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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Co.de

2023.09.16 22:30:01

조회 8498 추천 23 댓글 11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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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이전 시기에 이름 좀 날리던 레이서이자, 안타깝게도 아들인 알베르토와 같은 사유로 사망하고 만 안토니오 아스카리 (1888 -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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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투어링카 레이서이자, 그 유명한 안드레아 모다로 논챔 레이스에 참가했던 선수 안토니오 탐부리니 (1966 -)의 생일이다.

그랑프리

38년 전, 레이스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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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금요일 퀄리 세션에서 알보레토가 패랩을 찍었는데

노면 손상 때문에 레이스가 3개월 뒤로 이동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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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다시 돌아온 스파에서 폴을 먹은건 다름아닌 알보레토의 챔 경쟁자 프로스트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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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프로스트를 2그리드에서 그대로 따버린 개간지 로터스의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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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경쟁자라던 페라리는 알보레토는 클러치, 요한손은 엔진 이상으로 케멜 스트레이트에서 스핀 조지고 더블 리타를 하고야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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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거나 말거나 세나는 디 안젤리스에게 두 랩동안 따인 거 빼고는 비가 올 때의 본인의 스킬을 살려 뒤차들이 보이지 않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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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먹고 만셀에게 싸버리는 세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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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루이지 마티니가 팀의 첫 완주를 기록하며 덩달아 지린 미나르디

1985 벨기에 그랑프리

21년 전, 레이스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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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해 부터 의무화 될 HANS를 F1에서 처음 사용하는 루키 마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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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에서 사상 최고 평균 속도를 기록하며 폴을 따낸 후파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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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공격적인 방어로 더 나은 스타트를 한 미하엘을 막고는 둘 다 시케인을 잘라먹은 윌리엄스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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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몇 바퀴 됐다고 리더 랄프의 엔진이 나가더니

바리첼로가 그대로 몬토야를 추월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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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몬토야는 델라 로지아에서 그래블에 빠질 뻔 하며 미하엘에게 2위를 내주고 원스탑 전략을 사용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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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 새 한스를 시험해 보려고 델 라 로사를 실험쥐로 쓰는 펠리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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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번째 엔진 문제로 또 고통받는 키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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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쿨싸드, 트룰리 등이 배틀하는 땀 나는 중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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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시에 문제가 생겨 퇴근하는 후파몬

그리고 바리첼로가 슈마허를 핏 스탑에서 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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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페라리의 원투, 이번에는 발잇제 안 당하고 포디움 정상에 서서 챔피언십 2위로 치고 나가는 루벤스와 본인과 재규어의 마지막 포디움을 장식해 전현직 페라리의 포디움 독점을 완성한 어바인

2002 이탈리아 그랑프리의 개최일이고

기타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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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사업가 토니 페르난데스가 로터스 레이싱의 이름으로 2010시즌 F1에 참가를 선언한 날이다.

출처: F1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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