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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주의, 스압] 초인 일대기 - 13

오카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14 08:20:01
조회 5131 추천 35 댓글 30

[시리즈] 초인 일대기 이전화 다시보기
· [데이터주의, 스압] 초인 일대기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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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국기관에 시바타를 응원하는 사람들


오카다를 응원하는 사람들로 모이며 열기가 엄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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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주니어 헤비급 태그팀 챔피언쉽으로


자도&게도와 타이치&가네마루의 경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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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자도와 게도가 승리의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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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엘 데스페라도가 난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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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 바이스가 자도&게도를 돕기 위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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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가 회심의 크로스 페이스로 탭아웃을 받아내지만....


이번엔 아베 미호가 난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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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마이크 스탠드로 자도와 게도를 공격하는 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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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겠다는 신호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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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네마루 & 타이치 팀이 방어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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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 후 전 챔피언팀인 롯폰기 바이스가 다시 리매치를 하자고 제안한다.



스즈키군과 CHAOS의 싸움은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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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음 시합으로 케니 파레와 이시이 야노의 경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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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을 놓고 야노와 케니가 재미있는 상황을 만든다.


서로 개그의 파장이 맞는듯한 야노와 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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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계속 머리를 놓지 않자 타이거 핫토리 레프리가 두 사람의 머리카락을 잡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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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합은 케니가 이시이에게 브이 트리거와 외날개의 천사 콤보를 날리며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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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개그와 무거운 진지함.


양쪽을 모두 갖춘 레슬러 케니 오메가.


그는 자신을 이겨놓고 우승하지 못한 이시이가 맘에 들지 않았다.



"이시이. NEW JAPAN CUP에서 내게 승리했는데 왜 우승 못한거지? 그건 내게 있어서도 치욕이야. 


난 원래 NEW JAPAN CUP 우승 후보로 꼽혔어. 그런 내게 이겼음에도 결승전 진출도 못한건 내겐 부끄러운 일이야. 


본래대로라면 내가 파레와 함께 결승전에 진출하고, 우승해서 내가 오늘 오카다와 시합을 치뤘을거야. 


우선 오늘 이시이에 대해 말하고 싶은 건 그것 뿐이야. 내게 치욕을 주는 짓을 하지마라. NEW JAPAN CUP에서 우승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내가 앞으로 해야하는 일이 2가지가 있어. 하나는 토너먼트가 있다면 파이널 리스트가 되거나 챔피언이 되는 것. 


그렇기에 난 이 자리에서 선언하겠어. 다음 시리즈는 너와 싱글매치로 싸우고 싶다. 여기서 이시이에게 선언한다. GOOD-BYE, GOOD-NIGHT."


이렇게 이시이와 케니의 리매치가 예고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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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정규군과 LIJ의 4:4 태그매치가 열린다.


타구치 재팬은 리코셰를 새로 영입하고 네버 6인 타이틀을 뺏으며 승승장구 하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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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토는 타이틀 매치가 없는 지금 이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할수 없이 태그팀 매치를 치뤄야 하는 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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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타구치 감독의 작전이다!!!


부시를 다구리 까는 타구치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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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치 감독이 다음 사인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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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에게 타구치 히프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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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나다에게도 하려고 하는데....


오히려 드롭킥으로 반격한다!!!


엉덩이에 큰 데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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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군의 위기의 순간에 리코셰가 놀라운 퍼포컨스를 보이며 LIJ를 제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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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셰의 신체능력은 인간을 초월했다!!


이것이 세계 넘버원 하이플라이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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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 나이토와 쥬스가 공방전을 벌인다.


가 시리즈 내내 쥬스는 나이토에게 공격을 당하며 온갖 치욕을 당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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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치욕을 여기서 갚아줄 기세다!


래리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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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펄프 프릭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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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가 다른 사람도 아닌 나이토에게서 3카운트를 받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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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울먹일 정도로 감격한 쥬스...


급성장을 거듭하던 쥬스가 드디어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벨트에 도전할 자격을 갖추게 되었다.




챔피언에게 3카운트


이것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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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토! 아이, 챌린지, 유! IWGP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십!"

나이토에게 패기롭게 도전을 선언한 쥬스.



백스테이지에서 나이토의 승낙을 기다리겠다는 말을 하였다.


"다음은 나이토가 대답할 차례야. 진정한 챔피언이라면 내 도전을 받아라. 


누가 도전해도 받아들이는건 챔피언이야. 


그리고 진정한 남자라면 IWGP 인터콘티넨탈 타이틀 매치, 나이토 vs 쥬스 로빈슨이 실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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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열린 IWGP 헤비급 태그팀 챔피언쉽


ROH에서 새로운 강호 태그팀이 찾아온다.


그들의 이름은 워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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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머신의 한슨의 놀라운 신체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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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몬드와 한슨 모두 놀라운 기량의 소유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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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웍도 발군인 워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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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슨이 138kg의 저 몸으로 놀라운 문선트를 날린다!!


피한 코지마!!!


코지코지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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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워머신이란 팀의 완성도는 가공할만큼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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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몬드의 니킥!!


하지만 버티는 코지마가 강완 래리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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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몬드가 저먼!!


그리고 니킥!!!!


이어서 워머신의 피니쉬 폴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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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태그팀 챔피언이 탄생한다. 


ROH에서 건너오자마자 새로운 태그팀 챔피언이 된 워머신.



텐코지를 꺾고 태그팀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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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겐 베테랑에 대한 리스펙트가 있었다.


전설이 되어가는 베테랑 태그팀 텐코지에게 리스펙트의 인사를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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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꿈이 이뤄지는 때가 온다'라는 말은 자주 들었지만, 이것이 그야말로 우리들의 꿈이 이뤄진 순간이다. 


난 프로레슬링을 시작했을 때부터 과거의 신일본 프로레슬링 영상을 보면서 프로레슬링을 공부했다. 특히 IWGP의 큰 시합을 보고 난 싸워왔다. 


그리고 오늘, 친구와 함께 이 양국국기관에서 IWGP 태그 챔피언에 올랐다. 


말 그대로, 정말 내게 있어 꿈이 이뤄진 순간이자, 유일한 목적을 달성했다. 


몇 명이든 이 벨트를 우리들에게서 떼어놓을 수 없다. 워 머신이 세계를 제압한다."



태그팀 디비전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 


이것이 워머신이라는 바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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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네버 무차별급 챔피언쉽으로 


잭 세이버 주니어가 고토에게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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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고토는 태그팀 매치에서 잭 세이버 주니어에게 유러피언 클러치를 당하고 핀폴을 내준 굴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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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굴욕을 씻기 위해 도전을 받은 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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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니크한 잭의 스타일은 고토를 당황스럽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영국의 오리지널 랭커셔, 캐치 레슬링 등을 다양하게 구사하며


세계최고의 테크니션이라고 불러도 이상하지 않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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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와 잭이 서로 힘겨루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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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이 밀리는가 싶지만.......브릿지 자세를 취하고 곧바로 상황을 역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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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가 다양한 공격을 해봐도 관절기 카운터로 반격하는 잭 세이버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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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의 맹공이 멈추질 않는다 


만자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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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토가 그대로 들어 우시고로시!!!!


파워로는 고토가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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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가 흐름을 역전시키나 싶은 순간


또다시 스즈키군의 엘 데스페라도가 난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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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심판의 눈을 돌리는 사이


스즈키 미노루가 난입!!!!


시바타가 당한것처럼 고토에게도 똑같이 곳치식 파일드라이버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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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 스즈키군의 수법을 알고 있는 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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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입자들을 모두 쓰러트린다!!!


스즈키에게도 우시고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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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시한번 회심의 유러피언 클러치!!!!


고토를 패배시켰던 그 기술!


또 당하지 않는다! 빠져나가는 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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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잭 세이버 주니어가 트라이앵글 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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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토가 파워로 극복한다!!


그대로 들어 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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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우라 GTR에 GTR!!!!!!!


잭 세이버 주니어의 도전을 물리치고 네버 타이틀을 방어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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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후 분노한 스즈키 미노루와 고토가 난투극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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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처음으로, 내가 지명을 해주지. 다음은 스즈키 미노루. 언제든 덤벼라!"


다음 도전자는 스즈키 미노루가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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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새미 메인이벤트로 IWGP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쉽.



쿠시다와 타카하시 히로무의 리매치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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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니어 헤비급 디비전은 히로무의 천하였다.


돌아오자마자 챔피언이 되어 온갖 성원과 인기를 한몸에 독차지 하게 된 히로무 


쿠시다가 있을 자리를 다 빼았듯이 히로무가 주니어의 파이를 다 먹어치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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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서 빨리 히로무를 막아야 한다.


쿠시다는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여기서 히로무를 꺾지 않으면 신일본 주니어의 판도가 바로 바뀌어버릴거라고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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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쿠시다의 선택은 기습이었다!


히로무를 기습하는 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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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게 히로무를 습격하는 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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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링에 들어간 순간 드디어 공이 울렸다!!


바로 기무라 락으로 초살 승을 노리는 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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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히로무가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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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하는 순간에.... 


히로무가 날아오른다!!!!!!!


위험하게 에이프런에서 파워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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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파워밤으로 쿠시다가 완전히 의식을 잃은것만 같았다!!!!


히로무가 피니쉬 타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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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일부러 핀폴에 들어가지 않는다!!


마치 쿠시다를 조롱하듯 일부러 가지고 놀기 시작하는 히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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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폭탄 2연발!!!!!!!!


타임봄!!!!!!!!!!



3카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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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살이다!!!!!!!!!


1분 56초만에 경기가 끝났다!!!!!!


전 챔피언 쿠시다가 고작 1분 56초만에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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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순간이었다.


히로무가 뒷풀이를 하려는 순간.... 그를 막기 위해 리코셰가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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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무, 힘내서 그 벨트를 계속 갖고 있다니 대단하군. 


하지만 이 벨트가 어울리는 사람에게 올 때가 왔다. 


IWGP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매치. 


왕인 내가 도전해 주지!"


리코셰가 다음 도전자로 히로무와 맞붙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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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백스테이지로 들어간 히로무는 이렇게 말했다.



"금방 알았어. KUSHIDA가 하고 싶어한 것. 날 초살시키려 했지. 


녀석은 알기 쉽다니까. 제대로 내 작전에 걸려서, 제대로 내 TIME BOMB의 먹이가 되었군. 


말했지? 이제 녀석의 시대는 끝났어. 이걸로 KUSHIDA도 알았겠지. 녀석의 시대는 완전히 끝났어. 그걸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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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히로무가 갑자기 오열하기 시작했다.


"하하하. 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KUSHIDA, KUSHIDA 선수의, KUSHIDA의 팬 여러분. 


그를, 끝내버려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그를 믿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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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KUSHIDA 선수에 관해선,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정말 죄송했습니다. 


시대를, 하나의 시대를, 이렇게, 간단히 뛰어넘어 버려서, 한마디로, 면목없다고, KUSHIDA 선수에게, 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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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셰~~~!!! 노~올~자~~~!!!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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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드디어.......



메인이벤트가 시작된다.







출처: 프로레슬링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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