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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 글 잘 못적는편이라 좀 ㅆㅎㅌㅊ 일 수도 있음 보기 쉽게 못해놔서 미리 죄송하다고 사과드림...

지금으로 부터 11년전 약 2012년, 그 남성분은 한국에 로리 야겜을 만들고 싶었지만 아청법에 의해 무산되고, 15세 비주얼 노벨 모바일 형 게임을 만들려고 함.

하지만 그때 당시엔 이 장르가 굉장히 비주류였고, 실제로 그의 회사 트위터를 보면 인기없는 장르+오타쿠 문화+금방 들어갔다 나가는 좃소 게임의 현실 등의 이유로 굉장히 개발에 난해를 가진 듯 함.

결국 그의 첫작품 섬마을 이야기는 개발 연기만을 두고, 끝내 출시는 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던 중 다른 개발자를 만나, 자신의 취향에 맞춰주고 의견도 들어주는 다른 개발자를 만나 '아이돌 파라다이스'라는 게임을 같이 개발하게 됨.

하지만 이 작품도 몇개월 만에 휘청거리기 시작하고, 결국 "서버비가 더 나오는 수준이다. 함께 해 준 유저들에게 미안하다.", "언젠가 그랜드 오픈을 할거다, 기다려 달라..."식으로 마무리를 지으며 이 게임도 2015년 서비스 종료를 하게된다.

그 후 그는 다우닝가 10번지라는 식당의 요식업을 시작하며, 이도 폐업하고 스크린 야구장을 운영하게 된다. 이 과정속에서 게임 개발자 연대라는 곳에 들어갔는데 자세한 원인 결과는 잘 모르겠다..

여기서 잠깐, 이 페미 남자 이야기 말고 이자가 속한 그룹이 어떤 짓을 하려하냐면

페미니스트라 자른 게임기업들을 규탄하고 정치적 요소로 쓸거라고 개발사 측에게 직접 언급하는 행위를 저지른다...

대표적으로 일러레 페미사건의 프로젝트 문, 가디언 테일즈의 공모전 페미 사건으로, 이 기업들을 짓밟아 정권에 오르려는 행위를 하려고 한것이다.

덕분에 실제로 이틀 전, sbs에서 "페미니스트 자른 게임 업체..."와 관련 뉴스가 나오게 된다.

문제는 여기 둘 다 와 관련이 되있는 대표 중 한명의 40대 페미 남성들의 행보가...

"팩트폭격"을 가하는 말만 한다는 여동생 컨셉의 트위터 컨셉계가 있음

일명 아호나미라고 생각하자.

저 여동생계가 저격을 당하자 본계로 뭐라 욕하는 글을 인용해서 적고, 결정적으로 자신의 본계에 계정 바꾸는 걸 잊고 냐 체로 끝나는 말을 남긴것이 확인됨

덕분에 저 여동생 컨셉계=40대 페미니스트 남 으로 확정됨..

실제로 그의 본계에 가보면 로리에 관련된 콘텐츠들에 마음에 들어요 한 기록이 있으며, 옛 기록을 보면 그림작가를 꼬셔 다키마쿠라도 뽑은적이 있어 보인다..

아물론 버육수 방송도 유튜브에서 했다..

심지어 유튜브 내용중에 목소리 다듬는 방송이라며 1시간동안 찍는 방송이나 야겜 노래듣기 등의 방송이 있는 내용도 있다.

블아에 대해 이런말 하신분이 본인 버육수 방에서 게임이력 남긴적 있다

대체 왜이럴까

그와중에 그의 추종자 중 한명이 그를 사칭하여 그를 욕하는 글에게 고소성 댓글이나 글 내리라는 협박을 하자 블챈쪽에서 조사를 하고 금방 정체를 들키게 된다..

정체가 들키자 마자 갤로그 삭제를 했다고 함.

결국 페미들 돈 더 빨아먹겠다 선언하시고 나 모욕한놈들은 고소할거요, 다른 서브컬쳐 매체들 툭툭 건드리시며 자폭중이시니 팝콘 먹으면서 구경이나 하자.

아니 가독성 개씹창이네 그래서 한줄요약좀))

로리19금게임을개발하려던내가아청법에가로막혀결국게임개발을포기하고정치권에들기위해페미니스트를시작하고중소게임개발사를짓밟고버튜버방송도하려는데문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