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GDP의 1%만 국방비에 쓰던 일본이 수치를 2%로 올리기로 결정함

(한국은 지금 2.5%정도 쓰는중)

예정대로 2%를 쓴다면 일본은 향후 5년대에 군사력이 세계3위수준까지 올라감

일본의 재무장 명분은 짱깨와 북괴의 광역 어그로

미국은 일본의 군사대국화에 쌍수들고 환영중

바이든과 기시다는 미일 군사동맹을 더 한차원 끌어올리겠다며 통합사령부 신설을 추진함

북한의 위협질에 참다못해 카타나를 뽑아든 일본에게

대만침공을 준비하는 중국이 말씀하시길,

"지역 안정과 평화를 위협하지 말라"

한국입장에서는 논란이 좀 있지만

킹석열 曰

"자기네들 영토위로 미사일이 날라다니는데 두고만 보겠냐? 일본의 군비확충은 당연하다"

슬슬 옛날생각나서 무서운 조선족은 개추눌러보자 ㅋㅋㅋ

- 입헌민주당 외교·안보 전략 떴다

https://mainichi.jp/articles/20221220/k00/00m/010/185000c

입헌민주당은 20일 일본에 대한 군사적 침공을 억제하기 위한 미사일 장사정화 등 능력 향상은 필요로 하는 한편 자공 합의에 따라 정부가 결정한 반격 능력(적 기지 공격 능력)에 대해서는 찬동할 수 없다는 견해를 정리했다. 견해는 「외교·안보 전략의 방향성」으로서 같은 날 공표했다.

견해로는 타국 영역에 대한 미사일 타격력 보유에 대해 정책적 필요성과 합리성을 충족하고 헌법에 따른 전수방위와 적합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정부에 보다 상세한 설명과 국회 심의를 요구했다. 미일 동맹은 우리 안보의 기축이라고 강조했고 한국은 중요한 이웃이다. 동아시아의 장래 질서는 한일 협력 없이는 있을 수 없다"고 포함시켰다. 중국에 대해서는 "최대 외교과제"라며 "불측의 충돌을 피하기 위한 핫라인을 기능시켜야 한다"고 했다.

당내의 논의를 주도한 「넥스트 외무·안전 보장상」의 겐바 고이치로 전 외무대신은 기자단에 대해, 자신의 지론은 「(타국 영역에의) 타격력은 보유해야 한다」라고 인정한 뒤, 반격 능력에 대해 「주요 야당이 찬성해 국회 심의가 의미 있는 것이 될지 염려를 가졌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