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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자랑 국결한 내가 한녀들을 극도로 증오하는 이유앱에서 작성

아미고(118.235) 2023.03.23 15:35:02
조회 47792 추천 1,077 댓글 858

마통론 터지고나서 주갤에 밭갈이 하러 겨들어온 유사인간 한녀노괴들 댓글창에 하도 많이 보여서 이전 작성한 글들 토대로 나랑 와이프가 한국생활하면서 한녀한테 겪었던 일들 말해보려함

1. 우선 최근에 겪었던 일이고 이미 념글로 썼던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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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ㄹ로 가스라이팅 하는년들 존나 많음 ㅋㅋ 특히 와이프가 한국어 관련전공 스페인에서 복수전공 했었고 한국생활도 오래해서 충분히 한국어도 잘하고 잘 알아듣는데 저지랄한다는게 진짜 씹소름임 ㅋㅋ 저년 요새 저거 외에도 와이프 바로 앞에서 마스크벗고 대놓고 트름 기침도 종종한다고 하더라

2. 국결한 주붕이들은 알겠지만 F-6(결혼이민) 자격으로 살고 있는 국결외녀들은 매년 또는 자녀 있는경우 2~3년의 한번꼴로 비자 갱신하러 관할구역내 법무부 예하 이민청 출입국사무소가야함. 거기 창구 직원들이 거의다 여자인데 하나같이 존나 싸가지없음 ㄹㅇ ㅋㅋ 얘네는 대상이 비자족쇄 차고 있는 외국인이라 그런지 항상 하대하면서 갑질하려는 어투로 응대함. 그리고 결혼비자뿐만 아니라 F-2(거주), E-7(취업)비자 같은 경우는 처음 발급받을때 어떻게든 안해주려는식으로 과도하게 트집잡더라 ㅋㅋ 와이프가 D-10(비자)가지고 있을때 항상 범죄이력증명서랑 1년치 계좌 거래내역서 출력해오라고 했는데 일단 20만원 이상 돈 입금돼어있으면 뭐라고 트집 존나게 잡더라. 와이프 나랑 결혼 전 동거시절에 F-2 비자 발급받으려다가 두번이나 반려당함. 그때 창구에 있던 년이 ‘당신같은 사람은 F2비자 안되요’ ㅇㅈㄹ 한거 듣고 쌍욕 박으려다가 와이프 울길래 그냥 데리고 나왔다. 민원에 찔러도 씨알도 안먹히는것 같더라 ㅋㅋ 그리고 그쪽 출입국사무소만 그런줄 알았더니 다른 국결하신분들 얘기 들어보니까 대개 다 비슷한것 같았음

3. 와이프가 대학원 재학시절에 같이 수업듣던 년이 이런 말도 했다고 함 “너 뚱뚱해서 한국남자들이 좋아하지 않아~살 빼면 진짜 이쁠수 있을텐데” 이걸 씨발 지 대가리 속에서만 담아놔야지 저걸 입밖에 뱉어낸다는게 문명인이 맞는거냐?? 와이프 당시에 170cm에 66키로 였음. 팔불출 같아서 이런말 하는거 좀 그렇긴 한데 와이프 미드 75~80G임. 힙라인은 거의 니키 미나즈 수준임. 내가 볼때는 75%A(50% AA) 소슴 껌젖 한녀 노괴의 투기로밖에 안보인다 ㅋㅋ

4. 과거에 상술했던 내용인데 와이프가 원래 자주가던 헤어샵 헤어드레서년이 머리자르면서 “왜 한국남자랑 결혼했어요? 한국남자 힘든데..” ㅇㅈㄹ로 야지논적도 있음. 와이프가 너무 좋은사람이라 “나한테 너무 좋은 남자라 결혼했다”고 바로 철벽쳐줌. 그 헤어샵 발 끊고 다른데 간다

5. 많이 상술했던 내용인데 지하철에서 아주매미들이나 한녀 노괴들이 다분히 고의적으로 실수인척 발 밟거나 어깨빵 많이 하고 겁나 야려본다. 와이프 옛날에 만원버스 탄날에 어떤 아주매미가 “시발 외국인 외국인 싫다~” 이렇게 궁시렁 대면서 뒤에서 등 꼬집은 적도 있음. CCTV가 설치된 버스가 아니라 잡지는 못했다더라 ㅠ 사실 외국인이 한국에서 범죄피해 당했다고 읍소해봤자 한국경찰들이 잘 듣지도 않음

자세한건 이 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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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mpyailens라고 재한외국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인스타 피드 있는데 오죽하면 저런 밈 있을 정도다

6. 와이프가 학사 막학기를 학점교류로 서울에서 유명한 여대에서 다녔음 ㅋㅋ 그게 2010년대 중후반 즈음인데 그때 혜화역 페미 광풍 오지게 불던 시절인데 와이프랑 수업 같이 들으면서 잠시나마 어울렸던(?) 한녀들이 “나 연대남자 만나려고 여기 왔어~” “왜 데이트 할때 돈을 니가내? 남자가 내는거지?” 이걸 무용담처럼 자랑하고 다니던 한녀들이 천치 삐가리인거 보고 기겁해서 그 학기 끝나자마자 어학당은 다른학교로 갔음 ㅋㅋ


7. 우리가 사실 형편상 티파니 불가리 까르띠에 같은 반지할 여력도 딱히 필요성도 못느껴서 결혼반지를 로이드가서 맞추고 결혼기념일 반지에 카빙해서 끼고 다님. 근데 와이프 회사 생활하면서 좀 친해진 30대 중반 노괴 과장이 우리 결혼 반지보더니 “결혼 반지가 그게 뭐야? 왜 그렇게 소박해?” 이랬다더라 ㅋㅋ 그 자리에서 와이프가 바로 자기한테는 너무 소중하고 이쁜 반지고 다이아몬드 반지 이런거 필요없다고 철벽처줌 

이 외에도 영포티 586딜러 스윗 당뇨남들한테도, 기타 이러저러 여러 일들이 많았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만 난 여혐을 하는게 아니라 인두껍을 쓴 악마인 한녀 노괴 너희들을 혐오하는거임. 불의에 대한 증오는 정의야 병신들아. 저 위에 서술한 일들이 불과 짧게는 3년 길게는 8년여안에 일어난 일인데 앞으로 정병 노괴들 많아지면 진짜 걱정되긴 한다. 얼마전에 지하철 역에서 미안마녀 뺨 때리고 가다가 10대 급식꿈나무들한테 붙잡혀서 참교육 당한 노괴년처럼.

그리고 맨날 일부 일부 어쩌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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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일부는 맞지 이 년들아 그런논리면 ㅋㅋ

난 사실 일찍 야념글로 한녀 본성에 대해서 눈을 떠서 22살때 숙대다니는 년한테 환승이별 당한 후에는 쭉 틴더 Badoo같은 어플 돌리면서 외국인 여사친 만들고 국제연애 국제결혼만 관심가지고 살았고 지금도 한국에서 한국 남자랑 결혼하고 사는 외녀 여사친들이랑 연락도 하고 와이프랑 같이 부부동안 국제결혼 커플 모임도 소소하게 하고 다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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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렇게 어렵지 않다 주붕이들아. 영어로 간단한 일상회화. 오픽 토스 고단정도 될때까지 노력하고 영어로 텍스팅 정도만 할수 있으면 난이도 급 낮아진다. 나 진짜 도태키작인셀남인데 결국 그렇게 국결 성공했음. 용기를 가지고 거듭나고 도전해라.

그리고 노괴년들아 혹시나 한남들이 앞으로 외녀만 만나려고 한다고 앙심품고 개짓거리하지 마라. 이러다가 와이프 한녀들한테 봉변당하면 어쩌나하고 걱정해주는 주붕이들도 많았는데 난 와이프 그런일 당하면 더 이상 잃을게 없는 사람이라 악마를 보았다 이병헌처럼 나르코스에 나온 멕시코 카르텔 키키 사건처럼 살아있는게 후회될 정도로 잔혹하게 되갚아줄 자신있음. 
3대 400따리정도 칠 완력은 있다.
여튼 장문의 길 읽어줘서 고맙고 다들 한녀 거르고 국제연애 국결로 대동단결 하자. 멸녀 전선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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