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말의 두서가 없는점 양해바라고 읽어주길바람

술취한 아재가 들어와서 햄버거2개를 사면서 혼잣말로 가격이비싸다고 ㅅㅂ하면서 욕함

아재 뒤에 팔에문신한손님이 줄서있었는데 아재가 전자레인지쪽으로가서 2개 얼마나돌려야하나면서 나한테 반말함

나는 대충하고보내야지하고 말할려는데 문신손님이 매장안에서 먹을꺼산다음에 계산끝나고 아재있는쪽으로가면서 얼마나돌려야하는지알려줌

아재가 그말을듣고 반말로 얘기했는데 문신손님이 빡쳐가지고 왜반말하냐고 내가 돌리는법알려줬는데 반말을왜하냐고 화냄

아재가 알았다면서 계속만발로 얘기해서 문신손님 더빡쳐가지고 반말하지말라고 쌍욕하면서 저기 알바생도 귀한집자식이라면서 왜욕했냐면서 뭐라뭐라화냄

아재는 계속 알았다면서 내가오늘 술을 마셔서 그렇다고 얘기하다가 문신있어서 그러는행동하냐는식으로 얘기함

그말듣고 문신손님이 화내면서 나도 술마셨다 너는 나이 얼마나 먹었는데 나 아는사람많다고 당신도 아는사람 다 대리고 오라고 그러면서 매장안에 칼있는데 그칼사서 나찔러보라고 안무섭다고 뭐라뭐라 쌍욕 하면서 도발을 계속했는데 아재는 아무말못하고 가만히있었음

다듣던 아재는 알았다고 마안하다고 하면서 계속 사과해가지고 문신손님도 저도 마안하다고 상황마무리되고 아재는 돌리고나감 (아재 끝까지 만말로얘기하더라)

문신손님은 매장안에서 먹다가 커피하나 사면서 미안했다고 나먹으라고줌 나도 아니라고 그럴수도있다고 했는데

다먹고 문신손님은나갔는데 진짜 싸우는거보는데 말려야하나 일더커지는거아닌가 신고해야하나 별생각이다들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