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는 유튜브가 없었기에 어깨넘어로 배워서
전부 해석하는 방법이 달라서 스타일이 다 다름.

지금..
힙합학교생김->졸업하고 학원차림->입시생들 모아서 비싸게 받고 장사함(이거말고 먹고살길이없으니)->괜히 입시어쩌구하니까 힙합학교가야할거같음->학원등록->개나소나 합격인데 암튼 학원다녀서 합격(학교선생이나 학원선생이나 똑같은데 ㅋㅋ 학원입학하려고 학원다니는 꼴)->졸업해서 할거없음->학원차림->입시운운 장난질로 돈벌기->이하 반복...

여기서 파생된 단점=가르치는 사람이 다 똑같은걸 가르침(누가 시작인지 모르겠음)=한국스트릿이 음지가 된이유=전부 같은 스타일의 춤을춤

누가 잘추고 못추고 구분조차안됨.
예선부터 파이널까지 전부 \'부갈루\' 다똑같음.
그러니 져지는 인맥져지할 수 밖에 없음.
그럴수록 고인물.
결론 대중들 ㅈ도 공감못하는 춤춰대면서 지들끼리 즐거워하는
문화로 바뀜.
앞으로 대대손손 돈못벌고 빌빌거리며 살예정.
스트릿 및 힙합댄스는 취미로 두고 본업 찾으세요.

외국댄서들은 덥스텝이라는 대중친화적 장르로 유튜브 조회수 1억뷰도 돌파하고 승승장구.
팝핀현준은 대중들이 즐길수있는 춤을 추면서 대한민국에서 승승장구(외제차 수시로 바꿈).

가장 개성이 뚜렸해야할 분야인 예술인분야에서
점점 갈수록 개성이 사라지고있음.
근대 이걸 아무도 모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