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6.25때 전쟁개입이 미국의 위협으로 부득이하게 개입한 것이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답은... 

[선 세줄요약]

1. 미국은 6.25 때 짱깨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평양-원산 선에 멈추려 했다. 짱깨도 이를 알고 있었다.

2. 그럼에도 짱깨는 유엔군이 간신히 평양에 들어가는 그 타이밍에 이미 압록강을 넘고 있었다. 

3. 짱깨의 참전은 평양-원산 이북의 한국영토를 먹으려는 영토적 야심 때문이고, 미국의 위협 때문이 아니었다.

빨갱이들의 불법남침으로 시작된 6.25가 시작된 후 인천상륙작전으로 전황이 뒤집히자

유엔과 미국은 9월 중순 한국정부와 국민의 간곡한 요청을 받아 들여

대한민국 정부 하에 한반도를 통일해주기로 함. 

그런데 하도 중국 짱깨들이 지랄 해서 

미군과 유엔군의 최종 북진한계선은 압록강이 아닌 원산-평양선으로 설정함.

짱깨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그 이상 선 북진은 한국군이 담당하기로 함. 

짱깨 왕초 펑더화이도 이를 분명히 예상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평양-원산 선 이북에 완충 지대가 생기므로 중국에 대한 위협은 없는 상황.

그런데 짱깨는 참전한다.

왜? 

평양-원산 이북 지역을 지들이 점령해 먹기 위해. 

다시 세줄 요약.

1. 미국은 6.25 때 짱깨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평양-원산 선에 멈추려 했다. 짱깨도 이를 알고 있었다.

2. 그럼에도 짱깨는 유엔군이 간신히 평양에 들어가는 그 타이밍에 이미 압록강을 넘고 있었다. 

3. 짱깨의 참전은 평양-원산 이북의 한국영토를 먹으려는 영토적 야심 때문이고, 미국의 위협 때문이 아니었다.

짱깨 빠는 것들은 아래 니들이 모시는 북괴 수령님의 말씀을 금과옥조로 새기도록.

"일본은 백년의 적이요 중국은 천년의 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