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양궁 안산 선수에 대한 논란은 

과거 인스타에서 "웅앵웅" "오조오억" 과 같은 여초발 용어 사용과 더불어



한 외국인이 단 댓글에 불꽃 페미여전사 분들이 몰려와서 갑자기 "한남"욕을 하면서 시작됨



이 사건을 기점으로 안산 선수의 인스타를 캐본 이들이 여초발 용어를 사용한 것을 발견함

과거 쇼트트랙 국가대표 서이라 선수도 "노무노무 감사합니다" 


라고 인스타 스토리를 올린 적이 있는데

이에 대해 해명하라는 요구가 빗발치자 해명을 한 적이 있음


이와 비슷하게 이번 논란은 안산 선수의 여초발 용어 사용에 대한 해명 요구에서 시작한 셈 ㅇㅇ

허나 건수를 제대로 잡은 여성 기자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극적인 프레임질을 통해 논란을 부추기기 시작함

마치 "숏컷"을 해서 논란이 된 것 마냥 프레임을 씌워서 


여기저기 배포하며 한남들을 퇴치하기 시작 


"숏컷 때문에 욕을 먹는다" 라는 누가봐도 비상식적이고 자극적인 키워드를 이용해 


이번 논란을 주도하기 시작함 ㅇㅇ

사실 이번 올림픽에서 숏컷을 한 선수는 

배구의 김희진 선수나 유도 윤현지선수, 태권도 이다빈 선수 등등등


셀 수 없이 많음

허나 이들에게 "숏컷"을 했다고 페미니스트라고 '욕하던' 사람들은 아무도없음 

하지만 이미 프레임질에 여론은 걸려들었고

그쪽 성향 연예인분들이 "숏컷 챌린지" 라면서


합세하기 시작하고


이에 얹어 여가부와 그짝 정치인 분들까지 숟가락 얹어주면 헬조선식

엔딩 완성

여기에 화룡점정으로 "페미니즘 신성화" 까지 해주면 게임 끝.



아 그저.... 대단하다 씹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