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나노로 쪄줄겤ㅋㅋㅋㅋㅋㅋ
시발 넘 많은 걸 듣고 봐서 기억 휘발될까바 넘 두렵 진짜 아무도 사진 안 찍은 거 같던데
일단 이상형부터


임준혁 진짜 미친 거 가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 평생 혼자 사실 분 ㅇ밑으로 쭉 내려간다더니 바스트 얘긴 왜 안하시고요? ㅋㅋㅋㅋㅋㅋ 머리 길고 이마 까고 얼굴 작고 입술 얇고 얼굴 + 몸 하얗고 얼굴 다하고 어깨 좁다로 가더니 그담이 팔뚝이었낰ㅋㅋㅋㅋㅋ 먼가 야하지 않냐 근데 팔뚝 하얀 여자라고 해섴ㅋㅋㅋㅋ 그러고 가슴으론 죽어도 안가고 골반 넓고 허벅지... 하얀 게 좋대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자기랑 반대되는 게 좋다고 함

영현이는 웃을 때 안 가리고 호탕하게 웃는 여자 그리고 자신감 있는 눈빛? 을 가진 여자 자기가 봤을 때 매력적이면 된댘ㅋㅋㅋ 그냥 노말했오 이런 얘기하는데 임준혁이 그럼 자긴 뭐가 되냐곸ㅋㅋㅋㅋㅋㅋ

도우니는 친구 같은 털털한 여자
그러니까 성진이가 여사친은 다 그렇지 않나? 다 털털하고 뭐 이러니까 도우니가 여사친 없다고 함

성지니는 엄마같은 여자 믿어주고 어쩌고 뭐 자기 직업이 불안한 직업이라 그런 사람이 좋다고 함 여기서 아마 영현이가 불안하세요? 난 안 불안한데 막 그럼ㅋㅋㅋㅋㅋㅋㅋ

제형이는 작고 섬세하고 귀여운 여자. 본인 키 크시면서 왜케 키 작은 여자 좋아하시구?

필이는...필이했냐 왜 기억 안나지 시발..... 아 시발 사라지지마로...... ㅠ

ㅇㅏ 필이는 꿈이 확실한 여자라고 했음 근데 주녁이가 저렇게 들으니까 아름다워 보이는데 데뷔전에 이상형 물어보면 소처럼 일하는 여자라고 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기지 않냐 나 기절할뻔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젤 웃겼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