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된

이강인이 '그만 좀 찍어요' 라고 말한 영상

대부분 과하면 탈난다는 댓글이 달린다

그럼에도

하루종일 찬밥이 어쩌구 하며

악성 이강인 까 일뽕년이

죽자고 달려들면서

(안티)팬도 챙겨야 된다니

ㅈ지랄을 떤다...

'흠....

어렸을 때 부터 시시각각 촬영에 노출된

이강인이 아무 이유 없이

저 말을 뱉었을 리가 없는데?'

그래서 당시 모든 상황을 분석해 봤다

과연...

이강인이 예민 했던 것인가?

아니면 진.짜 불편 할 만 했었나..

문제가 됐던 숍제르맹 영상을 보았다

'흠....'

'응?!!!'

'앜! 모공촬영 냄새...'

'!!!!!!!!!'

'화각이 이상하다??'

'카메라맨이 너무 가까운데????'

모공 촬영 냄새를 직감하고

당시 psg vs 알나르스 친선경기 상황을

싹다 뒤져 보았다

마침 슛포러브에서도 당시 상황을

멀리서 촬영하고 있었다...

슛포러브 영상에선 호날두가 먼저 연습하고있고

선수들이 슬렁슬렁 입장하고 있다..

점점 선수들이 모이기 시작하고

중계카메라도 찍고 지나간다...

선수들이 모두 앉아있고

경기가 곧 시작되려고 한다...

(숍제르맹 카메라 영상)

(슛포러브 카메라 영상)

???????

선수들이 경기시작전 모두 자리에 앉아있는데

파리숍제르맹 카메라맨으로 추정되는

두사람이

선수들 바로 앞에서 촬영하고 있으며

선수들 시야를 막고 대놓고 막고 있다

(슛포러브 촬영 영상)

선수들 앞에서 경기장도 못보게

저렇게 시야를 막고 대놓고 찍고 있으니...

(숍제르망채널 영상)

선수들은 촬영이 불편해서 자리를 피하거나..

카메라를 힐끔힐끔 본다...

힐끔힐끔...

이강인이 당혹스러웠던 이유??

주변 상황 고려안하고

무턱대고 촬영질하면

자기 뿐만 아니라 같은 팀

선수들에게도 피해가 가는 짓이다..

신입생 가지고 bts 스타마냥

오도방정 떨고있으니....

그래 모든 것이 풀렸어...

이강인은 자기 뿐만아니라

같은 팀 선수들까지 불편해 보여서 그랬던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