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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1.유럽여행 후기시작

바보아저씨경제이야기(211.234) 2023.04.22 20:37:03
조회 392 추천 0 댓글 1
														



(바보아저씨가 직접 연주한 리스트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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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바르톡 컨저버토리)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1.유럽여행 후기시작


[여행성격]

- 자유여행

- 1인 여행

- City 중심 

- 박물관X, 자연X (되도록 자제)

- 많이 걷고, 많이 보고, 짤줍 많이 하고, 듣고 보는 중심

- 하루 도보 16km 내외 매일 걸으면서 구석구석 구경하기

- 도로표지판, 안전판, 집 현판 하찮은 것들까지 모조리 짤줍하기


1) 피아노 바이올린 독주회 500번 넘게 가서 음악에 미쳤다.

2) 비엔나 프라하 부다페스트 음악여행 자유여행 성격


-----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1.유럽여행 후기시작


디씨 유랑이들 안녕?

아마도 디씨 유럽여행 갤 여기오는 애들은

검색을 하다가, 유랑이, 유럽여행 하다가 여기로 들어온 걸 것이야.


아재는 위에 소개야.

클래식 서적 2권 쓰고

경제 서적 3권 쓰고

부동산 서적 1권

총 6권 책을 쓴 베스트셀러 아재야.


아재 유명한 사람이지.

그런 아재가 대학교 시절 정말 돈 없어서 못 간 유럽여행을

이제서야 가게 되었고,

가이드 없이, 영어 콩쿨리시 토익 700~800점 수준 영어 능력으로

유럽여행을 한 후기를 이제부터 올려보려고 해.


앞으로 글이 수백게 나올꺼야.

아재는 글을 기본적으로 잘쓰고, 연세대 이과 나와서 분석력 관찰력이 강해

그래서 후기가 디씨 애들 유랑이 짓 할 때 분명 도움이 될 꺼야.


2023년 기준 물가 반영된 최신 정보라서

도움이 안 될 수는 없을 꺼야.


비엔나 카지노

프라하 카지노

부다페스트 카지노 전부 출입해서 정탐하고 나온 아재야.

물론 베팅도 했고 돈도 많이 따서 나왔어.


다양한 후기를 앞으로 쏟아낼 꺼고

댓글로


오늘 1번 글이면

1번 글에 댓글로 계속 물어봐. 아재가 매일 들어와서 답변 달아 드림.

내일 2번 글

모래 3번 글이 올라오면 3번 글에 댓글로 계속 물어봐. 이런 식이야.


-----


오늘은 시작이니까.

유럽여행의 기본적인 성격을 정체성을 말하려고 해.


틀딱 노인들은 평생 유럽 안 가보다가,

사실 20대~30대 젋은 애들도 서유럽 1번, 동유럽 1번 하면 인생 끝이야.

뭐 나중에 다시 가볼 수 있겠지? 못가. 잘해야 1번 2번이야.

시드니 가야지, 뉴욕 가야지. 돈은 없이 직장인 월급 거지지. 시간 없지.


그래서 아재 같은 사람이 여행한 경험이 도움이 되는 거야.


유럽 여행의 큰 틀


- 항공권

- 숙박료

- 기차 이동료 OBB 기차 등


위 세 가지 항목에서 대부분 지출이 일어나.


비엔나에서 2시간 30분 잘츠부르크 까지

55유로 + 좌석 선택 3유로 + 1등석 업글하면 102.50유로

이런식이야.


환율은 1500원 그냥 잡아. 1400~1500원 하는데 최대 환율로 잡자고


비엔나 ->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고향)

왕복 55 55 110 쓰거나

1등석 1좌석 점령하고 가려면 102.5 102.5 205유로 이렇게 들어가

30만원 이지...


독일 OBB RJ RJX 기차 타보면 알겠지만,,,

동양인 혼자 여행은 1등석을 타는게 좋을 거고,

2명이 여행을 하면 55 + 3좌석 선택옵션 설어서 나란히 않아서 가면 되는 거야,


비엔나 - 체코 프라하 (북쪽) : 4시간 30분 : 편도 125.20 유로 (왕복 250)

비엔나 - 헝가리 부다페스트 (동쪽) : 2시간 40분 : 편도 83 유로 (왕복 166)

비엔나 - 잘츠부르크 (서쪽) : 2시간 30분 : 편도 109 유로 (왕복 218)

비엔나 -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 1시간 : 편도 10유로 (왕복 20) 여기는 개싸다. 그런데 선호도가 떨어진다.


환율 1500원 곱하면 되는 거야.

여기서 돈이 많이 깨지는 거야. 알았지.


예를 들어 

비엔나에서 짐을 풀고 프라하 새벽 기차 타고 가면

이론상으로는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하지만

솔직히 유렵까지가서 브라티슬라바 1시간 거리를 가도

1박 이상은 하고 싶지. 


평생 어차피 

다시 못간다.


그럼 비엔나에서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캐리어 짱 박고

가벼운 등가방 하나들고


비엔나 - 프라하 4~5시간 기차를 탄다.

왕복 250유로 37~38만원 한다. 우와 비싸다.

1등석 기준으로 말하는 거다.

그런데 가면서 보이는 풍경 국경과 국경을 기차로

탑승수속 없이 그냥 막 외국인도 다닐 수가 있다.

달라지는 풍경들, 우리가 어릴 때 처음 기차를 타면 몇시간을 타도 신기하고 그렇지?

그런 느낌이 들어 4시간이 길다고 생각이 안됨. 피곤할 뿐.


프라하 가서 1박을 한다.

15만원 정도면 조식포함 숙박에 가능하다.

조식도 훌륭한데 정서가 자본주의랑 약간은 좀 다르다.


호텔에서 무슨 세금 50체코돈 내세요. 

유로로 2.5정도 해요. 운운 할꺼야.


체코는 유로와 안 쓴다. 체코 돈 따로 있는데

그럼 5유로 한장 내고, 킵 더 체인지~ 하고 쿨하게 나오면 되는 거야.

호텔 직원은 1~2유로 정도 챙겨 먹는 거야. 환율이 부정확해서 동유럽은 조심해야 되는 거고.


그렇게 해서


비엔나에 베이스 캠프 차리고

프라하 왕복 + 호텔비 하면 50만원 정도 깨지는 거지.

기차 이코노미 타면 35~40 정도 깨지겠지.


다시 하루 쉬고

아니면 바로 다음날


비엔나 - 부다페스트 가면 똑같은 룰이야.

기차 왕복 166 일등석 기준 + 숙박 10~15만원

40~50 깨지는 구조야.


기차 여행이 공항보다 선호되는 이유는

기차는 도시 한 복판으로 바로 들어가.


예를 들면

서울역 내리면 우리 한국사람들 지하철 바로 타지?


외국인들은

명동까지 걸어가는 경우도 많아.


거리 사실 안 멀어.

20분 정도면 명동에 들어가.

가면서 남대문 구경하고 서울 시티 구경하고 그러는 거야.


OBB 기차를 타면

나중에 아재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표 사고

순방향 역방향 티켓팅 하는 방법 다 써줄꺼야.

오늘은 첫날이니까.


그러니까.

OBB 유레일 기차를 타고 여행을 다니면

기차역에서 내리면 바로 서울역 같은 광장 도심 한복판이다.

거기서 반경 4km 내외에는 무조건 가장 핫 플레이스가 나온다.


현지 택시, 지하철 필요 없이.

도보로 셀카 찍고 사진 짤줍 하면서 시간 3~4시간 금방 간다.


아침에 충분히 자고

8시~10시 기차 타고 이동

도착해서 11시~12시 정도면 되면


호텔 체크인 오후 2시 (체크 아웃은 11시) 한국하고 1시간 다름.

이 시간에 맞춰서 호텔에 가방 던져 놓고


또 나와서 이제는 기차역 반대 방면으로 막 걸으면서

구경을 한다.


이런 시스템으로

아재는 하루에 15km 이상 걸어 다닌 것 같아.


너희들은 나보다 젋으니까 이동 반경이 더 커지겠지?

택시 같은거 아재가 안타는 이유는 외국인 호구 잡기 때문이고


환율 같은거는 그냥 병신이라고 생각하면 됨

나중에 자세하게 써줄 텐데.


예를 들면 헝가리 부다페스트


1유로 기준 헝가리 환율이 375 정도다?

가서 바꾸면 350 이렇게 후려침 ㅋㅋ


100유로 35000

돌아올 때 물어보면 400 410 이렇게 부름 ㅋㅋ


화나서 비엔나 와서 물어보면

450 막 이렇게 부름


거기에 커미션 6% 웅엥웅엥 이지랄 ㅋㅋ

최악의 경우는


갈 때 200유로 환전해서

헝가리 돈 70000 정도 받았는데

환율 350


비엔나 와서 93000 헝가리 돈 유로로 바꾸면

환율 455, 커피션 운운해서

다시 유로 200유로 환전됨 이런식임.


추가로 동유럽은 아시아인 호구 취급함.

아재가 헝가리 200유로 들고가서 70000 환전을 급하게 하고

먹고 쓰고 리스트 라캄파넬라 악보 사고 박물관 가고 다 한 다음


93000 헝가리 돈 만들어서 비엔나 돌아옴

어떻게? 부다페스트 카지노 ㅋㅋ


200유로 30만원으로 짤짤이 한 아재 보고 원정도박이라고 하지는 않겠지?

그렇게 환율 차이가 30% 이상 벌어질 수도 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하고,

국제 호환되는 신용카드 VISA 마스터 카드는 건별 수수료나

수수료 계산되는거 확인 잘 하고


오히려 현금 환전 손실 입을 바에는

그냥 신용카드로 쓰는게 나을 수도 있어.

길거리 음식 먹고 장염 걸리지 말고


스타벅스 KFC 버거킹은

어딜가나 다 있다.


굳이 향도 이상한 유럽 동유럽 가서

입맛도 모르는 현지식 찾다가 장염 걸려서 여행 망치지 말고

그런거 관리 잘 해라.


첫 글 부터

이것 저것 글이 엄청 길지?


살아있는 글이야.


너희들 유랑이 카페 가면 전부 바이럴 홍보 주작

침투 바이럴 된지 오래야.


유럽여행 진짜 후기는

바보아저씨 아재 한테서 지금 나오는 거야.


진짜 물어 보고 싶은거

가장 최근 번호 글에 댓글로 다 물어봐라.


앞으로 후기 수백개 나올꺼야.

기대해. ^^. 아재가. ^^.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1.유럽여행 후기시작


[여행성격]

- 자유여행

- 1인 여행

- City 중심 

- 박물관X, 자연X (되도록 자제)

- 많이 걷고, 많이 보고, 짤줍 많이 하고, 듣고 보는 중심

- 하루 도보 16km 내외 매일 걸으면서 구석구석 구경하기

- 도로표지판, 안전판, 집 현판 하찮은 것들까지 모조리 짤줍하기


1) 피아노 바이올린 독주회 500번 넘게 가서 음악에 미쳤다.

2) 비엔나 프라하 부다페스트 음악여행 자유여행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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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아재 약력]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책 저자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저자

바보아저씨의 부동산이야기 책 저자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1권 2권 저자

(총 인세 5억 돌파)


- 고향 완전 개 시골임

- 고등학교 때 아빠가 갑자기 사고로 하루아침에 돌아가심 (급사로 돌아가심)

- 빚 보증서 2억 날아옴 집 완전 파산함


- 대학교 고시원 반지하 바퀴벌레 우글대는 집 전전

- 취업해서 돈 벌려고 중동 이슬람 해외파견 개고생

- 은행으로 이직했는데 12살 어린 띠동갑 여자 은행원 고졸 텔러 한테 존대말 하면서 3년 일 배움


- 해외여행은 30살에 처음 내가 돈 벌어서 나가봄 (그전 까지 제주도 수학여행 비행기 타본게 전부)

- 고등학교 때부터 모든 숙식 이런거 혼자 다 해결 (자취 + 나중에 기숙사)

- 100% 실화 이야기


월급 250만원으로 시작해 9년 만에 5억 모은 현실적인 방법
http://naver.me/GTMXWPZS
 

회사사옥에서 8개월 먹고 살았던 이야기

http://naver.me/GIvxfOTD


피피섬 이스라엘 여학생 (꾸베씨의 행복여행 한국판 실사글)

http://naver.me/FRVr8ZWr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1.유럽여행 후기시작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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