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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대민지원때 본 캣맘썰 복원 3트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3.08.17 20:55:01
조회 16167 추천 273 댓글 124



https://youtube.com/v/Qxj81OPndMw

 








백업안해서 다시쓴다 ㅆㅃㅆㅃ 고새지워졌네

본인 아직 기지이전 안한

꽤먼 옛날 미군부대 나옴.

용산구 한남동이랑 용산 개리슨 미군과 협업해서

어려운 불우이웃들 돕는 봉사활동 하는 캠페인있었는데

우리부대도 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함.

당시 좇씹개짬찌였던 나는 무서운 상병장급 선임들과 하루라도 떨어져있게해주면 중노동도 마다하지 않을 자신있어서

부대 아침조회때 지원자 구할때 힘차게 손들고 빨딱 튀어나감

까짓거 불우이웃 집청소 한번하는거 치약좀 뿌리고

걸레질 빗자루질하구 미씽좀 돌리면 끝이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하며 문제의 그집으로 감.

오늘하루가 쉽게풀릴거란나의 예상은 보기좋게 나락으로감

이글 처음보는 게이는 믿거나말거나

90% 이상실화니까 나 신상좀 안털리고싶으니

아 실화구나 하고 앵간하면 믿고봐주면 ㄱㅅ함.


1.  우리 조가 맡은 집은 총 8명이감

나와 선임둘. 그리고 5명의 미군

2. 가는길에 공무원과 동행함.

공무원과 일병말 선임이 노가리좀 까면서

우리가 가는 집의 소문을 살짝엿듣는데

무슨 저장강박증? 암튼 8년째 청소를 1도안하고

쓰레기 안버리는 동네에서 유명한 할망구 집이라 함.

3.이때 싸했지만 까짓거 쓰레기 암만안버려도 해봐야

얼마나 되겠나 하고 그냥 앞만보고 대기하며 멍때림.

4.마침내 문제의 그집에 도착했는데 집밖부터

뭔가 털바퀴 세넷마리가 어슬렁대면서 집앞부터

사료밥그릇이 나뒹굼.

그리구 고양이 키우는집 특유의 그 비릿한 썅내가 남.

이때 존나 본격적으로 싸했음.

다들 이집 뭔가 심상치않음을 느낌


5. 그리고 집대문을 벌컥여는데 이런씨발.

6. 우선 8년동안 청소를 전혀안하면 집이 이런몰골이 될수있다는데서 한번 놀라고

그 미칠듯한 썩은내, 현기증이 나게하는 죽음의썩은내,

국어가 딸려서 지금도 내 어휘로 표현이 안되는 극강의 냄새에 두번놀라고

집안에 털바퀴 20-30마리가 우릴보고 일제히 쓰레기더미뒤로 포다다다닥 숨는거 보고 소스라치게 세번 놀라고,

이씨발 담당공무원, 부대 1등상사, 미군중대장, 한국군 지원대장 니들 우리한테 더 얘기안해준게 뭐야 하는 마음,

무한한 배신감에 네번 놀람.


7. 쓰레기가 온집 한가득, 그빌라 안 천장까지 가득쌓였음.

그냥 집안에 쏙들어가는 할머니만의 미니어쳐 쓰레기매립지임. 그냥 집이 지저분하다 이 수준이 절대아님.

걍 저장강박증 검색하고 이미지 꼬라지들 감상해보길 바람.

집이 그냥 쓰레기로 가득참. 빗자루가 아니라 삽과 곡괭이로 퍼야함

안방을 가려면 이쓰레기밭을 기어서 가야함.

이씨발 군데군데 깨진병 유리조각. 바퀴똥. 헌옷더미.빈병들 데굴데굴. 다 쓰고버린 냄새나는 사료봉지. 아무데나 뿌린 사료. 정체불명의 안에 뭐가있는지 알고싶지도 않은 비닐봉다리, 각종 쓰레기, 캔,

8. 그와중에 이 집주인할마씨가 인간패럴 호더캣맘이라 털바퀴들이 집안 그득 이 쓰레기밭 나뒹굴고 부엌 거실 쓰레기장 점거하면서 온사방에서 우릴 노려보고 하악질함

9. 이 씨발 집안사방이 털바퀴 똥오줌내로 진동을 하고 쓰레기사이사이에 털바퀴똥이 그득그득함.

할머니도 본진 자기 방까지 쓰레기휘젓고 기어가다 중간에 귀찮았는지

사람캣맘똥도 조금 보임.

이꼬라지 보고대경실색해서 미군 병장이 다시 부대복귀해서 판초우의랑 석면장갑, 삽, 초대형마대자루 가지고옴.

10. 냄새가. 아이똥냄새~~~ 이 수준이아님.

눈앞이 따갑고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울정도의 악취임.

어느정도 상식이 있는이들은 이정도면 안에서

유기물이 분해될때 나오는 메탄가스를 의심할텐데

나도 이때 뭔가 안그래도 싸한 등골이

싸했지만 이미 눈앞의 풍경에 압도당함.


11.같이 온 미군들 난리가 남.

오우 마이 디어 스위트 써니 지져스 오 마이 갓

갓댐 룩앳디쓰 게토 헬 홀 낫이븐 마이 니거 엔세스터스

캔 리브 인 디스 플레이스. 뻨킹 worse than uncle Tom's cabin and the hut

12. 참고로 할머니는 이 쓰레기매립지에서 어떻게잤냐고?

쓰레기동산 기어서 넘고넘었더니 인간적으로 화장실은 자기만의 공간이 있더라?

화장실안에 부르스타랑 밥그릇이랑 잠드는포데기 자리 있고

그 안에서 싸고 먹고 자고 다 하고 나름 세면대에

설거지도 하고

나머지 공간은 털바퀴들 주고. ㅎ.


13. 개니미럴 시발 안그래도 작업한다고 하는데 장비도 부실함. 현관문 입구는 좁아터져서 좁은 길목에서 간신히 두어명이 쓰레기 치우고, 냄새가 하도 지독해서 3분 치우다 헥헥대고 교대, 그다음이 2인1조로 쓰레기 치우고 갱도를 파듯이 쓰레기 치움.

14.이와중에 씨배랠 호로 애잡년의 개썅털바퀴들이 캣타워타듯이 쓰레기 위를 오르내리고 점프점프하고 놀고자빠지는데 이씨발 중간중간 쓰레기더미가 와르르 쏟아져내리려 함.

이때마다 오우쓋 잇츠 고잉다운 오쓋 오~~~~쓋 !!!!!

런!!!! 이러고 부리나케 피해야함.

15. 이씨발 안그래도 벌써 좇같음수치 MAX인데 이씨발 털바퀴들이 좀 애교부려도 모자랄판에 중간중간와서는 털털펀치 갈기려들고 하악질하고 존나 구룡성채 재개발지역 유치권행사 입주민마냥 지랄함.

같이일하는 투덜이흑인 계속욕함

오우 디쓰 뻒킹캣츠 댓 머더뻑킹 피스오브 쓋 갱뱅잉 cocksuxker

16. 와중에 이 집주인 캣맘할머니 밖에서 사료좀 뿌리다오신건지 마당에서서 뒷짐지고선 자꾸 뒤에서 훈수질 온.

와중에 할머니 몸에서 음식물쓰레기수거장 냄새 진동.

에잉 그거 쓰레기아닌데 다쓸데있는데 떼잉떼잉

에잉 병은 다 쓸거니까 일단 색깔별로 모아서 쌓아놔라

예잉 헌옷가지는 다쓸거니까 손대지마라 새끼들아

떼잉 집앞에서 작업하다 담배피지 마라 뭐가 힘들다고

계속 뒤에서 꽁시랑꽁시랑 댐.

17. 가장 결정적으로 좀 고양이좀 쫓아내려고 손짓좀하고

빗자루 삽으로 훠이훠이 하려고 아무튼 고양이에만 손대면

갑자기 흐린 눈깔에 총기가 돌고 희번득하게 흰자 부라리면서

북한 문화어로 갑자기 발작하면서 불호령을 함

"야이 지미럴 쌍간나야 내새끼 손대지말라!!!!!!!!!!!!"

씨발 목청 더럽게커서 한번놀라고

진짜 살기가 느껴져서 두번놀라고

자강도 방언인지 문화어인지 아무튼 적성국 말

처음들어서 세번놀람

와 저것이 이북의 혁명적인 패드립이구나!


18. 진짜 고양이만 손대려하면 계속 야이 검둥이고아간나 내 새끄 털하나 건들지말라 어쩌구저쩌구

야이 어미없는 좇간나 애미나이 니 내새끼 건들재 말라

했간듸 안했간디

어쩌구저쩌구 개짖는소리처럼 우렁차게 발작하고

냄새때문에 머리 아파서 마스크가 아니라 방독면써야할 지경이고 이씨발 털바퀴는 계속 우다다다다 뛰댕기고 폴짝폴짝 지랄났고 쓰레기산은 치워도 이건 뭔 끝날 기미도 안보이고 뒤에서는 노예감독관마냥 왠 할머니가 염병하고

진짜 인간이 미칠 지경이었음.

이때 든 생각은 와씨발 차라리 선임들과 있고싶다였음.


19. 와중에 같이 온 흑인투덜이가 갑자기 노동요를 부르기시작했는데 이게 꽤 찰졌는지 다 따라부르고 신세한탄함

텐 밀리언 쓸레이브즈~~~ 크로스 더 오션~~~~ 윗 썸 썌클스~~~~ 레인 앤드 파이어~~~~ 그리고 자기 폰으로 심지어 이걸틀어놓음

20.씨발 짜증나고 냄새나는데 그와중에 웃겨서 더 좇같았음

좀 씨발 너네 증고조할배가 루이지애나 목화밭에서 부를법한 노래 이런데서 부르지말라고.... 나 부조리있어서 웃다가 선임한테 걸리면 안된다고...표정관리해야한다고..

21.뭔노랜가 나중에 찾아봤더니 저 노래더라.

옘병 ㅋ.

22. 이 와중에 내 바로 1달 윗기수 이등병 형님은 구토하고 어지럼증호소로 잠시 작업리타이어.

우리 조의 미군 군종병 한명은 쓰레기 끄집어내다 쓰레기 사이에 숨겨진 털바퀴 똥오줌이 새초롬하게 묻어있는

날카로운 유리조각에 손 깊게 베여서 넌 빨리부대복귀해서

파상풍주사 맞고 오라고 리타이어해서

작업속도는 훨씬 더 더뎌짐.

이와중에 웃음을 잃지않는 미군쉑들은 이거보고

오우 갓댐 위 니드 어 MEDEVAC 맨다운 맨다운

메딕! 메딕! 이지랄함. 쉬벌.

23. 좀 쓰레기 산을 어느정도 파내려간 순간

드디어 이 디아블로 액트3 메피스토 증오의 사원에서나

날 법한 죽음의 썩은내의 전말이 밝혀짐.

선임이랑 나랑 삽으로 쓰레기밑을 푹 푸는데 뭐가물컹물컹함

뭐노? 하면서 쓰레기 더미살짝 치웠더니 밑에 죽은지

대체 몇달이 된건지 짐작도 안가는 부패중인 털바퀴시체가

있었음.


24. 수백마리 수천마리의 파리떼가 모세와 그를 따르는 유대떨거지를 박해하는 이집트에 여호와가 내린 메뚜기때의 재앙맹키로 일제히 위이이이이이이이이잉 날아오르며

승천하고 파리때의 토네이도를 이룸.

25.이 장관을 보고 우리모두가 국적 계급 인종을 가리지 않고

일제히 다큰 성인남자들이 비명을 지르며 도망감

런!! 런!! Oh fuck oh fuck this is hell

오! 아이 원투 고 홈! 아이 원투 고 백 투 마이 게토!

26. 사태 진정되고 결국 이꼴을 보다못한 미군 병장 한명이 집게로 이씨발 곤죽이된 털바퀴 사체를 집어들고 치움

오우 갓댐 룩앳댓 씻. 맨 뻒 디쓰 플레이스. 디쓰이즈

원 자이언트 hellhole 뻨킹 키티 게토 아우슈비츠!


27. 이때 할머니가 이걸 보곤 난생처음 엄마한테 야동파일을

들킨 중학생마냥 수줍게 발작하면서 정말 씹패럴스럽게 내새끼 건들지말라고 힘차게 발작질을 함. 외부인에게 자신의 본모습과 민낯을 보여줘서 많이 부끄러웠는지 정말 입에 거품을 물고 온갖 쌍욕과 저주는 다 퍼부음.

28. 선임이 나한테 야 그래도 너가 그나마 한국어가 되니

가서 좀 할머니좀 밖에 나가 바람좀 쬐게하고 좀 암튼 모시고 나가서 우리 보고 지랄좀안하게 좀 데리고다니면서 따돌리라고 시킴. 씨발 왜 나야...

29. 아이참 할머니 할머니 잠시 나가있어요 우리, 이런데 더 있다가는 진짜 콜레라같이 몹쓸병 걸리세요 저희가 깨끗하게 청소해드릴게요 잠시 나가요 우리 하고 달래드리려는데

이 미친 캣망구 인간패럴 노친네가 빈 맥주병 주워다 내 헤드라인으로 정확하게 던지더라.

씨발.


30. 마침내 지금까지 웃음과 해학으로 어떻게든 버티고 있던 투덜이 흑인도 참다참다 이꼴을 보곤 뚜껑이 열리고 대폭발함

오우 맨. 유노웟 호미? 뻒 디스. 뻨 아임 쏘 앀 앤 타이얼드 오브 디쓰 뻑킹갓댐 게토 앤드 댓 크레이지 올드 잭애스

이러고선 달려와서 할머니를 뒤에서 딱 붙잡고 그래플링해서 성큼성큼 데리고 나감.

우리도 바로 가서 할머니 양발 붙잡고 저지하면서 남자셋이 할머니 붙잡고 집밖 마당으로 이주방사 시킴.


31. 우리 데리고 온 용산구청 공무원이 어디서 스르륵와선

드디어 이 미친 캣망구 인수인계해감.

와 진짜 노망난 할마씨만 없어도 작업에 탄력이 바로 붙더라


32. 집안 가득 쌓인 쓰레기 한참 삽으로 퍽퍽 퍼나르면서

털바퀴 시체 총 7개인가 8개인가 찾음.

그때가 5월인데 5월에도 파리가 들끓는데 이건씨발.....

하나같이 압착과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였음.

33. 이걸 본 소대인솔 미군 하사가 여기 더있다간 진짜 온갖 이름만 들어본 희귀전염병도 다 걸리겠다 싶어서 장비를 마침내 판초우의, 겨울옷 등 아무튼 추가외투+ 석면장갑착용으로 방어도 up시킬것을 명령함.

씨발 안그래도 냄새나고 짜증나는데 더워 디지는줄

알았다.

34. 우여곡절 끝에 5시 땡해서 작업 오시마이침.

지옥이었음.

미군들 일과 작업 끝나면 peer report인지 스탯리포트인지

아무튼 지들끼리 약식으로 노가리까면서 서로 피드백주고받고 오늘 작업하는데 아쉬운건없었는지

1분정도 자아비판하는 되도않는 거 하는 시간 있는데,

우리모두 이거는 씨발 포상휴가를 주던지 CQ(당직) 한번

빼주던지 하고,

이 저주받은 집은

군바리 여댓마리 투입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니

민간특수청소용역전문업체에 토스해주고

빨리 부대복귀해서 샤워나 해야한다는 데

만장일치로 동의하고 서둘러 빤스런함

35. 이와중에 자꾸 유독 내 선임 일병 형한테만 얼쩡거리면서 계속 입질하려고 하고 털털펀치 날리려하던 털초딩 있었는데 일병 형이 그 미친 캣망구있나없나 두리번 거리고선

없는거 확인하고 가이즈? Wait for a second please~

하고선 끝까지 그 형님 옆에서 깐죽대던 털초딩

삽으로 등짝 한발 딱 내리찍고 전륜이 만듬.

파킨!

때앵!

호개액!

ㅎ.........

36. 데이어애애애애앰 프라이빗 박!

DAMMMMMMMMN HOMIE!

댓쓰 웟 암 털킹 아바웃 베이비! 댓 워스 뻑킹 갱스터!

뻑킹 모탈컴뱃 페이탈리티 피니씽 무브 씻 롸잇 데어 호미!

끝까지 이지랄.


37 . 부대 복귀하자마자 밤에 점호하는데

우리 보던 시니어 카투사 분대장 형님이

야 작업 갔다온

니네 셋. 딱 10분줄테니까 잽싸게 튀어올라가서

빡빡 씻고와라.

사복 입어도 되니까 아무튼 냄새 빼고 와라.

이러고 갈굼. 슬펐음.

38. 그뒤로도 3일은 그 좇같은 똥썅내가 안빠져서

가는데마다 욕쳐먹고 영내식당도 못가서 포장 투고로

밥 서럽게 먹음.

부대에서 하나같이 우리보고 니들은

진짜 뭔 쓰레기장에서 뒹굴다왔냐고 물어봄.

씨발.


39. 다시말하는데 90%이상 실화임.






출처: 야옹이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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