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언 뉴 초콜릿
-초1때라서 그런지 별 생각 없었음
초4
킹갓맘마 ㅠㅠㅠㅠ
이때 해킹이라고 불리는 수법으로 플래시 파일로 되어있는 Ui 뜯어 고친게 기억남
부비부비 파란색
UI가 귀여웠고 일기장 비스무리한거에 오늘 할일 적어놓았는데
산지 2개월만에 잃어버림.
엄마 화나서 중학교 입학때까지 폰 안사준다고 한게 기억남
초5~6사이
사촌누나가 쓰던 아이팟터치 2.5세대 물려받음
(지금보니 섹시노스 들어갔노 ㅋㅋ)
이걸로 탈옥해서 위에 케리어 표시 교쳐서 아이폰인척하고
카트라이더 모바일 깔아서 애들이랑 돌려가면서 하고
이때 가장 행복했음
초6
첫??? 스마트폰 옵티머스원
이때 루팅해서 오버클럭 조진다고 냉장고에 넣고 별지랄을 다하다 침수로 생마감함
기본게임 동물 블록 쌓기랑 헬지 스토어에서 스머프 앱 와이파이 잡아서 다운받은게 기억나네
옵원 침수후 잠깐 아빠꺼 4S 받음
솔직히 이때 디자인 노무 이쁨
이때가 팔라독 쿠키런
중~ 이때부터 언제 바꾼지 기억은 안나서 대충 씀
베가 아이언
아빠가 화이트라서 뒤에 배터리 커버 둘이 바꿔서 앞 블랙 뒤 화이트 일케 사용함
이때도 루팅해서 상단바 투명하게 만들고 부팅로고 바꾸고 아이콘팩 바꾸고
별지랄하다가 친구도 백아연이라 해주다가 벽돌됨.
아이폰6
엄마가 올백맞으면 사준다고 해서 진짜 해보림.
스페이스 실버색이였는데
반에서 혼자 아이폰이라 살짝 어깨힘????들어감
아날로그 OOO~ 이앱으로 사진존나 찍음 ㅋㅋ
고1~
고입기념 일본여행갔다가 아이폰6 침수 크리 맞아서
폰가게에서 삼성페이 가능한것중 가장 싼거 주라고함
CPU는 괜찮았는데 GPU가 좆 구렸음
2016이 너무 구려서
처음으로 본인 돈으로 G5를 중고로 사봄
GPS가 참 구렸음
G5가 너무 구려서 V20으로 바꿈 ㅋㅋㅋㅋㅋㅋㅋ
디자인도 맘에 들었고 쓰는 도중 큰 문제는 없었음
처음으로 번들이 아닌 이어폰도 사서 음악 듣고 댕김
G6 액정파손이 존나 싸게 올라와있길래
수리해서 쓰자는 마인드로 사서 수리해서 쓰고 댕김
놀랍게도 G5 V20 G6 다 비슷한 스냅 820 821이라 3번 바꾸면서 차이는 디자인 말고 없었음
여기서 끝나야 하는데 똥믈리에가 똥을 또 사버림
쿠소페리아 X
잠금화면 디자인이 죽이는거 빼곤 기억나는것고 없긔.
아이폰X
오랜만에 사본 아이폰
성능 죽이고 디자인 그때 처음나왔을때니 이쁘고
배터리 나름 짱짱했는데 유일한 불만이 크기였음...
/바로 한국 정발하고 산지 3일만에
떨어트려서 수리하러 갔는데 재고 없다고 3일 기다리라면서
전화로 수리할지 리퍼할지 물어본다고 해놓고선
지혼자 리퍼처리해서 72만원 청구한건 시발 ㅈ같았음
이거 가서 지랄하니깐 디스플레이 교체 값으로 리퍼해줬음.
근데 리퍼도 사이드 부분 들려있어서 한번 더 받음/
총 7일간 대여폰으로 아이폰6주는데 죽이고 싶더라.
아이폰 XS MAX
가개통폰을 처음 샀는데 사기였음 시발
폰깡을 내가 당해보림..
3개월 뒤에 해지해준다길래 찾아가니 진짜 해주더라
화면 크고 카메라 갬성있고 배터리 존나 오래가고
이거 쭉 쓸걸
S10 5G
이게 나와버림
XS MAX랑 미개봉 S10 5G랑 바꿧는데 1개월뒤 가격 폭락하는거 보고 존나 후회함
배터리 나름 오래갔고 카메라도 존나 좋았음
20~
폴드1
나오고 나서 단물 빠질때쯤 미개봉 누가 쫌 싸게 팔길래 구매
진짜 1세대라 그런지 베타테스트 느낌이였음
전면화면은 무쓸모였고 노치는 웁스.
편의점 아저씨가 갈때마다 나 한번 펼쳐볼래 하고 계속 맨졌음
폴드2
폴드1 보상프로그램으로 던지고
삼성매장가서 1빠따로 예약함
프리스탑ㅆㅅㅌㅊ 스냅 ㅆㅅㅌㅊ 똥론즈 ㅆㅎㅌㅊ
플립1
지금까지 ㅈ같은게
"폴드 외부만 쓰는데 이럴꺼면 바형이나 플립 가는게 좋을듯"의 첫번째 기변이
플립1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쓰다가 본인 실수로 데드픽셀 생겼는데
기사 아조씨가 비밀로 하고 무상으로 해준다길래 싹 갈아줌
그대로 당근하고
아이폰 12 프로 맥스
쿠팡에서 사보림
배터리 개쩔고 카메러 섬도 개쩔고 마감 ㅆㅅㅌㅊ
폴드3
아이폰 쓰니깐 계속 드는 생각
이럴꺼면 그냥 폴드 다시 살까...
아마 흑인에게 박혀본 년 놈 들이 흑인만 찾는 다는게 이해가되보림
갤캠스에서 샀다가
하루만에 불량 당첨으로 다시 받음
888 시발 칩셋
13 프로 맥스
군입대전
120HZ 아이폰은 어떨까 하고 애플스토어 갔다가
스크롤 한번하고 결제함
쭉 쓰다가
병신인가
처음 휴가 나와서 그대로 팔고
폴드3 우흥미 에디션 삼
이때 쿠팡 핫딜시즌이라 다행이??? 싸게삼
폴드4
폴드3의 888의 뜨거움과 전성비를 다시 체험하니
이거 답이 없노 하고 갤캠스에서 폴드4 삼
그리고 지금까지 쓰고 있음
- 06이 썼던 폰
T옴니아2
처음새삥으로 산건 아니고 부모님 쓰던거 12년 1학년에 들고 다님. 왜냐면 내가 06인데 만5세에 입학해서 좀... 그랬거든
야구게임이랑 무슨 풍선?버블? 깨는 게임 있었는데 나 혼자 점심시간에 강당 뒷편에서 하던 기억이 난다
어떤 씹새끼가 훔쳐감
좆쥐 밴드플레이
초등학교 5학년(16년)
4학년에 성적으로 부모님이랑 내기해서 이겨서 샀다. 삼성 사고 싶긴 했는데 초5가 스펙이 어떤지 어떻게 아냐? 대리점에서 부모님이 간청하길래 어?어? 하다가 그냥 사버림. 딱 한 번 떨궜는데 뒤져버림 ㅅㅂ 6개월 만에
갤럭시 와이드2
초등학교 6학년(17년)
얘도 금방 가버렸다. 1년 정도 쓴 듯. 내가 뭐 초딩이라 고사양겜을 하지는 않아서 답답한 기억은 없었다.
갤럭시 A6
중학교 1학년(18년)
처음으로 2년 채운 폰. 나름 만족한 가성비 좋던 폰
갤럭시 A71
중학교 3학년(20년)
한국은 퀀텀으로 출시한 그 폰. 부모님이 요청한 가격대를 맞추기 위해 해외향으로 샀다. 그리고 저때 5G는 좀... 애들이 쓰긴 비싸고 논란도 있었고 해서. 얘도 2년 썼고, 만족했다
갤럭시 S22
고등학교 2학년(22년)
첫 플래그십. 왜 이딴거 샀냐 좀만 참지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70만원대로 가격이 내려와서 살 수 있던거다. 부모님한테 그래도 학생시절에 플래그십 한번쯤은... 하면서 내가 부탁해서 샀다. 요즘 학생들은 거의 다 플래그십 들고 다니니까...
이렇게 쓰니 가정형편이 안 되는데 억지로 요청한게 아니냐 싶겠지만, 제일 위에서 봤듯이 우리 부모님은 옴니아2를 샀다. 가정형편이 나빴으면 옴레기를 샀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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