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당신의 가장 부끄러웠던 딸딸이 대상은?

싱글벙글 당신의 가장 부끄러웠던 딸딸이 대상은?앱에서 작성

Rathburn

2023.06.07 00:40:01

조회 82635 추천 630 댓글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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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쳤던 딸딸이중 가장 부끄러웠던 대상은 뭐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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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월드 놀러갔다가 사왔던

제시카 래빗 비치타월을 보고 쳤었음.."

ㄴ 아빠가 왜 그 타월 샀는지 알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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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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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0살때 사전 펴놓고

쎅스.. 오르가즘..꼬추..같은 나쁜 단어들 보고 쳤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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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에 커플이 야스하는 소리듣고

싱글벙글 바지내리고 즐겼는데

갑자기 윈도우 끄는 소리들리며 조용해짐.

옆방남자가 야동보고 딸치는걸

같이 듣고 쳤다는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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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간 금딸을 한적이있는데 어느날 그냥 돌아버려서

아무생각도 없이 그냥 카운터에 비벼서 쳐버렸는데

대방출했음"

ㄴ 이새끼 완전 금수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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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정도 가능임? 어릴때 트리케라톱스 꿈꾼적있는데

야한것도아닌데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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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티비에서 아프리카 부족 다큐멘터리 해주는데

난 13살이었고 아프리카 부족들 누나들은 아무것도 입지 않고나왔었다. 젖은 젖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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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하면서 쳤다는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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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정이었는데 감옥이 나오는 꿈이었음"

ㄴ 비누좀 주워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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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친구 엄마가 존나 지렸는데

친구집 놀러가서 빨래바구니속 친구 엄마 팬티에서

털을 빼내 집으로옴.

그후 친구엄마를 상상하며 그린 그림에

테이프로 붙혀놓고 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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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플라이스 요상한 야스장몀 보고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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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왕 장례식 "

ㄴ 프랑스게이노?

ㄴ 아일랜드 사람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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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잼 롤라 버니 "

ㄴ 그게 왜 부끄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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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초뒤 이 글 보고 칠 예정 ㅇㅇ"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630

고정닉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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