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이라고 되어있는 네이버지도 거리뷰 사진들이다
행사가 며칠 안남은 시점의 현장인데
지면상태 개판이고
여기저기 뜨문뜨문 장비들이 공사하는게 보이는데
넓은 부지에 비해 택도 없어 보임
그나마 가장 양호한 곳의 사진
천막샤워장도 보인다
그런데 묘목으로 보이는 화분들이 쭉 보이는데 이게 뭐야
혹시 유치시 나무심는다는 약속 못지키니까
저런식으로 화분들 갖다놓은거 같다
마치 F1의 잔디페인트같은
아니 잔디는 가만 냅두면 티 덜나기라도 했지
이건 대놓고 유치하고 허접해보이는데?
- 정리정리 잼버리의 시작과 끝 누구 잘못인가
먼저 문재인 민주당 지지자들이 봐야 할 것
전라북도 도지사는 민주당이었다
타임라인으로 작성
잼버리의 시작
2012년
박근혜가 새만금 지정했다는 얘기에 대한 팩트
2015년
사실은 한국스카우트 연맹이 정함
전라북도 잼버리 새만금에 하고 싶어서 홍보
박근혜가 잼버리 지원했다는 얘기에 대한 팩트
2016년 전북도지사 정부 지원 호소
박근혜가 잼버리 지원했는지 안 했는지에 대해서는
뒤에 한번 더 나옴
박근혜 탄핵 가결 및 업무 중지
업무중지 중에
발대식 개최
2017년 3월 탄핵
문재인, 민주당 지지자들의 얘기와는 다르게
뭐 한게 없음
문재인의 잼버리 정부지원 시작
2017년5월
2017년8월
위에서 말했던 얘기가 이거임
박근혜는 탄핵 전에도 잼버리대회에 도움을 안 줬음
문재인이 시작함
새만금 개발의 신호탄을 문재인이 쐈음
박근혜가 매립비용을 공적자금에 쓰는걸 막았는데 문재인이 풀어줌
잼버리 유치 성공
2018년 8월
부지 매립을 일찍 끝내야 하는걸 이미 알고 있었지만 안 함.
이 문제로 프레잼버리 취소 및 2023잼버리까지 감
세금 및 참가자들의 참가비 빼 먹기 시작
2018년
잼버리 전에 준공해서 잼버리 참가자들이 새만금으로 바로 들어오게 하겠다는 그 계획
아직 삽도 못 떠서 실패
애초에 잼버리는 미끼고 새만금공항이 진짜임
문제의 건물
잼버리 기간에도 공사중이고 내년에 준공
450~480억짜리 1회용 건물인데 1회도 제대로 못 씀
2022년 3월
세금만 빼먹다가 프레잼버리(잼버리 사전연습), 잼버리 기간 다가오니까
코로나 핑계로 연기해달라고 징징 거리기 시작
이 때 왜 연기 안했냐고 윤석열 욕 먹던데
윤석열 대통령 임기 5월부터였음
그런데
세계스카우트 연맹이 코로나 끝났는데 개소리 말라고 원래대로 개최한다 함
윤석열이 한다고 한게 아님
지금까지가 문재인 정부시절의 잼버리 진행과정이고
당시 여가부 장관들
윤석열 정부의
잼버리 똥받이 시작
17년부터 22년까지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당연히
프레잼버리 취소
밑에 나오는 공정률을 확인
많이들 봤을 영상
2022년 10월
5년동안 안 한거 5개월 된 장관에게 따지기 시작
2017년 8월~ 2022년 8월까지 공정률 37%라는 개똥망 잼버리 준비
문재인 정부가 한게 없어서 윤석열 정부가 똥받이 됨
근데 여가부 장관이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함
똥오줌 못 가리고 계획이 다 있다 함
저 지역구의원 아재가 하는 말
문재인 정부가 안 했다
박근혜-한게 없는데다가. 탄핵 당함
문재인-일을 벌여놓고 37% 공정률 똥을 넘겨버림 세금 및 참가비 5년동안 탕진
윤석열-똥받이, 여가부를 없애든지 장관 입을 막아야 됨 지금도 여가부장관 입 때문에 말이 많음. 돈 없다고 징징대서 돈 계속 주는데 주지마라 이제.
전라북도 새만금공항이고 나발이고 그만둬야 된다.
이렇게 똥 싸놓고 공항은 무슨
- [단독]잼버리, 스웨덴 360억, 일본 380억… 문재인정부 천억 썼다
文정부 김부겸 총리 "행사 준비에 만전… 안전 대책 기구도 운영" 호언장담해외사진 자료 첨부, 화장실·샤워시설 번역까지 해놓고도 실제 준비는 소홀
총체적 부실로 '생존 게임'이라는 오명까지 얻게 된 '제25회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가 해외 개최 사례보다 예산을 3배가량 더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성공 개최 사례로 평가받는 스웨덴과 일본이 370억원 정도의 예산을 쓴 반면, 새만금 잼버리에는 1000억원 상당의 예산이 쓰였다.
7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전북도는 2021년 '세계잼버리 참고자료'라는 제목으로 세계 각국의 잼버리 보고서를 우리말로 번역해 공개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직접 잼버리 대회를 치른 국가들이 식수와 생활용수는 얼마나 사용됐는지, 화장실·샤워시설 등이 얼마나 설치됐는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돼 있었다.
이 외에도 위기 상황이나 음식 등 행사 전반적인 운영과 관련해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총 지출 금액 역시 구체적으로 나와있었는데, 2011년 스웨덴 잼버리의 경우 총 2억9893만크로나(한화 약 367억9553만원)이 소요됐다.
8년 전 새만금과 같이 간척지에서 열린 일본 잼버리 역시 지출 규모는 비슷했다. 총 41억7296만엔(한화 약 383억2157만원)을 지출했는데, 새만금 잼버리에는 각종 부실 지적에도 3배에 달하는 1000억원이 넘는 예산이 쓰였다.
최창행 잼버리조직위 사무총장도 7일 정례 브리핑에서 "2020년부터 잼버리 관련 예산은 1130억원"이라고 밝혔다.
해당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참가 인원·국가가 증가했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것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다른 국가와 비교해 예산을 3배 이상 쓰고도 타 국가의 성공적 개최와 거리가 먼 작금의 상황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했다.
🔼 새만금 잼버리 조감도(왼쪽)와 빗물에 흠뻑 젖은 전북 부안에 위치한 새만금 잼버리 야영장 모습(오른쪽). ⓒ연합뉴스
특히 졸속 행사 논란에 단초가 됐던 그늘막 설치와 관련, 이미 문재인 정부에서는 해외 사례를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지만, 별다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
2021년 11월 23일 국무조정실 보도자료에 따르면 김부겸 당시 국무총리는 제1차 세계잼버리 정부지원위원회 회의를 주재했다. 김 전 총리는 회의에서 새만금 잼버리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태풍·호우·무더위(폭염) 등에 대비한 위기관리 안전대책 역시 마련하고 신속한 대응 및 수습을 위한 대책기구를 운영할 방침도 전했다. 이후 국무총리실은 보도자료를 내고 김 전 총리가 지시한 내용과 함께 직전 잼버리 대회인 제24회 '2019 북미 잼버리'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국무총리실은 국민에게 새만금 잼버리를 알리기 위해 이 같은 사진을 내걸고 홍보에 나섰다.
북미 잼버리는 빈틈없는 그늘 시설이 마련돼 있어 더위에 지친 대원들을 부족함 없이 수용할 수 있어 보이지만, 새만금 잼버리는 텐트 이외의 그늘 시설이 극히 적게 운영됐다.
여권은 새만금 잼버리에 투입된 예산의 적정 집행 여부를 검증하겠다는 입장이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이번 새만금 잼버리 준비를 위해 그간 투입된 정부와 지자체 직접예산은 1000억 원 이상으로 가히 천문학적 액수다. 도대체 그 돈이 다 어디로 증발했느냐"며 "새만금 잼버리에 1000억 원이 들었는데 세부 집행 내역을 추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 펌) 잼버리는 문재인 월드의 축소판
- 속보) 잼버리 핑계로 손흥민 경기 직관한 공무원들.jpg
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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