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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준의장 연설 요약앱에서 작성

ㅇㅇ(175.223) 2023.02.08 10:10:01
조회 18765 추천 197 댓글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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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이 잘가고

덜 매파적이었던 파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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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나는 하수임

오늘자 파월 연설 정리


오늘자 파월 연설 ㅡ BY 유튜버 유사남. ***1. 렌트비 2023년 하반기에 내려올꺼다 렌트비는 하우징은 걱정이 아니다 2. 코어 서비스 인플레에서 하우징만 빼고는 아직 문제가 존재한다 걱정이 된다. 3. 우리의 모든 결정은 데이터에 따라서 보겠다. **4. 우리의 예상은 시장의 예상보단 조금더 인플레가 내려오는데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노동 데이터가 그것을 증명한다. 5. 시장의 예상대로 간다면 아니면 나은 데이터가 나온다면. 금리 덜 올릴수도 있지만 **6. 다만 우리의 예상은 좀더 금리가 올라야 된다고 생각한다. 7. 우리가 직장 창출이 잘 나왔기 때문에 우리는 본연의 임무인 인플레이션 잡기에 집중을 할꺼다. 하지만 이것에 따라서 계속해서 타이트한 노동마켓이 나온다면 인플레이션을 잡기 어려워질것이고 이것에 따라서 좀더 긴축적인 방향을 갈 수 도 있겠지. (매파적인 방향으로 이야기 한게 아님, 데이터 따라서 움직인다는 이야기임). 8. 지금 당장은 서비스 인플레가 잡힐때까진 금리 인상을 해야 된다고 혹은 긴축의 영역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9. 임금상승 분명 우리가 원하는것보다 높다. 잡혀야 한다. 그러나 상승폭이 줄었다. 곧 지속 가능한 수준일듯. **10. 대차 대조표 리저브가 판데믹 이전으로 돌아올때까지 줄일거다 몇년이 걸릴것으로 예상중. **11. 이민관련해서 우리가 하는것은 없다 다만. 이민이 높아지면 노동 마켓을 도와주는것은 자명한 일이다. **12. 일자리 리포트가 왜 연준이 시간이 걸릴꺼라고 이야기하는지를 증명해준다. ***13. 만약 여전히 노동마켓이 계속 높게 나온다면 우리가 금리를 더 올려야 될 수도 있겠지. 14. 인플레이션 2%는 우리의 목표이자 글로벌 스탠다드다. 바꾸지는 않을것. 15. 부채한도 관련해서 우리는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을꺼다. 의회가 잘 해야된다. 16. 현재 노동 마켓은 최대고용이다. 17. 내 생각에 내년이 되야 인플레이션이 2%까지 내려올것 같다. 18.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2%잡기 위한 장비가 있다 다만 글로벌 이벤트에 물가상승이 영향을 받을수는 있다. 한줄평: 분위기는 나는 비둘기라고 느꼈음. 텍스트로만 보면 매파적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으나 전체적인 어조와 분위기가 매파라기엔 어려운 점이 많았음.


정보)파월 연준의장 연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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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가를 잡기 위해 추가 기준금리 인상 필요. 최종 레벨은 시장과 연준이 생각하는 것보다 높을 수 있음


2. 아직도 유례없이 타이트한 고용시장은 우리가 추가 진전이 필요함을 보여줌. 1월 고용지표는 연준 예상보다도 상당히 타이트했음. 고용지표가 계속 타이트하다면 추가 대응 불가피


3. 연내 물가 안정 노력에 상당한 진전을 예상하지만 이는 빠른 시일내에 오지 않을 것. 상당히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많은 난관이 있을 것


4. 연준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 결정을 내림. 물가, 고용지표가 높고 타이트하다면 예상보다 더 많은 인상 필요


5. 아직 서비스 관련 디스인플레이션은 보이지 않고 있음. 주거 물가는 하반기 중 안정세 진입을 예상.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은 주거를 제외한 근원 서비스 물가만 디스인플레이션에 진입하지 못하게 되는 것. 우리는 현재 겨우 디스인플레이션의 시작 단계까지 왔을 뿐


6. 연준의 전망에 따르면 우리는 조금 더 인내심을 가져야 하고, 기준금리는 높은 수준에서 상당 기간 유지되어야 할 것


7. 2%대 물가 목표는 글로벌 스탠다드. 바꿀 생각 없음

8. 본인 연봉은 19만달러쯤 됨. 연준 의장으로서 적절한 수준이라고 생각


한화투자증권에서 쓴거 가져옴


이게 비둘기라고? 존나 매파인데?



출처: 부동산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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