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빅뱅 대성은 군대가기 직전에 건물을 사고 군대를 감.
그럼 그 후에 구청이나 경찰 단속에서 경고 조치를 받았는가? NO
대성의 건물 매입 시점 : 2017.11
대성이 군대간 시점: 2018.3

2. 건물주에게 법적 책임이 가는 경우는 경찰에서 경고조치가 가서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유흥업소에 세를 줄 경우나 불법운영을 알면서도 유흥업소에 세를 준 경우임. 
-> 보통 1차 경고(시정명령)가 간 후 시정되지 않을경우 벌금을 부과함

3. 언론을 통해 본인 건물의 식당.사진관으로 등록된 곳이 유흥업소라고 보도된 후 대성은 임차인이 불법으로 운영하였으면 계약파기를 하기로 함
->> 건물주로서 본인이 할 조치를 함


4. 언론에서 빌딩에 간판이 없는 점을 마치 대놓고 불법임을 드러냈을거라 하지만 사실 건물자체가 1층 스타벅스를 제외하고 간판을 건물 외벽에 두지 않음
->빅뱅 대성 빌딩의 합법적인 임차인들도 빌딩 외벽에 간판을 두지 않음

5. 주변에 있는 논현동에 위치한 yg플러스 건물과 빅뱅대성의 건물은 관련이 없음.
Yg플러스는 논현동 위치 건물로 2017년 4월에 계약하였고 최순실의 명의로 된 건물도 아님.
대성은 2017년 11월 계약으로 전혀 무관함

2004년부터 임차인이 유흥업소를 운영했다지만 10년 넘게 구청이나 경찰단속에 문제가 없던 빌딩을 대리인을 통하여 2017년 11월에 매입하고 2018년 3월에 군대를 간 점. 
비록 본인이 군대에 있었기 때문에 세세하게 관리는 하지 못했으나 이번 언론보도로 건물주로서 할 조치를 하고있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igbang&no=903494&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