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거품이 만들어진 시기가 

"21년 서울 재보궐 선거"로 인한 "이대남 돌풍 현상"인데

그 면모를 살펴보면 과장 된게 많음 

LH 사건이 부각되기 전,

서울 재보궐 여론조사 지지율

LH사건 터지고

서울 재보궐 여론조사 지지율 

즉 당시 오세훈은 박영선에게 지지율 뒤쳐졌지만

LH사건이 터지자 오세훈이 박영선을 압도적으로 앞지르게 된 것일뿐

애초에 반페미 같은 화두는 서울 재보궐 승리와 아무런 연관이 없었다.

오세훈 선거 승리 요인에서

LH사건 지분 70%, 박원순 성추행 25%,

기타 3%, 반페미 잘해봐야 2% 내외

특히 20대 남자는 재보궐선거에서 모든 세대 중에서도 투표율이 가장 낮았고

설령 모든 20대 남자의 표가 박영선에 투표했어도

어차피 오세훈이 이기는 선거였다.

그런데도 이대남 과반이 오세훈에 많이 투표했다는 결과론만으로 

이준석이 마치 선거의 스윙보터를 끌어들인 것마냥 착시효과 집단착각만 남기게 된 것

오세훈 득표율 가지고 자위했지만 정작

22년 지방선거에서 이대남 투표율은 또 전세대 최하위인 29.7%를 기록하고 만다

또 이준석의 '피해받은 이대남들은 우리편' 주장이라면 

20대 남자에서 윤석열 득표율이 80%는 나왔어야 하나

정작 이번 대선에서 20대 남자 득표율 결과

이재명 36.3% 윤석열 58.7% ㅋㅋㅋㅋㅋㅋ

되려 대선시기 관종짓으로 20대 여자표만 결집시킴

이것도 병신같은데

그새를 못참고 또 아가리 놀려서 

선거 유세 막판 "10퍼차 이상 승리할수 있다" 설레발 발언으로 

상대방 진영만 또 결집시킴  ㅋㅋㅋㅋ

저 발언으로 윤석열에 마음 돌리려고 하던 호남사람들을

민주당으로 몰표 주게 만들어버림 ㅋㅋㅋㅋ

게다가 대선 당시 안철수와의 단일화 효과 없다며

이준석이 안철수 조롱하고 방해했는데

현실은?

정작 안철수 지지자 과반이 윤석열에 투표함

즉 이번 대선은 0.7% 차이

20만표로 간신히 승리한 선거였고

안철수와의 단일화가 아니었으면 

패배했는데

그걸 훼방 놓았던게 이준석의 수준 ㅋㅋㅋ

2023년 3월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선

이준석이 자기 부하인 천하람 내세우며 

"천하람이 투표에서 2위 하고, 결선투표 까지 가는 돌풍을 일으킬 것이다" 호언장담 했지만 

현실은?

아 그저 ^1차 낙선^

그리고 본인은 선거 3번 전부 낙선한

아가리 파이터 ^마이너스 삼선 중진^

대체 이준석 새낀 할줄아는게 뭐냐 ㅋㅋㅋㅋㅋ

정작 자신은 성재기와 키배하며 여혐하지 말라던 스윗남 ㅋㅋㅋㅋ 기회주의자 새끼 ㅋㅋㅋㅋㅋ

이번 총선에서 낙선하고 정치생명 끝날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