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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타 토요일, 후기 남김.앱에서 작성

Cawl

2023.02.01 17:05:01

조회 6795 추천 18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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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서코 끝나고, 한달동안 여러가지 준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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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홍보 위해, 명찰 주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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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피스톨, 복구에 성공함.

어느정도 준비 마친뒤, 행사일이 다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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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당일, 서코보다는 쾌적한 인파로 쉽게 접근 가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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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갤럼 만나서, 사진도 찍음.

찍힌 사진, 다시보니 후드 정돈, 필요하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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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폴라로이드로 찍어준 갤럼들에게, 감사를 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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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찍기전, 가면단 어쎔블함.

서로, 가면에 쌓인 불편함, 토로했음.

특히, 자기 목소리가 잘 안들린다는 의견, 많았음.

본인, 음성변조기 보여주면서, 참고하라고 함.

그외 의견 내놓을때마다, 공감되는 이야기,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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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넘어서, 단체사진 찍음.

갤럼들, 여전히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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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바로 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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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패스 주화, 생각보다 퀄리티 괜찮았음.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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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주고 산, 운세임.

저거 뽑고, 고속 터미널에서 식당찾는데 10분 넘게 걸림.

그리고, 그 식당, 최근에 없어진걸 그때야 깨닳음.

운세에 대해, 의문을 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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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베이스, 도중 들리고 제일복권 돌려봄.

C상, 나쁘지 않다고 생각됨.

적어도 운세, 절반은 맞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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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패스, 개인적 생각으로, 꽤나 괜찮다고 생각함.

최근 서코에서 없어진 코스어줄, 있는걸로 충분히 긍정적임.

다만 서코 비해, 사람수 현저히 적어, 구경하는맛, 좀 아쉬웠음.

그래도, 1회차 치고 괜찮다고 봄.

다음행사, 플레이 엑스포 참가함.

scf, 참가할지 고민임.

수주 나오는거 보고,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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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시아의, 가호가 있기를.

출처: 코스앤코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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