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파월 연설 ㅡ BY 유튜버 유사남.
***1. 렌트비 2023년 하반기에 내려올꺼다 렌트비는 하우징은 걱정이 아니다
2. 코어 서비스 인플레에서 하우징만 빼고는 아직 문제가 존재한다 걱정이 된다.
3. 우리의 모든 결정은 데이터에 따라서 보겠다.
**4. 우리의 예상은 시장의 예상보단 조금더 인플레가 내려오는데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노동 데이터가 그것을 증명한다.
5. 시장의 예상대로 간다면 아니면 나은 데이터가 나온다면. 금리 덜 올릴수도 있지만
**6. 다만 우리의 예상은 좀더 금리가 올라야 된다고 생각한다.
7. 우리가 직장 창출이 잘 나왔기 때문에 우리는 본연의 임무인 인플레이션 잡기에 집중을 할꺼다. 하지만 이것에 따라서 계속해서 타이트한 노동마켓이 나온다면 인플레이션을 잡기 어려워질것이고 이것에 따라서 좀더 긴축적인 방향을 갈 수 도 있겠지. (매파적인 방향으로 이야기 한게 아님, 데이터 따라서 움직인다는 이야기임).
8. 지금 당장은 서비스 인플레가 잡힐때까진 금리 인상을 해야 된다고 혹은 긴축의 영역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9. 임금상승 분명 우리가 원하는것보다 높다. 잡혀야 한다. 그러나 상승폭이 줄었다. 곧 지속 가능한 수준일듯.
**10. 대차 대조표 리저브가 판데믹 이전으로 돌아올때까지 줄일거다 몇년이 걸릴것으로 예상중.
**11. 이민관련해서 우리가 하는것은 없다 다만. 이민이 높아지면 노동 마켓을 도와주는것은 자명한 일이다.
**12. 일자리 리포트가 왜 연준이 시간이 걸릴꺼라고 이야기하는지를 증명해준다.
***13. 만약 여전히 노동마켓이 계속 높게 나온다면 우리가 금리를 더 올려야 될 수도 있겠지.
14. 인플레이션 2%는 우리의 목표이자 글로벌 스탠다드다. 바꾸지는 않을것.
15. 부채한도 관련해서 우리는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을꺼다. 의회가 잘 해야된다.
16. 현재 노동 마켓은 최대고용이다.
17. 내 생각에 내년이 되야 인플레이션이 2%까지 내려올것 같다.
18.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2%잡기 위한 장비가 있다 다만 글로벌 이벤트에 물가상승이 영향을 받을수는 있다.
한줄평: 분위기는 나는 비둘기라고 느꼈음. 텍스트로만 보면 매파적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으나 전체적인 어조와 분위기가 매파라기엔 어려운 점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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