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하얀 은가누라고 불리는 헤비급 기대 신성 ㄷㄷ

오싹오싹 하얀 은가누라고 불리는 헤비급 기대 신성 ㄷㄷ앱에서 작성

ㅇㅇ

2023.04.07 21:25:01

조회 36863 추천 202 댓글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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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세르게이 파블로비치

국적: 러시아

1992년생

ufc 헤비급 랭킹 3위

키 191

리치 213

(헤비급에서 두번째로 길다 존존스가 215 은가누가 211)

경기 체중 11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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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때 그레코만 레슬링을 배우기 시작했고

러시아 군대에서 군용무술과 컴벳 삼보를 배웠었다고 한다

아이러니 하게도 어린시절 레슬링을 배웠지만

타격가적인 모습이 강하게 들어나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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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떠오르고 있는 기대 신성으로

현재 5연속 1라운드 ko로 상대들을 쓸어버리며

급속도로 랭킹이 오른 상태

하얀 은가누라는 말이 나오게 된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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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돈도 없고 갈곳도 없던 은가누를 거둬주고

격투기 세계에 입문시켰던 로페즈 코치라는 사람이

최근 파블로비치의 경기를 보며

나는 이 녀석을 하얀 은가누라 부르고 싶다 라고 하여

생긴 별명

실제로 긴 리치와 핵빠따 라는 부분이 닮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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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즈 코치는 가장 보고싶은 대결로

파블로비치 vs 은가누를 뽑기도 했다

(은가누 UFC 나가면서 못보게 된 상태지만)

키는 헤비급에서 별로 안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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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이 엄청 굵고 넓어서 걸어다니는 냉장고를 보는 기분이다

힘도 타고난건지 저 몸으로 본인피셜

턱걸이 최대 45개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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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ufc 모든 경기를 1라운드를 넘긴적이 없는 상태

위 마지막 두명 헤비급 상위랭커

데릭 루이스와 타이 투이바사를 초살 ko시켜 순위가 지금 만큼 오른 상태

유일한 1패가 하나 있는 상황인데 과거

5년전 지금보다 미숙하던 ufc데뷔전에서 오브레임에게 패배했다 이후 각성하여 계속 연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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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상대로 4월 23일

랭킹 4위 레슬러 커티스 블레이즈와 싸우기로

확정난 상태

이 경기 승자가 다음 타이틀 도전권을 얻을 확률이 높다

블레이즈는 헤비급 최다 테이크다운수 보유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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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인 강력한 레슬링과 파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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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타격문제로 ko당한적이 있는

이후 최근 복싱 실력까지 강화하고 온 상태다

심지어 맷집까지 좋은 선수라

파블로비치가 만난 지금까지 상대들중 가장 강하다는 평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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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 승패로 파블로비치가 차기 챔프중 한명일지

혹은 과대평가였을지 판명날 검증 경기로 보인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202

고정닉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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