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대학의 교명변경을 위해 교명변경 위원회라는 별도의 기구가 생긴건 뉴스에 많이 나와 다들 알고있을거다

현재 통합대학 교명변경을 위한 양측학교 실무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교명변경 위원회가 생기기전엔 충북대 관계자들은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자는 주장이었다
하지만 양측관계자들로 이루어진 통합대학 교명변경 위원회가 생기고 토론을 하며 분위기가 바뀌고 있는 기류가 있다

현재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교통대 또는 충북대
기존에 사용하던 이름은 사용안할꺼 같다
아직까지 새로 바뀔 이름이 확정된건 없다
하지만 교명변경은 완전 새롭게 할꺼같은 분위기로 바뀌는거 같다


교명이름 짓기위해 중점을 두는 사항이 외국인들에게 k팝 k영화
K방산 등등 k문화가 인기가 높아 대학이름도 지역 이름을 벗어나 세계 100위내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 그에 걸맞게 바꾸지는것이다

기존의 관성적이고 꽉막힌 사고방식과 틀을 깨버려 혁신적이고 글로벌한 이름으로 바꿔야 하자는 내용에 공감대가 만들어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통합대학은 k-대학교육의 세계적 대학교로 성장하도록
한국적이며 전문성있는 이름으로 해야된다는 의견이 더 많다고한다


초기단계라 아직까지 확정된건 없지만 올바른 분위기로 변화가 있다는건 긍정적인 소식인건 같다


개인적으로 위 내용의 취지에 맞게 희망하는 교명 3가지

1. 국립 한국대학교

2. 국립 한국 1대학교 (프랑스 대학처럼 교명이름을 숫자로)
3. 국립 K-1 융복합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