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코로나는 태풍이다. - 코로나 바이러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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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코로나는 태풍이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5.200) 2020.03.09 15:40:28

조회 33 추천 0 댓글 0

태풍이 몰려오는 시기

아이들이 태풍이 먼저 지나간 곳의 소식을 보며 두려움에 떨고 있다.

그러나 가장은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싶다며 평소 열어두는 창문을 완전히 닫지 않고 어느 정도만 닫은채

봐라 태풍이 와도 집에 별일 없지 않느냐 한다.

하지만 태풍이 점점 가까워지며 집에는 물이 차기 시작한다.

아이들이 그 물에 젖어서

춥다. 창문 다 닫자. 공기 좀 답답하면 어떠냐. 해도

가장은 신선한 공기가 마시고 싶다며 닫지 않는다. 그러면서 5분에 휴지 한장 주며 몸을 닦으라 한다.

거친 태풍속에서 무엇이 옳은가? 태풍이 언제 지나갈진 아직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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