

발견, 발명 그 위대한 상상- 19학번 이후 mach 과목이며 다른 과목 관심 없는 이과생들 탈출구.

현대사회의 쟁점- 사회에 대해 알고싶은 사람 강추

역사란 무엇인가, 한국전통문화유산의이해- 각각 역사학, 한국사에 대해 더 알고싶은 사람에게 강추, 김인식 교수님 추천함. 

소통- 외국어 과목은 자기가 잘 하지 않는 이상 하지 말자. 고수들에게 썰린다.

대학한문- 한자 자격증 안 따도 되고, 강사들이 보통 재밌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1타 교수님은 심호남

위험사회와 웰빙사이언스- 환경에 대한 강의로, 19학번 이후 공돌이들이 mach 강의로 해결해도 좋고, 그냥 듣더라도 유익하다. 김양지 교수 담당

중앙인과한국사회- 선배들 특강 말고 얻어갈 건 없지만 학점 잘 받고 싶으면 추천. 19-2학기에는 연예인과 같이 수업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