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 한동훈,진회장,이수 친모

죽은 방식 한동훈(사주),[회장,친모(수면제)]

이득 본 사람:계모,진승주

범인의 목적은 진승주를 진회장의 후계로 세우는게 목적

용의자:계모(절대 유력),진승주,제 3자

친모와 진회장의 살해 방식으로 볼 때

살해 방식이 동일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음 이로 인해 범인은 같은 사람

★이수 친모 살해

진승주는 이수 친모가 살해 당할 당시 나이가 너무 어리며 살해할 동기가 전혀 없음

이수 친모가 살해된 이유는, 진회장이 계모와 이혼 과정 중에 있었고 친모와의 혼인을 막고

계모와의 혼인을 유지시키기 위해서가 가장 큼 (진승주의 후계를 위해)

그리고 사건 현장에 진회장,비서가 가장 먼저 도착한다

용의자:진회장,비서,계모,한동훈

★진회장 살해

진회장은 죽기 전 진승주를 후계에서 내릴 계획이었음

사인은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보임

이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비서 그리고 없음

용의자:진승주,계모,비서

2사건의 방식은 동일하며 이미 죽은 한동훈은 제외,첫번째 사건과 동기가 없는 진승주도 제외

한동훈 살인 사건의 경우 진승주가 용의자 일 수도 있다

공통된 용의자는 계모,비서가 나온다

여기서 계모는 처음에 한동훈이 내연남이 아니라고 하였던 점을 생각하면

내연남은 살아 있고 내연남이 비서라면 살해 동기도 맞아 떨어 지고

모든 사건의 내막을 알고 있었던 비서가 유력한 용의자가 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