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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2.08 02:32:56
조회 64 추천 0 댓글 1
														

1:2006년 중국. 시골마을에서 여관에 묵게된 기자 싱츠는 여관이름과 주변가게 이름을 보고 놀란다 한국식 발음으로 낙락여관 낙락 술집 등등 가게이름이 落洛 이였다 온통 낙락에 떡칠됐는데 사연은 이랬다 60년대 이곳에서 살던 낙씨성을 가진 여자가 서글서글 하여 동네사람들을 잘 돌봐주었지만 어느날 빨래터에서 빨래를 하다가 비가오기 시작하면서 물길에 떠내려갔고 결국 강 하류로 추락해 떨어지고 말았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 모두가 그녀를 기리기위해서 마을이름을 낙락(낙씨부인이 떨어짐)으로 바꾼 것이다. 2006년 세상에 알려졌다.

2.2005년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소도시 파출소로 부임받은 궈롱은 범인을 잘 잡아서 실적이 좋았고 결국 그는 파출소장이 되었고 방송에도 탈만큼 화제가된다 그런데 며칠후 한 도박조직대원이 쪽지로 "당장 비밀이 발각되고 싶지않으면 돈을 내놓아라!"는 협박편지를 보냈고 마지못해 거래현장으로 간 그는 거기서 도박 조직원을 총으로 쏴죽인다. 사실은 이랬다 그는 바로 절도범이였는데 우연히 주택가 빨랫대에 놓여진 걸 훔쳐입었고 경찰행세까지 햇는데 우연히 실적이 좋아서 파출소장까지 됨.

3.2006년 인도. 친구의 결혼식에.참석한 레이는 신랑의 표정을 보고 의아해한다 완전 결혼햇다고 오열하는 친구의 남편 사실 사연은 이랬다 여자가 남자를 아주 적극적으로 꼬셧는데 남자는 자기는 결혼을 할 수 없다며 반대한다... 하지만 결국 남자가 자전거 타다가 트럭에 치일뻔한걸 여자가 살려주었고 생명의 은인이라서 어쩔수없이 결혼했는데 사실 남자는 결혼하면 시력과 청력을 잃는 인도의 모겐족이였다 그래서 결혼을 하자마자 진짜 시력 청력 둘다 없어져서 장애인이 되었기에 울고 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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