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아님)

한 빡빡이 유튜버가 나와서 크라운이라는 뇌파 측정 기기를 쓴다

999달러짜리라고 한다. (바이럴 아니라고 한다.)

이걸 끼고 있으면 저 기계가 우리의 뇌파를 측정해준다고 한다

그럼 이걸 어떻게 써먹을까?

우리 뇌는 특정 행동을 할 때마다 뇌파가 달라진다고 한다.

예시로 잠을 잘 땐 0.5-4hz의 뇌파가 나오고

체스같은 고집중 행동을 할 땐 30-100hz의 뇌파가 나온다고 한다.

그럼 내가 특정 행동을 할 때의 뇌파를 분석(학습?)시키면?

저 기기를 뇌에 끼고 레몬 쳐먹는 상상을 한다

뇌파 분석 중

분석을 마친 후, 테스트를 해보자

레몬 먹는 상상을 안할 땐

그런 상상을 하고 있는 확률이 0%대로 나오다가

레몬 쳐먹는 상상을 하자 그래프가 이렇게 변한다

안하니깐 다시 내려온다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초당 최대 256헤르츠의 데이터를 업로드 할 수 있으므로

GPT-4에게 초당 최대 256개의 샘플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간단하게 GPT-4 API를 연결시켜주고

내 뇌가 생각한 질문을 GPT-4에게 보내서

GPT-4가 답한 답변을 가져오게 한다

GPT-4의 답변은 텍스트 이므로

텍스트 투 보이스 AI를 통해, 음성으로 전달이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블루투스 이어폰에 생성된 오디오를 전달하게 구축한다.

(실사용)

몇가지 예시로

직장이나 학교에 늦어서 존나 쿠사리 먹고 있을 때,

뇌로 좋은 지각 핑계거리 뭐 있을까 생각하면

GPT-4가 보이스로 답변해주는 것까지 구축되는 것이다.

수능 시험장에 저런걸 끼고 갈 순 없겠지만

끼고 갈 수 있다면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GPT-4는 대다수의 고급 학문에서 인간의 평균을 압도하기 때문이다.

자바스크립트로 니가 원하는 모든걸 구축 해보라고 한다고 하며 영상은 끝난다.

참고로 빡빡이는 하꼬 유튜버는 아니고 179만 유튜버이긴 하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