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기차 보급률이 오르면서 같이 급반진같은 차량 오작동 문제 역시 발생률이 오르는데
이런 원인중 하나로 야생고양이도 지목되고있음
고양이가 엔진룸안에 들어가 배선 끊거나 엔진 벨트에 갈갈되면서 각종 문제를 일으킴
이런 해결방법으로 동물단체나 캣맘들이 주장하는 것중에 대표적인 것이 보닛노크야
보닛노크를 하면 차량안에 있는 고양이들이 놀라서 차량 밖으로 나온다고 주장해
하지만 고양이는 놀라면 더 깊이 숨는 습성이라 밖으로 도망치지 않고
오히려 보닛노크를 하던 크락션을 울리면 더 놀라서 엔진룸 깊숙히 숨음
그렇게 엔진 시동걸면 갈갈되고 배선 망가져 차량 고장을 유발하게 만들지
그러나 야생고양이를 그렇게 오랫동안 봐왔던 동물단체들과 캣맘은
이런 부분을 알면서도 보닛노크를 주장하는게 현실이야
왜냐면 도심지에 사료뿌리고 개체수를 늘려 많은 야생 고양이가 차량에 쉽게 노출된 환경을 만든 동물단체와 캣맘이 원인이지만
그 원인을 자신들의 탓이 아닌 차주의 관리가 부족했다는 탓으로 돌리고싶은거지
이 문제를 해결은 간단해
동물단체들과 캣맘의 사료주기를 멈춰 개체수의 증가를 막고
누구보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동물단체와 캣맘들이 직접 데려다 키워서 도심의 야생 고양이들을 줄이고
정부는 인식칩 의무화하고 야생 고양이들 포획후 인식칩 있으면 보호소, 없으면 안락사 하면 되는거야
https://gall.dcinside.com/dcbest/182179
하지만 동물단체는 자신들의 수익을 위해 그러지 않겠지
아참
아파트, 실내 주차장은 괜찮지 않냐고?
응 전혀 ㅎ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