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선 논란이 되었던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클레오 파트라"

우선은 역사자채를 왜곡한 사례를 남겨서

엄청난 파급력을 일으켰고

무엇보다 블랙워싱한 역사적 인물역시"여성"을 강조

그리고 올해 개봉한

디즈니 실사화 프린세스 영화

인어공주 역시 에리얼을 "블랙워싱"하고

원작보다 89분에서 132분으로 늘어난 런닝타임 역시

남성사회에서 강인한 "흑인여성"서사를 비추어냄

바로 다다음 미국대권 후보로

점점 수면위로 떠오르는

버락 오바마의 영부인이였던 미쉘 오바마가

차차기 대권후보로 출마예정이라는것 때문에

현재 미국 미디어 업계에서 그렇게 무리하게 

블랙워싱 작업을 한다는 소리가 들리는 이유

우선 더욱더 미쉘 오바마가 진짜로

정치계 대권후보로 입무하는 소식이 진짜인 이유는

과거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연출했던

인기 베스트셀러 원작소설 바탕의 영화 "컬러퍼플"

컬러퍼플이 다시한번 리메이크되어서 올해

12월 개봉예정이라는점 그리고 현재 미국사회에서 주목받는

"흑인여성"서사 장르라는점에서 딱!!

미쉘 오바마 여사의 전기나 다름없는 이야기 때문에

그만큼 그녀를 대권후보로 키우기위한 헐리우드의 작업

그러는점에서 그녀가 추후에 대선후보로

나올려면 무조건 미국사회속 흑인여배우들을 전폭적으로 밀고

푸쉬를 해줘야하고 그만큼 현재 미국사회에서 영향력있는 월드스타

비욘세의 연예계 엔터테이먼트쪽 애들을 끌어올리는 큰이유

그러는점에서 조만간 미쉘 오바마의 향후

대권 출마소식이 언젠간 들리길 바라고

그녀를 언젠간 최초의 "여성흑인 대통령"만들기위한

현재 PC 지지하는 미국 기득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