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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상한_벼농사_응우옌우

2022.12.22 18:25:01

조회 47478 추천 216 댓글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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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고려 시대때 부터 소금이 생산 되며 발효 음식을 먹기 시작

승불 정책으로 다양한 채소 음식이 발달하고 소금과 물에 절인 침체형 김치를 먹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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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및 통일 신라 시대음식

잡곡밥,장류,나물위주의 식단

또 시루(찌는데 쓰는 밑에 구멍 뚫린 질그릇) 이용해 밥이나 떡을 쪄먹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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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고춧가루의 유입으로 현재 먹는 빨간김치를 먹기 시작했고

고구마,옥수수,감자같은 작물이 유입되기도 함

또한 신분에 따라 3첩,5첩,7첩으로 나누고

백일,돌,혼례등 상차림의 규범이

엄격 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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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일제강점기

배고픔을 이기기 위한 식단이 주를 이루었고

일본의 미원이 대중화 되었으며

서구의 음식들이 들어 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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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직후

전쟁 직후 거지가 지천에 깔림

공터에서 복지단체들이 미군부대에서 나온 짬밥을 죽으로 쒀서 꿀꿀이죽을 나눠줌

각 지역 미군부대 중심으로 한식과 미군 짬밥이 퓨전되면서 존슨탕, 갱시기 등

다양한 부대찌개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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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70년대

국가적으로 혼식장려운동(밥을 먹을때는 쌀을 100% 사용하면 안되고 보리나 콩 수수등을 섞어먹어야함)

진행되었고

라면,케첩,마요네즈,소시지등의

음식이 본격적으로 생산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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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90년대

쌀밥이 대중화되고

외식문화가 발달했으며

돈까스,피자,햄버거등등이 쌀이 올라간

밥상을 대신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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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웰빙열풍이 불면서

쌀밥이 아닌 잡곡밥을 먹는다거나

간을 줄이고 야채를 많이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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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베트남 쌀국수, 중국 마라탕, 쯔란 등 이국요리가 유행

코로나 이 후 배달문화가 정착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216

고정닉 54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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