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다음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다음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해외 롤게이머 인식 ㅇㅇ 어떤 만화가의 친누나 경험담.manga ㅩㄺ 미 육군은 우크라이나 군의 브래들리 운용법을 보고 충격을 먹음 KC-46A 휴대폰 꺼냈다가 '화르륵'…주유소 태울 뻔.jpg ㅇㅇ 어질어질 건초버거 ㅇㅇ 싱글벙글 러시아가 강대국인데 가난한 이유 운지노무스케 카페 테이블에서 5살 자녀 귀저기 간 맘충 ㄷㄷ ㅇㅇ 싱글벙글 악어 다구리 놓는 하마 레전드 Lauren 권도형-몬테네그로 총리 수상한 관계…"알고보니 초기 투자자" ㅇㅇ 훌쩍훌쩍 방문을 나선 싱붕이.manhwa 어둠의만갤러 싱글벙글 잠자는 시간과 치매의 관계 가상현실여친 여 해경의 연봉을 듣고 놀란 충주맨.jpg ㅇㅇ 전사 출신 박군과 UDT 출신 덱스보다 군생활 힘들었다고 말하는 탁재훈 ㅇㅇ [망한머리 구조대 미용실형] 히피펌 망한 머리 밖에 못 다님 미용실형 속보) 푸틴 "북러 침략당하면 상호 지원" 시립 스압) 겁나뒷북인 철면피 깐 지방러 즛붕이 토욜콘 후기 즛갤에서 받은 나눔에 너무 감사해서 뒷북이라도 후기 써봅니당모바일로 쓰려다가 쓰러지게 생겨서 컴퓨터까지 켰음진짜 아카네 사랑해 지방 사는 즛붕이 토욜콘 후기 열심히 써보겠읍니다아침 10시 25분쯤에 팝업 도착하자마자 신나서 사진 찍고189번이라는 간당간당해보이는 번호를 받고 대기하러 코엑스로 감다들 맥날 가길래 나도 가서 빅맥 세트 시켰는데 갤보니까 사람 빨리 빠지길래 감튀랑 음료수 거의 못 먹고 버렸다하 아쉽네이런 놈들에게는 많은 불운이 닥쳤으면 한다캬 다들 소식을 들은 건지 대기가 많더라문자대로 2시간 기다렸으면 큰일날뻔1시간만에 들어갔다팔지는 않고 전시만 해서 모두들 슬퍼했던아 살 수만 있었다면 ㅠㅠ아카네 의상 이런 건 진짜 전시 잘 해준 듯한국에서 이런 걸 어떻게 보겠어좁지만 팝업해줘서 고마워만족스러웠다샤모지 갖고 싶다프리미엄 들고 못 사고 슬퍼하는 게 나일지는 몰랐지저것도 포스터 뗄 때처럼 팝업 철수하면 떼주냐서울갈까모두의 염원이었던 타올과 내한 티샤쯔나는 타올, 아이페가 흰색이랑 5주년 검정 삼착용 완료 !역시 옷장수 아카네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더라근데 오버핏으로 입으려고 라지 사고 5주년 미디엄 샀는데 아이페가 딱 맞아서 조졌다 싶었음다행히 집 가서 입어보니 입을 만하더라아이페가 티는 그냥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데 5주년 티셔츠 입고 너희는 어디까지 갈 수 있니난 집 앞 편의점은 갈 수 있다..9호선 타려고 봉은사역 가다가 다이소 보여서 못 참고 왔다샤모지 천국이다 여긴좀 쪽팔리긴 했는데 공연 끝나고 돌아보면 사길 진짜 진짜 잘했음나눠주려고 2쌍 정도 더 사감3시 10분 전 쯤 도착했는데 우선 이 긴 줄을 헤치우고 나눔을 받아야겠다 싶더라고일반예매의 유일한 승리 순간..보안스티커 붙이고 사진 찍으면 이리 됩니다요다른 나눔 받으면서 즛콤달콤 스티커를 주신다길래 받을 수밖에 없었음바로 새콤달콤 사와서야무지게 받아줬습니다.즛콤달콤이랑 받고 나서 바로 코스하신 분들이 보이길래 사진 요청드렸음진짜 개멋지십니다잘 어울리셨음사탕까지 나눠주시더라 진짜 감동적이었음이 사람들은 어디까지 따뜻한 것인가나눔 받고 대기중이었음진짜 나눔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ㅜㅡㅜ키링 당첨자였고 미러튠 키링 받았는데 지금 투표 난리던데미러튠 키링을 참아?진짜 개이쁩니다스티커까지 바로 받으러 가줬습니다진짜 너무 예뻣어요타투스티커 나눔도 받았어요!진짜 살면서 처음 해 본 타투(스티커)였음신기한 경험 즛토마요 아니었으면 해보지도 못했을 듯그리고 짐 두려고 장한평 역이었나까지 가버림그리고 사둔 샤모지(다이소)에 나눔 받은 스티커들 장비하고 다시 돌아왔따스탠딩 근처에 계신 분들 중에 샤모지 없으신 분들께 그냥 나눠드렸습니당진짜 이 샤모지라도 있어서 더 잘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음아이페가 티 개 이쁩니다니라 코스하신 분 사진 찍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너무 잘 어울리셔요그냥 튀어나옴 현실로 ㄹㅈㄷ공연은 진짜...말해뭐함?중간중간 갠메하는 말 안 듣는 놈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잘 규칙을 지키면서 성숙한 공연 문화의 일원이 되지 않았나 생각함동창회 떼창은 원래 하는 줄 알았다후기 보니까 잇쇼니만 듣고 떼창했다던데 덕분에 신났습니다아카네 고음 올라가는 거나 세션이나 완벽했다베이스 위주로 들었었는데 현장 가니까 키보드님이 미쳤음아카네 고음 다시 찬양우소쟈나이 듣고 울뻔했다 안 해줄 줄 알았는데셀프메이드 샤모지와 함께 한 컷그리고 다른 코스하신 분들과도 사진 찍었음진짜 같이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우소쟈나이 최애곡인데 눈앞에 현실에 있어서 놀랐읍니다...같이 사진 찍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미러튠 총 들고 계신 분 여러가지 굿즈 들고 계시길래 허락 받고 찍었음진짜 찐팬이신 것 같아서 너무 멋지시더라빌려서 찍었는데사진을 너무 잘 찍어주셨음감사합니다 ㅠㅠ!!!그리고 계속 얘기하던 중에 일본인 즛토마로 분이 오셔서 이야기하고 있었는데같이 사진 찍자고 하심이 분은 홍콩 타이페이 다녀오셨다더라진짜 부럽더라고슬로건 뭐냐고 물어보셔서 내일은 다른 슬로건 나눔한다고 알려주면서 역 가다가 더 이야기하고 싶어서 같이 밥드실?하고찌개 먹으러 갔다가려 했다근데 닫아 있어서 찌개가 있을 법한 삼겹살 집에 가서 찌개까지 조져줌맛있어하니까 좋더라오미자 아이스크림도 먹고 싶댔는데그건 나도, 다른 한국인들도 모른다 못 맥여줘서 미안해요 ㅠㅠ돌아와서 굿즈 정리해줬습니당나눔해주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즛콤달콤을 부채에 붙였다가 이제 떼 보니 부채가 날라감즛콤달콤 스티커는 강력했다...구사레 cd+라이브 블루레이 앨범 하나만 일본에서 중고로 구한 게 다였던 즛붕이가내한 덕분에 프리미엄도 결제해보고참 아카네 덕분에 그리고 따뜻한 즛토마로들 덕분에 즛토마로인 게 행복하다내한 또 와줘 악가네 ㅠㅠ다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당 작성자 : ミン고정닉 빡대가리의 기묘한 교토 탐험 가이드 쓰다 15번 날려서 개빡친 끝에 여행기라도 쓰면서 진정하고자 한다. 때는 바야흐로 작년 7월. 한창 우마무스메에 빠져있던 빡통 대가리는 우연히 도쿄의 어느 행사장에서 새로운 우마무스메 게임을 해 볼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이 새로나온 게임을 최초로 플레이해서 어느 타 갤러리의 념글에 가보겠다는 야망을 가지게된 새끼는 지역도 도쿄이겠다 시간도 있겠다 뇌내 필터를 통하지 않고 바로 티켓을 구매하기에 이른다. 결론적으로 그는 그 당시 념글에 등극 하는것에 성공했다. 그렇다. 갈통 대가리 새끼는 뇌속으로 지 ㅈ대로 교토의 앞글자를 내다 버린것이다. 그렇다면 그가 도쿄에 있는줄 알고 있었던 미야코 멧세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렇다. 그것은 미야코도 아니었으며 하물며 도쿄도 아니었다. 이 병신은 도쿄의 국제 포럼과 마쿠하리 멧세를 한대 버무려서 이곳을 미야코 멧세로 착각 한 것. 그저 저능아! 이렇게 된 이상 그는 결정을 내려야만 했다. 입장권의 가격은 약 3천엔 가량. 그냥 없다 치고 포기하는것이 옳다는 판단을 한 그. 삶의 여유를 느끼며 3천엔 정도는 과감하게 없는 돈 칠 수 있었던 그는. 씨바 3천엔이면 샤부샤부 뷔폐 갈 수 있는 돈인데! 하며 정신이 돌아온다. 솔직히 그 당시 나새끼가 정신이 돌아온건지 아님 돌아버린건지 아직도 모르겠다. 행사가 시작하기 까지는 약 3시간 정도 여유가 있었고. 신칸센은 존나 빠르다. 바로 신칸센을 타기 위해 도쿄를 향해 길을 나선 빡대가리. 그러나 어깨위에 대가리가 아니라 농구공을 쳐 얹은 이새끼는 잔액이 부족한 줄도 모르고 아니 시발 왜 안 가져? 하며 아까운 시간을 약 10초 소비 했다. 고생 끝에 도쿄역에 도착한 나새끼. 열심히 신칸센을 타기위해 움직인다. 설마 생의 첫 신칸센을 이따위 병신짓 때문에 타게 될거라곤 꿈에도 몰랐던 빡대가리쉑 와이프가 집에 오기 전에 교토를 빠르게 치고 빠져야 하는 그는 마음이 급했다. 그러나 아무리 급해도 밥은 먹어야 하는법. 영양분이 없으면 안 그래도 안 돌아가는 머리가 더 안 돌아간다. 그렇게 되면 매우 유감스러워 지겠지 드디어 도착! 하지만 시간이 빡빡했다. 버스를 타고 가면 충분히 미야코 멧세까지 시간 내에 갈 수 있다는 확신이 든 빡대가리는. 더위에 패배해 바로 근처의 택시를잡아타고 미야코 멧세로 달려버렸다. 드디어 도착한 나. 겨우 저길 가겠다고 그 얼마나 고생했던가. 게임 재미 없으면 다 부숴버릴테다. 다행스럽게 수많은 사람들이 플스존으로 모였다. 그렇다면 내가 가야할 우마무스메 부스는 텅텅 비었을 터. 진짜 게임 재미 없기만 해봐라 진짜 다 부숴 버린다. 부채를 사은품으로 받고 대가리가 깨져서 게임따위는 안중에도 없게 됨. 참고로 이 부체에는 이후 어떠한 사건에서 활약허게 되는데. 엌 비매품 굿즈는 못참지. 물론 게임 행사이니 여러 전시가 있었기에 대표적으로 저 3개만 참여함. 그리고 더이상 이 장소에 볼일이 없어진 일붕이 쉑은 교토 역까지 걸어가기로 마음을 먹는다. 만나서 개같았고 다음번에는 다신 이런 식으로 만나지 말자! ㅂ2! 역시 여름이다. 하늘은 푸르고 내 몸에선 육수가 흐른다. 여기까지 걸어 오는데 조금 걸린것 같다. 진짜 ㅈㄴ ㅈㄴ 더운 여름이었다. 여기까지 와서 진짜 잘못하다간 사람 하나 쓰러지겠다 싶어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 진짜 너무 더워서 사람 한 둘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날씨였는데. ㄹㅇ 내 눈앞에 서 있던 자전거 아재 쓰러져서 그 사람 살리느라 야랄이 났다. 아까 받아온 부체가 이런 곳에 쓰일줄은 몰랐지. 난 ㅈㄴ 대가리 빠가사리라 부채질만 ㅈㄴ 했는데 일본 사람들은 여기저기서 얼음 받아오고 물 뿌리고 신발 이랑 윗 옷 벗기고 일사불란하더라. 그 덕에 구조대가 올 때 쯤엔 아저씨도 정신을 차렸다. 잘가 아조씨 다음엔 수분 섭취 잘 해야해. 자전거는 경찰 아저씨가 가져가신것 같다. 이 소란이 있은후 ㅈㄴ 덥고 땀나고 온 몸에 힘이 빠져버린 병신 빡대가리쉑은 기온강에 왔으니 밥을 좀 먹어 보기로 한다. 여기 찾느라 1시간 걸렸음 이상한 길로 가고 있더라고 내가. 여튼 밥을 먹기 위해골목을 누비던 중 눈 앞에 어떤 글자가 보임. [닭 한마리] 그래 시바꺼, 이렇개 더운데 몸보신 해야지! 한식이면 뭐 어때! ??? 아니 시발 내 인삼에 죽 가득 넣은 삼계탕이?!! 나를 속인 간악한 점소이에게 따지고 들려고 하였으나. 지가 재대로 안 알아보고 시킨거지만 여튼 대실망을 했었는데 오씨봉방거 ㅈㄴ 맛 있고 운치 있어서 행복해짐 붕어 대가리라 기분전환이 빠른건 이럴때 도움이 된다. 식사를 마친후에는 진짜 집에가려고 ㄹㅇ 열심히 교토역을 향해ㅜ걷는데. 분위기가 수상하다. 마치 뭔가 하려는듯 한 분위기다. 심지어 역을 가야 하는데 사람도 ㅈㄴ 많아서 재대로 못 움직이고 개빡쳤음. 교토라 그런가 기모노 입은 사람이 많다며 도쿄에도 평소에 기모노 입은 사람이 이렇게 많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따위의 생각을 하던 나는 보고만다. 존나게 큰 가마를. 어. 그러니까 이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집 빨리 가서 나의 일탈 행위를 숨겨야 하는 이 시간에 하필이면 기온 마츠리가 막 시작하는 날 이었다. 마츠리 즐겨 보고 싶었는데 만약 그랬다가는 사건의 진상을 알게된 안방마님이 요즘 새로 배운 한국어인 케세키를 나에게 갈겨버릴것이 틀림이 없음으로 서둘러 역을 향해 감. 사람들 사이로 빠져 나가는거 ㅈㄴ 힘들었음. 그러고 보니 닭한마리 먹은 이후에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만큼 맛 있어요" 라고 말 하려는데 그게 기억이 안나서 "먹다가 죽을정도네요!"라고 해버렸다. 내 말을 들은 오야가 "아라아라 그런 표현 방식도 있구나" 라면서 웃더라 바로 정정해서 죽을만큼 맛 있다는 뜻 이었다고 내가 외국인이라 단어가 기억 안 났을 뿐 이라고 말씀 드렸다. 가게 점원 놀랐을 듯. 다행스럽게 와이프 집에 오기 전 까지 돌아오는것에 성공 했음. 그러나 티켓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는 개병신 짓을 한 결과 ㅈㄴ게 혼났음. 5 케세키 당했다. 그리고 참고로 게임 리뷰 올려서 념글 가려던 나의 의도는 이미 먼저 와서 다 즐기고 리뷰올린 다른 사람이 있어서 개같이 실패했다. 기묘한 여행 끝.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평범씨고정닉 안싱글벙글 나만없는여자친구 싱붕이는 여자친구가 있는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싱붕이의 여자친구는 존재하지 않는다' ( 'The' singbung's girlfriend doesn't exist) 는 문장은 참일까? <맨 아래에 정답있음> 당연히 참이라고 생각했다면 한번만 더 생각해보자. 위 문장의 싱붕이의 여자친구는 정관사the 가 붙은 여자친구다. 초등학교 문법 시간 때 졸지 않았다면 the 를 언제쓰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the hamburger는 바로 눈 앞의 그 햄버거를 가르키고 the chair는 바로 눈 앞의 그 의자를 가르킨다. 자 그렇다면, 존재하지 않는 싱붕의 여자친구가 눈 앞에 있는가? The' singbung's girlfriend doesn't exist 는 정말 참인가?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다. 위 문장이 유의미 하기 위해선 주어인 '싱붕이의 여자친구' 가 지시하는게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알다시피 주어는 그 어떤 것도 지시하지 않기 때문이다. (싱붕이는 여자친구 따위 만들지 않는 상남자로 가정하겠다) 위 문장과 같은 문장은 철학자들은 있어보이는 말로 '단칭 존재 부정문장' 이라고 한다. 그러나 할일 없는 철학자 횽들은 이런 애매한 문장을 참지 못하는 병이 있다. 이번 글에서는 이 문장을 유의미하게 바꾸려고 노력했던 두 명의 한량을 소개해보겠다. 첫번째 한량은 마이농(Alexius Meinong)이다. 이 귀여운 아저씨는 상당히 귀엽지 못한 해결책을 내놓는다. 마이농이 보기에 지금의 문제는 '싱붕이의 여자친구'는 존재하지 않지만, 다른 한편 문장을 유의미하게 쓰기 위해선 존재하는 것으로 가정해야 하는 딜레마적 상황이다. 존재 하면서 존재하지 않는다??? 아하! 새로운 존재 상태를 만들면 되겠구나! 이 미친 마이농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재'라는 또다른 존재 상태를 가정하게 된다. 그러나 싱붕이들은 화가 나는게 정상일 것이다 철학자놈들 또 지랄하네. 용어 띡 만들면 다냐? 그래서 상재가 뭘 말하는데? 마이농의 답변은 다음과 같다 몰?루 아. 상재를 가정하긴 했으나, 이게 정확히 무슨 존재 상태인지 이 아저씨도 모른다. 게다가 더 심각한 문제는 상재를 받아들여도 '싱붕이의 여자친구는 디씨를 한다' 와 같은 문장의 참거짓을 판별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고전 논리학에서 필연적 참이라고 여겨지는 배중률이 ('싱붕이는 모쏠이거나, 모쏠이 아니다'는 필연적으로 참이라는 원리) 위 문장의 마이농적 해석에서는 지켜지지 않는다. 에휴... 그럼 다음 한량을 만나보자. 두번째 한량은 버트런드 러셀이다 이 아저씨는 먼저 '싱붕이의 여자친구는 디씨를 한다'를 분해한다. '싱붕이의 여자친구는 디씨를 한다.' -> 싱붕이의 여자친구가 존재한다 + 싱붕이의 여자친구는 둘 이상이 아니다. + 그러한 존재는 디씨를 한다. 이걸 조금 그럴듯 하게 쓰면 다음 처럼 형식화 할 수 있다 (단, Gx는 싱붕이의 여자친구 Dx는 디씨를 함) (물론 기호논리학을 배웠다면 G를 이항술어로 써야함을 알겠지만 일단 넘어가자) 어려워 보이지만 사실 초등학생도 이해할만큼 쉽다. 밑의 사진을 보자. 아무튼 이렇게 있어보이는 척 쓰면 뭐가 남을까? 바로 '싱붕이의 여자친구' 를 지시적인 표현으로 받아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이제 위 문장은 오히려 여러 기술구들에 의한 '함수' 처럼 쓰일 수 있다. '싱붕이의 여자친구는 디씨를 한다' 가 참이 되기 위해선 1 싱붕이의 여자친구가 존재함 2 싱붕이의 여자친구는 유일함 3 싱붕잉 여자친구는 디씨를 함 이라는 세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시켜야 하는 것이다. 당연히 싱붕이들은 1번에서 컷 났으므로 위 문장은 거짓이다. 자, 이제 '싱붕이의 여자친구는 존재하지 않는다' 를 케이크 먹듯이 쉽게 의미있는 문장으로 변환 할 수 있다 단지 앞의 양화사(E 거꾸로 쓴거, 존재함을 나타냄) 에 부정을 붙임으로써 철학자들을 괴롭혔던 문제는 모두 해결됐다. 물론 러셀의 해결책도 사소한 찐빠가 있긴 하지만, 현대의 분석철학에서 지배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관심있다면 러셀이 쓴 <On denoting> 이라는 글을 한번 읽어보자. 여기까지 스크롤 내려줘서 고맙다. 답 <러셀에 따르면, 싱붕이들이 여자친구가 없다는 것은 의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는 참이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취직을등진자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다음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토르 고소 된다는 놈들은 제발 어케 고소되는지 설명좀? ㅇㅇ(116.32) 2020.01.23 21:49:30 조회 111 추천 0 댓글 4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1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다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공지 다음 갤러리 이용 안내 [165] 운영자 08.06.27 55402 1625 1008806 하위 세계의 긴장 모델과 자신의 위치 선택은 존중 할만 해 다갤러(115.93) 06.13 36 0 1008805 지금 마계세계에서 허구헌날 ?!대는 그읍읍과는 영구히 끝이고 다갤러(115.93) 06.13 30 0 1008804 검사out 검사정부out 국방부해체 검찰청해체 기원 - 16 다갤러(14.46) 06.13 29 0 1008803 요새계속 아지트 교대시간이 정해져잇네 패턴을못벗어나는거보니 귀찮냐 다갤러(14.46) 06.13 30 0 1008802 상위계의 전쟁이 종결되었기에 반영인 하위계의 전쟁 또한 다갤러(14.46) 06.13 23 0 1008801 미국 레거시도 이제 UFO 인정하는 추세로 가네 다갤러(39.123) 06.13 35 0 1008800 존재의 진화를 등급화하거나 명명 할 수도 있다 다갤러(39.123) 06.13 24 0 1008799 채널링을 통해 알게된 의식체 등급 및 물질 우주의 탄생 다갤러(39.123) 06.13 25 0 1008798 우리 인식가능한 최종 종점의 신은 인간형이 아닌가 생각된다 다갤러(39.123) 06.13 27 0 1008797 나의 의견은 다각도의 시각을 제시하는 상상의 발로일 뿐이다 다갤러(39.123) 06.13 26 0 1008796 암흑도당의 본질/ 예전에는 그들을 태아와 같은 자 마귀라 다갤러(210.91) 06.13 22 0 1008795 세상을 좋게하는게 가장크고 확고한 불변의 보험을 들어놓는일 다갤러(210.91) 06.13 24 0 1008794 제사의 의미인데. 뱀파이어들에게 연락해서 제사 제례도 바꾸도록 하겠다 다갤러(218.234) 06.13 25 0 1008793 예수는 니 이웃을 니몸과같이 사랑해라 이말때문에 믿을게 못됨 다갤러(218.234) 06.13 24 0 1008792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대가리를 뽑아불고 싶은 저의 살의를 멈추소서 다갤러(218.234) 06.13 21 0 1008791 한국은..... 렙틸리언에 대한 복지를.... 완전 포기했군효.... 다갤러(218.234) 06.13 25 0 1008790 " 난 사람을 세뇌 시키고 정신조종할 수 있는 초능력을 갖고 있다. " 다갤러(211.226) 06.13 23 0 1008789 한국 일루미나티는 점점 계획이 드러날수록 실망감만 늘어나니 다갤러(211.226) 06.13 39 0 1008788 그분의 내면아이 ㅡ 님 께서, 우는아이에서 더는 자라나지 못하신듯 다갤러(211.226) 06.13 23 0 1008787 한국 일루미나티도 계획을 처분하고.... 저도 계획을 처분하고.... 다갤러(211.226) 06.13 30 0 1008786 전파무기 돌리겟다고 아지트가 빌틈이없다 교대한번 정확하노 다갤러(218.156) 06.13 30 0 1008785 광자대 진입으로 인한 태양폭풍 그리고 태풍과 지각 변동 다갤러(115.137) 06.13 25 0 1008784 인생난이도이지라 끝없이 싸지르는 하레디를 어케 만족시킴? ㅉ 다갤러(115.137) 06.13 24 0 1008783 고문어플들가면 타겟이 왜 리스트에잇는거야.주소어케딴거지 다갤러(115.86) 06.13 21 0 1008782 휴거님 곧 내려오십니다. 예수 일어납니다. 존버하세요. 다갤러(115.86) 06.13 33 1 1008781 구신붙은내가,어제밤 신목 옆에서 쿨쿨 혼자 숙면(,,)해보니까 다갤러(115.86) 06.13 28 0 1008780 오히려 yah 도와주다가 나한데 간파당해 이런 지능낮은놈이 다갤러(115.86) 06.13 23 0 1008779 NPC 마컨 좀비 세사 "뇌"해킹 인신제사의 시대 다갤러(14.36) 06.13 29 0 1008778 수호신령님(여신님)께서 '만일 너가 누군가 타인을 ?!한다면 즉시 다갤러(14.36) 06.13 23 0 1008777 이버뭭틴을 신처럼 신봉하고 떠받드는 이유가 뭘까요? 다갤러(211.184) 06.13 24 0 1008776 내 친히 구원메시지를 전하여주어야갔군. 보아라. 중생들이여. 다갤러(211.184) 06.13 20 0 1008775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팩트체크된 자료는 어디있음? 다갤러(211.184) 06.13 20 0 1008774 [입법예고] 여야 합의 없이 국회 개의..입법독재..악법통과 (6/20) 다갤러(211.184) 06.13 22 0 1008773 호루스는 지능이 모자라거나 일부러 선동하는놈일듯 뭔 저게 증거임 다갤러(211.184) 06.13 23 0 1008746 사람들은 MAC 매니니아 당시 학교밖으로 너와 공원으로 왔슴니니당 날이 ㅇㅇ(220.117) 05.25 144 0 1008745 미가 4:1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 ㅇㅇ(220.117) 05.25 115 0 1008744 뉴스] [인사이드&인사이트]與 수도권 위기론에 “타개책 안 보여” 對 ㅇㅇ(220.117) 05.25 101 0 1008743 이니니에스타의 어머니니능 후천성 면역 결핍증 에이즈 를 앓고 있능 상태에 ㅇㅇ(183.108) 05.25 114 0 1008742 이제 우리는 창세기 1장의 날들이 반드시 24시간 길이는 아니라고 생각하 ㅇㅇ(183.108) 05.25 109 0 1008741 일루미한테부탁하자 dna에서 아눈나키가건든거 찾아달라고 ㅇㅇ(183.108) 05.25 99 0 1008740 건설 및 주택관련 석·박사급 전문가 모임... 지금 18일 익산시청공무원 ㅇㅇ(183.108) 05.25 105 0 1008739 불길한 2024 美 대선/ CFR, 선거의 군사화 제안/ 형식적 민주주의 다갤러(211.194) 05.25 65 0 1008738 정통교단이 마컨하고.불링하고.전파고통지적으로 성화를 시키나요? 다갤러(211.194) 05.25 65 0 1008737 구약성경에 이웃을 암살하려는 자는 천벌을 받는다 하였다.. 다갤러(110.12) 05.25 65 0 1008736 너그 방법이 통해도 나는 잘못된거 가르칠수없다ㅋㅋ 오직 구약! 다갤러(110.12) 05.25 58 0 1008735 하나님이 돈줄 다 쥐고 있어 병신들아 ㅋㅋㅋ보이지않는손이 하나님이야 ㅋㅋ 다갤러(110.12) 05.25 71 0 1008734 만약 하나님이 창닫으면...너그 다 사람고기 뜯어먹어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갤러(175.209) 05.25 66 0 1008733 소피가 강남 타워팰리스 산다. 아버지는 은행장 출신이고 다갤러(175.209) 05.25 59 0 1008732 도저의 빤쓰는 노랑 빤스야. 노랑 연초록 계열로도 보인다만 다갤러(175.209) 05.25 59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5982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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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공지 다음 갤러리 이용 안내 [165] 운영자 08.06.27 55402 1625 1008806 하위 세계의 긴장 모델과 자신의 위치 선택은 존중 할만 해 다갤러(115.93) 06.13 36 0 1008805 지금 마계세계에서 허구헌날 ?!대는 그읍읍과는 영구히 끝이고 다갤러(115.93) 06.13 30 0 1008804 검사out 검사정부out 국방부해체 검찰청해체 기원 - 16 다갤러(14.46) 06.13 29 0 1008803 요새계속 아지트 교대시간이 정해져잇네 패턴을못벗어나는거보니 귀찮냐 다갤러(14.46) 06.13 30 0 1008802 상위계의 전쟁이 종결되었기에 반영인 하위계의 전쟁 또한 다갤러(14.46) 06.13 23 0 1008801 미국 레거시도 이제 UFO 인정하는 추세로 가네 다갤러(39.123) 06.13 35 0 1008800 존재의 진화를 등급화하거나 명명 할 수도 있다 다갤러(39.123) 06.13 24 0 1008799 채널링을 통해 알게된 의식체 등급 및 물질 우주의 탄생 다갤러(39.123) 06.13 25 0 1008798 우리 인식가능한 최종 종점의 신은 인간형이 아닌가 생각된다 다갤러(39.123) 06.13 27 0 1008797 나의 의견은 다각도의 시각을 제시하는 상상의 발로일 뿐이다 다갤러(39.123) 06.13 26 0 1008796 암흑도당의 본질/ 예전에는 그들을 태아와 같은 자 마귀라 다갤러(210.91) 06.13 22 0 1008795 세상을 좋게하는게 가장크고 확고한 불변의 보험을 들어놓는일 다갤러(210.91) 06.13 24 0 1008794 제사의 의미인데. 뱀파이어들에게 연락해서 제사 제례도 바꾸도록 하겠다 다갤러(218.234) 06.13 25 0 1008793 예수는 니 이웃을 니몸과같이 사랑해라 이말때문에 믿을게 못됨 다갤러(218.234) 06.13 24 0 1008792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대가리를 뽑아불고 싶은 저의 살의를 멈추소서 다갤러(218.234) 06.13 21 0 1008791 한국은..... 렙틸리언에 대한 복지를.... 완전 포기했군효.... 다갤러(218.234) 06.13 25 0 1008790 " 난 사람을 세뇌 시키고 정신조종할 수 있는 초능력을 갖고 있다. " 다갤러(211.226) 06.13 23 0 1008789 한국 일루미나티는 점점 계획이 드러날수록 실망감만 늘어나니 다갤러(211.226) 06.13 39 0 1008788 그분의 내면아이 ㅡ 님 께서, 우는아이에서 더는 자라나지 못하신듯 다갤러(211.226) 06.13 23 0 1008787 한국 일루미나티도 계획을 처분하고.... 저도 계획을 처분하고.... 다갤러(211.226) 06.13 30 0 1008786 전파무기 돌리겟다고 아지트가 빌틈이없다 교대한번 정확하노 다갤러(218.156) 06.13 30 0 1008785 광자대 진입으로 인한 태양폭풍 그리고 태풍과 지각 변동 다갤러(115.137) 06.13 25 0 1008784 인생난이도이지라 끝없이 싸지르는 하레디를 어케 만족시킴? ㅉ 다갤러(115.137) 06.13 24 0 1008783 고문어플들가면 타겟이 왜 리스트에잇는거야.주소어케딴거지 다갤러(115.86) 06.13 21 0 1008782 휴거님 곧 내려오십니다. 예수 일어납니다. 존버하세요. 다갤러(115.86) 06.13 33 1 1008781 구신붙은내가,어제밤 신목 옆에서 쿨쿨 혼자 숙면(,,)해보니까 다갤러(115.86) 06.13 28 0 1008780 오히려 yah 도와주다가 나한데 간파당해 이런 지능낮은놈이 다갤러(115.86) 06.13 23 0 1008779 NPC 마컨 좀비 세사 "뇌"해킹 인신제사의 시대 다갤러(14.36) 06.13 29 0 1008778 수호신령님(여신님)께서 '만일 너가 누군가 타인을 ?!한다면 즉시 다갤러(14.36) 06.13 23 0 1008777 이버뭭틴을 신처럼 신봉하고 떠받드는 이유가 뭘까요? 다갤러(211.184) 06.13 24 0 1008776 내 친히 구원메시지를 전하여주어야갔군. 보아라. 중생들이여. 다갤러(211.184) 06.13 20 0 1008775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팩트체크된 자료는 어디있음? 다갤러(211.184) 06.13 20 0 1008774 [입법예고] 여야 합의 없이 국회 개의..입법독재..악법통과 (6/20) 다갤러(211.184) 06.13 22 0 1008773 호루스는 지능이 모자라거나 일부러 선동하는놈일듯 뭔 저게 증거임 다갤러(211.184) 06.13 23 0 1008746 사람들은 MAC 매니니아 당시 학교밖으로 너와 공원으로 왔슴니니당 날이 ㅇㅇ(220.117) 05.25 144 0 1008745 미가 4:1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 ㅇㅇ(220.117) 05.25 115 0 1008744 뉴스] [인사이드&인사이트]與 수도권 위기론에 “타개책 안 보여” 對 ㅇㅇ(220.117) 05.25 101 0 1008743 이니니에스타의 어머니니능 후천성 면역 결핍증 에이즈 를 앓고 있능 상태에 ㅇㅇ(183.108) 05.25 114 0 1008742 이제 우리는 창세기 1장의 날들이 반드시 24시간 길이는 아니라고 생각하 ㅇㅇ(183.108) 05.25 109 0 1008741 일루미한테부탁하자 dna에서 아눈나키가건든거 찾아달라고 ㅇㅇ(183.108) 05.25 99 0 1008740 건설 및 주택관련 석·박사급 전문가 모임... 지금 18일 익산시청공무원 ㅇㅇ(183.108) 05.25 105 0 1008739 불길한 2024 美 대선/ CFR, 선거의 군사화 제안/ 형식적 민주주의 다갤러(211.194) 05.25 65 0 1008738 정통교단이 마컨하고.불링하고.전파고통지적으로 성화를 시키나요? 다갤러(211.194) 05.25 65 0 1008737 구약성경에 이웃을 암살하려는 자는 천벌을 받는다 하였다.. 다갤러(110.12) 05.25 65 0 1008736 너그 방법이 통해도 나는 잘못된거 가르칠수없다ㅋㅋ 오직 구약! 다갤러(110.12) 05.25 58 0 1008735 하나님이 돈줄 다 쥐고 있어 병신들아 ㅋㅋㅋ보이지않는손이 하나님이야 ㅋㅋ 다갤러(110.12) 05.25 71 0 1008734 만약 하나님이 창닫으면...너그 다 사람고기 뜯어먹어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갤러(175.209) 05.25 66 0 1008733 소피가 강남 타워팰리스 산다. 아버지는 은행장 출신이고 다갤러(175.209) 05.25 59 0 1008732 도저의 빤쓰는 노랑 빤스야. 노랑 연초록 계열로도 보인다만 다갤러(175.209) 05.25 59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5982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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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동물,기타] 1/18 이전 다음 햄지 잔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들은말중 가장 험한말이 햄스터 도촬하면잡혀감? 물 바꿔주니까 설사 안하네 이제 햄스터쉑 낮잠 자는 거 개귀엽네 얘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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