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근대화 시기에 조센을 방문한 미국인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발명한 것.
이를 나중에 센숭이들이 역수입해서 파쿠리한 것인데,
대충 URI것 보고 만들었으니 온돌 보일러도 URI꺼라는 마인드다.
실상은, 센숭이들의 삽질을 정상인류가 보고 개선시켜준것에 가까운데.
제갤러도 알다싶이 오리지널 센온돌은
센숭이들이 자랑하는것과 다르게 여러모로 조잡하기 짝이없다.
우선 센반도의 겨울은 춥기에 코타츠같은 것보다는 방전체를 데우는 쪽이 더 좋기는 하다.
하지만 센숭이들은 대충 바닥만 뜨겁게 달구면 따뜻해지겠지라고 생각한것.
하지만 어중간히 바닥만 데우면 방안의 공기는 그보다 춥고
그렇다고 바닥을 불지옥처럼 달구자니 공기가 따뜻해지긴 하지만 바닥이 너무 뜨거워 빵오븐속에 들어간것처럼 되어버린다.
또 열순환 매개체로 사용하는 공기(나무나 연탄을 때워서 나오는 연기 등)가 열전달이 제대로 될리가 없으니
방한구석만 몹시 뜨거워 타고 반대편은 미지근하기만 하는 것으로 그치는 방바닥도 제대로 못달군다 볼수있다.
또 온돌하면 연탄가스 중독을 빼놓을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연탄대신 나무를 사용하자니(나무도 일산화탄소가 안나오지는 않지만)
난방하겠다고 5천만 마리의 센숭이가 나무를 베다가는 이조시대처럼 민둥산이 되어버린다.
멀리갈것도 없이 현재 북센만 살펴보아도 같은 이유로 민둥산이 진행중이다.
결과적으로는 "우수한 URI 온돌 보일러"는 미국건축가가 센징 온돌을 보다 못하여
어느정도 인류가 쓸수있게끔 개선시킨것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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