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영화 잡지 읽다가
납북 되었었던 신상옥 감독의 증언으로
김정일이 13일의 금요일의 광팬이었다는
사실을 알아버림
개뜬금 없지만 의외로
이 양반 영화광이었고
북한에서 자기가 직접 집필한
영화에 대한 책도 냈었으니 그려려니함
쨋든 평소에 영화뇌를 굴려서 자주 이야기를 상상하곤 했는데
이건 좀 정신이 확 깨던 이야기인지라
이걸 영화뇌를 굴려서 가공의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어떨까?
하다가 이야기의 큰 줄기만 생각해보고
유행 다 지난 챗GPT로
내가 소재 좀 줄테니 이야기 좀 뱉어보라고 함
Q: 만약에 김정일이 13일의 금요일을 광적으로 좋아했었다고 가정하고 가상의 이야기를 짜보자, 먼저 13일의 금요일 10편이 비평적으로 망해버리고 난 뒤, 제작진들은 13일의 금요일 프렌차이즈를 접어 버릴 생각을 해 하지만 뜬금없이 북한의 지도자 김정일이 13일의 금요일 후속작 제작을 지원하면서 북한에서 촬영하게끔 제작진을 평양으로 초청하고 북한에서 가상의 13일의 금요일 후속작이 촬영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야.
챗: 제작진은 13일의 금요일 10편이 비평적으로 실패한 후 절망에 빠진다. 이전 작품들의 반복과 예측 가능한 스토리로 인해 시리즈의 매력이 떨어진 것으로 판단되었고, 제작진은 프렌차이즈를 접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이들이 상상조차 못한 일이 벌어진다.
김정일, 북한의 광적인 리더로 알려진 인물이 뜬금없이 13일의 금요일 후속작 제작을 지원하겠다는 연락을 한다. 그는 자신이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팬이었으며, 스릴과 공포의 조합에 매료되었다고 말한다. 김정일은 평양으로 제작진을 초청하고 북한에서 새로운 13일의 금요일 영화를 촬영하게 한다.
평양에 도착한 제작진은 북한의 독특한 분위기에 경외심과 호기심을 느끼면서 촬영 준비를 시작한다. 그들은 평양의 환상적인 장소와 북한의 특색 있는 문화 요소를 영화에 담기 위해 노력한다. 김정일은 자신의 열망을 이해하는 제작진과 협력하며, 이야기의 전개에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제작진은 북한의 관리하에 촬영을 시작합니다. 북한의 도시와 시골, 그리고 고요한 숲속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이전의 시리즈와는 다른 독특한 북한적인 느낌을 담고 있습니다. 김정일은 자신이 개인적으로 즐기는 장면과 설정을 제작진에게 강조하며, 북한의 정치적인 아이디어와 국가 상징을 포함시키는 방향으로 영화를 진행합니다.
이번 후속작에서는 북한의 강력한 보안 시스템과 군사력을 활용한 특수효과와 액션 장면이 돋보이며, 김정일은 자신이 촬영에 직접 참여하여 특정 장면에서 액션을 선보이며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그는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평양 시내에서 화려한 액션 시퀀스를 선보이며 광기 어린 웃음소리를 들려줍니다. 제작진은 김정일의 지시와 충격적인 행동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촬영 중에는 김정일의 액션 실력과 예측 불가능한 행동이 제작진과 북한 당국을 혼란에 빠뜨린다. 그는 평양의 거리를 달리고, 폭탄을 피하며, 건물을 타고 뛰어다니며 자신의 화려한 액션 실력을 선보인다.
하지만 제작은 북한의 엄격한 통제와 제한된 자원, 그리고 정치적인 이슈들 때문에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직면한다. 김정일의 괴상한 요구와 북한 당국의 강력한 통제로 인해 제작진은 점점 더 궁지에 몰린다. 북한의 체제와 충돌하면서 제작은 점점 미친 속도로 혼돈과 파괴로 이어진다. 북한 당국과 김정일 그리고 제작진은 서로를 의심하고 대립하며 영화 촬영은 암흑의 터널로 접어든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작진과 북한 당국은 극한 상황에서 김정일의 기행으로 부터 살아남기 위해 협력하고자 한다. 이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며, 북한의 독특한 분위기와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이용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위해 힘을 합친다. 그리고 최후의 촬영 장소에서 김정일과 제작진은 예상치 못한 결말을 맞이한다.
그들은 김정일의 지도력과 영화 제작 과정에서 얻은 파괴적인 경험을 결합시켜 영화의 크리막스를 선사한다. 이들은 북한의 독특한 분위기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며, 주인공들의 내면적인 변화와 갈등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Q: 니가 짠 이야기를 토대로 시나리오를 써 줄래?
챗: 제목: "김정일의 금요일"
줄거리:
뉴라인 시네마 제작진은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비평적인 혹평을 받아 시리즈를 접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북한의 지도자인 김정일이 갑자기 후속작 제작을 지원하겠다고 제안하여, 제작진은 뜬금없는 기회를 받게 된다. 그리고 북한으로 초청받은 제작진은 평양에서 가상의 "13일의 금요일" 후속작을 촬영하기 시작한다.
장면 1: 뉴라인 시네마의 결정과 김정일의 제안
뉴라인 시네마 제작진들은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10편이 비판적인 혹평을 받아 시리즈를 접기로 결정한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김정일이 후속작 제작을 지원하겠다고 뉴라인 시네마에 연락한다. 압도적인 권력을 가진 북한의 지도자로서 자신의 취향을 표현하고자 하는 김정일의 제안에 제작진들은 혼란스러워한다.
장면 2: 북한으로의 초대와 촬영 준비
김정일은 제작진을 평양으로 초대하고, 북한에서의 촬영을 제안한다. 제작진은 김정일의 제안에 권력과 압박감을 느끼면서도 그 독특한 경험에 흥미를 느낀다. 평양으로 향한 제작진은 북한의 어두운 면과 김정일의 권력의 중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장면 3: 압박과 위험 속의 촬영
북한에서의 촬영은 예상치 못한 압박과 위험과 함께 진행된다. 김정일은 자신의 취향과 기행을 영화에 반영하길 원하며, 제작진은 그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압박을 받는다. 북한의 어두운 모습과 김정일의 특이한 취향은 촬영장에서 불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제작진을 시험한다.
장면 4: 갈등과 성장
제작진은 김정일의 압박에 의해 갈등과 어려움을 겪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해야 한다. 북한의 독특한 문화와 압박감이 그들의 창의력을 자극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찾아낸다. 제작진은 김정일과의 교류를 통해 성장하고 이해하며, 그의 기행 속에서 예기치 않은 모험과 위험에 직면한다.
장면 5: 결말과 김정일의 영향력
촬영은 어려움과 위험을 극복하며 마무리된다. 최종작품은 김정일의 독특한 취향과 북한의 어두운 면을 반영한 작품으로 완성된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은 김정일의 영향력과 압박에 노출되었지만, 동시에 그의 독창성과 열정에 영감을 받는다.
"김정일의 금요일"은 김정일의 기행과 북한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독특한 영화로, 압박받는 제작진과 그들의 성장 이야기를 중점으로 펼쳐진다. 이 작품은 블랙 코미디와 스릴러 요소를 가미하여 관객들에게 예측불가능한 재미와 긴장감을 선사한다.
Q: 이 가상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다면 어떤 등장인물들이 필요할까?
챗: 가상의 영화 "김정일의 금요일"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요 등장인물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김정일: 북한의 지도자로, 13일의 금요일 시리즈를 좋아하는 독특하고 광적인 캐릭터입니다.
제임스 로버슨: 뉴라인 시네마 제작진의 프로듀서로, 13일의 금요일 시리즈를 폐기혹은 존속의 결정 권한을 가진 주요 캐릭터입니다.
앨리스 브라운: 영화에 출연하는 신인 배우로, 북한에서 촬영을 진행하기로 한 주인공입니다.
마이크 스미스: 영화의 주인공으로, 북한에서 촬영되는 가상의 13일의 금요일 후속작의 감독입니다.
리 안나: 북한의 가이드로, 제작진과 협력하여 촬영 장소와 현지 지원을 담당합니다.
박 영식: 북한의 정부 관리자로, 제작진과 교류하면서 문제와 갈등을 일으킵니다.
북한 주민: 북한에서의 촬영과 관련하여 제작진과 상호작용하는 지역 주민들로, 다양한 배경과 이야기를 가진 캐릭터들입니다.
위의 등장인물은 이 가상의 이야기에서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캐릭터들로 설정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다양한 보조 인물이나 조연 캐릭터를 더하여 이야기의 다양성과 풍부성을 더할 수 있습니다.
Q: 이 등장인물들에 어울리는 배우들은 누가 있을까?
챗: 캐스팅 추천
김정일
추천 배우: 송강호, 황정민
제임스 로버슨
추천 배우: 브라이언 크랜스톤, 톰 행크스
앨리스 브라운
추천 배우: 샤를리즈 테론, 나탈리 포트만
마이크 스미스
추천 배우: 라이언 고슬링, 브래들리 쿠퍼
리 안나
추천 배우: 배두나, 판빙빙
박 영식
추천 배우: 이병헌, 송중기
북한 주민
추천 배우: 김수현, 하지원, 공유
각 배우는 해당 캐릭터의 특징과 연기력을 고려하여 추천된 목록입니다. 이는 주관적인 의견이므로 다른 배우들도 가능한 선택지입니다. 각 배우의 스타일과 캐릭터에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를 고려하여 최종 캐스팅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걸 다 읽고 나니
이미 머리속에서 영화뇌가 활발히 구르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영화 한 편 다 봤다
북한이 배경이다 보니까 인공지능이
디 인터뷰랑 비슷한게 짜준거 같기도 한데
막장 영화 제작기라는 점에서
디재스터 아티스트 느낌도 나고
전체적으로 세스 로건 사단의 냄새를
엄청나게 풍기는 이야기
쨋든 내 머리속에선
훌륭한 가상의 코미디 영화로
기억 될 거 같다.
Q: 이 시나리오에서 마이크 스미스의 명대사를 알려줘
챗: "자, 모두 준비됐나요? 이번에는 북한에서 가장 무서운 금요일을 만들어 보여줄 차례야!" - 마이크 스미스 (Mike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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