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 비해 코로나 사망자 적은 이유는 일본이라는 나라의 민도가 높다며(도덕적으로 우월) 아소 다로가 공식 석상에서 발언 (일본에서유명한 정치인)

다른 나라랑 비교하며 일본을 추켜세우는   아소 다로

이러한 일본 민도를 뒷받침하는 뉴스. 일본 쓰레기픽업 칭찬!

일본 입장에서는 민도가 높다는 이미지가 세계적으로 비춰진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안좋은 것들을 덮으려는 행동이 강함

예를들어 쓰레기 배출 제대로 못하는 지역을 민도가 낮다가 그 지역만 민도가 낮고 다른 일본인들은 민도가 높다는 식으로 타 지역 비판

스시로 회전초밥집에서 위생 문제같은 이러한 이슈들 또한 젊은 사람들이 어그로 끌고 조회수 높이려는 것으로써 기성세대랑은 민도가 다르다. 젊은사람들이니까 이렇다고 하며 민도를 지키고자 함.

일본이라는 나라는 예전부터 오모테나시를 강조 (사람들을 기분좋게 응대한다 진심으로 서비스하는 정신)

그러나 일본은 어느순간부터 높은 고객수준보다 높은 접객수준을 점점 원하게 되며 진상문화가 일본에서 늘어나고 있다.

일본에서 요식 숙박업 사람들이 특히 스트레스를 계속 받고있음....

일본 뉴스에서 외국인들 시끄럽다같은 뉴스 비판 많이 나오는데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외국인보다 일본인들 대응이 힘들다. 돈은 쥐꼬리만큼 내면서 요구를 엄청나게 하고 말이 통하니까 전화도 엄청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함.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일본인들이 일하는 사람들을 더 괴롭히고 민도가 별로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고객만 나쁜게 아니고 실상 운영하는 가게도 답이 없다

일본 온천에서 연 2회 물을 가는 노답 민도....

일본은 관광입국 원하는 나라인데 해외에 사람을 불러들이며 pr하는데 이 뉴스가 전세계로 퍼지며 이러한 1가지 사례가 일본에게 의구심을 가지기 시작하며 엄청난 비난을 받음.

여관 사장 자살 엔딩. 책임지고 할복(하라키리)

이러한 사건들이 계속 일어나는건 결국 일본이 겉모습을 중시하고 문제의 원인을 숨기려고 하는 민도때문.

국가 브랜드에 지나치게 눈치보면서 신경쓴다.

일본인같은 행동을 안하면 비국민이라는 말을 하며 일본인으로 취급 안함.

-일본의 경제적 사정 과거와 다른 일본의 위상, 일본의 버블경제를 경험한 세대와 지금 세대들의 괴리감이 점점 번지다 보니 회전초밥과 같은 사건들이 표출되고 있다. 일본의 민도는 스스로 채우는 족쇄같은 것이라 박상은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