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르바이트, 용돈으로 생활 중인 학식입니다. 폰은 아이폰 사용 중이나 얼마 전 카정포 발급받은 김에 마침 폰 바꿀 때가 돼서 11월 중으로 삼성으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소비 내역
통신비 4 -> 알뜰폰으로 바꿀 예정
전기 가스 자동이체 3
교통비 시내3~5 + 고속 2
편의점 5~10
카페 1
병원 7~10
식비 등 기타 결제 40~60
쇼핑, 야구장 10~60(주로 지마켓 쓱닷컴 무신사 인터파크)

일단은 지출이 전체적으로도, 분야 별로도 널뛰기가 심합니다.
또한 특정 브랜드를 많이 쓰는 게 아니다보니 단순할이나 적립 선호합니다.

현재 가지고있는 카드는

첫 카드인 신한딥드림체크, 나사카, 학생증카드, 단종된다기에 첫 발급한 신용카드인 카정포, 우리카드 캐시백 타먹으려고 발급한 da@카정, 알뜰폰 넘어갈 거 대비해서 발급한 lgu+카정2
이 정도입니다.

제가 생각한 것은
시내버스 및 지하철 : 나사카(실적주작)
1만원 이상 : 카정포(33만원 까지)
5000원 이상 1만원 미만 : 짭모아(횟수에 따라 금액 유동적으로)
g마켓, ssg닷컴 등 : 스마일카드2 (현재 스마일클럽 가입 중)
통신비 및 그 외 금액 : 유플카정(30만원 까지)
이며 이 이상 오버될 시 da@카정이나 다른 캐시백 이벤트로 발급받은 카드 긁을 예정입니다. 이 금액은 30만원 미만으로 계산했습니다.
스마일카드, 짭모아는 발급받을 예정입니다.
짭모아 횟수 70회 채울 자신은 없어서 부족한 횟수는 댐댐 해볼 예정이고 생각보다 지출이 더 있을 시 카정포를 66만까지 쓰거나 톡마포 발급도 생각 중입니다.

추가할 부분이나 조언해 주실 것 있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