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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새로운 방식 도입, 서머 조 편성 마무리...징동-EDG 같은 조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2 12:04:45
조회 5932 추천 7 댓글 7

서머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 LPL이 조 편성을 마무리했다.

LPL은 지난 21일 중국 상하이에서 서머 그룹 스테이지 조 편성을 진행했다. 스프링 상위 4개 팀인 빌리빌리 게이밍(BLG), TES, 징동 게이밍, 닌자 인 파자마스(NIP)가 1번 시드를 받은 LPL 서머는 나머지 13개 팀은 스프링 성적에 따라 2번부터 4번 풀로 나뉘어 들어갔다.

스프링 우승팀인 BLG는 B조에 들어가 로얄 네버 기브 업(RNG), LGD 게이밍, WE와 경기를 치르며 준우승팀 TES는 C조에서 리닝 게이밍(LNG), OMG, 레어 아톰을 상대한다.

징동 게이밍은 A조에서 에드워드 게이밍(EDG), FPX, 썬더 토크 게이밍(TT)과 맞붙는다. NIP는 D조에서 애니원즈 레전드, 인빅터스 게이밍, 울트라 프라임, 웨이보 게이밍을 상대한다.(참고로 홈 경기장을 갖고 있는 팀들은 다른 조에 배치)

대회 방식은 이렇다. 17개 팀은 4개 조로 나뉘어 들어가 같은 조에 있는 팀과 3전 2선승제로 두 번씩 경기를 치른다. 여기서는 도타2에서 사용하는 '피어리스 드래프트(fearless draft)'가 처음으로 적용된다.

각 조 하위 2개 팀(총 8개 팀)은 패자조로 내려가며 나머지 9개 팀은 승자조로 올라간다. 두 개 조로 나뉜 LPL은 '피어리스 밴픽'이 아닌 기존의 밴픽 방식이 적용되며 3전 2선승제로 한 번씩 경기를 치른다.

승자조에서는 상위 7개 팀이 플레이오프, 패자조에서는 하위 4개 팀이 서머 시즌 탈락이 확정된다. 승자조에서 플레이오프에 올라가지 못한 2개 팀과 패자조에서 살아남은 4개 팀은 다시 한번 경기를 치러 플레이오프 3자리를 놓고 대결한다.

플레이오프부터 결승전까지는 기존 LPL 방식과 동일하다.

한편 LPL 서머는 오는 6월 1일 개막될 예정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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