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산골오지 겨울 난방과 생존

전성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04 13:35:01
조회 18478 추천 232 댓글 419


본인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가암리 해발 300 미터에서 서식하고 있고,

귀농 14년차이고, 자연농법 자급자족을 추구하며 아래처럼 살고 있슴.

7cf3c028e2f206a26d81f6e04f877d64


해발 300미터 산골오지에서의 겨울 생존은 우선 난방부터 시작함

기름이나 가스 구입해서 난방하면 한달 난방비 40~50만원 이상 이거나,

아니면 졸라 춥게 지내면서 한달 난방비 10만원정도면 가능함

화목보일러는 나무먹는 하마라서 이거 잘못 들이면 나무구입비가 거의 기름값에 육박함

통나무 무한 공급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면 화목보일러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음

온돌 아궁이를 사용하는 것도 좋으나,

나는 나무난로 타입이라서 나무난로를 소개함


나무난로를 14년째 잘 사용하고 있음


나무난로의 첫 관문은 나무지게, 대톱, 도끼를 이용해서 땔감을 확보하는 것임

이것은 상당한 체력을 요구하는 것으로 아래같은 곳을 직접가서 쓰러진 나무들을 가져와야함

이런 곳은 트럭, 경운기, 엔진톱을 가진 사람들이 접근해서 나무를 할 수있는 곳이 아니고,

오직 인간, 지게, 대톱의 쓰리콤보로만 나무를 획득할 수 있는 곳이어서

나 같은 사람만이 가능한 곳이라서 타인과의 나무쟁탈전 경쟁은 없음


7cec9e2cf5d518986abce8954784726c3b59


7fef9e2cf5d518986abce89547877764266a


7eee9e2cf5d518986abce89547847769f619


장작을 졸라 팬다


7ff3da36e2f206a26d81f6e743877c6e5549

이렇게해서 장작을 쟁여둔다


7ef3da36e2f206a26d81f6e74282706c57ad


79f3da36e2f206a26d81f6e743857364b90b

나무난로를 피워서 따뜻하게 한다



78f3da36e2f206a26d81f6e7438770680548

콩을 삶고, 마른 옥수수를 삶고, 밥을해서 먹거리를 만든다.


난방비는 0원이다.


산에서 지게로 나무해서 난방, 취사를 해결하는 경우에 필요한 것들을 참고적으로 올려보겠다.

지게질, 톱질, 도끼질, 산속에서 작업하는 것은 별도의 설명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직접 몸으로 피부로 느껴봐야 제대로 습득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이부분들에 대해서는

각 개인이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면서 습득함이 원칙이라 하겠다.

그러한 부분들은 제외하고,

아래의 다섯가지는 일반적으로 누구나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것들에 대한 자료들이라 보면 될것이다.

1. 나무지게 만들기 https://blog.naver.com/jsg2015st/223222689585

2. 장작패기 https://blog.naver.com/jsg2015st/223222694818

3. 톱갈기 https://blog.naver.com/jsg2015st/223222699563

4. 도끼갈기 https://blog.naver.com/jsg2015st/223236623798

5. 각종 연장자루교체 https://blog.naver.com/jsg2015st/223236652725


이정도면 기본적인 참고자료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나머지는 직접 현장에서 부딪치면서 습득해야 제대로 지게질, 톱질, 도끼질을 통해서

산속에서 난방, 취사를 위한 땔감획득이 가능하리라 본다.

필요한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음.


요즈음은 보통 엔진톱을 이용하는데,

이것에 맛들이면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 엔진톱에 의지하게 되는데,

경운기, 관리기, 엔진톱, 예초기들은 석유를 태워서 나오는 매연이

작업자의 호흡기에 바로 빨려들어가게 된다.

매연을 이렇게 흡입하는 것은 독이 되는 것이고,

결국 건강에 좋을 것이 없다고 봄이 타당하겠음.





출처: 생존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32

고정닉 36

8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선배에게 예의범절 깍듯하게 지킬 것 같은 유교 스타는? 운영자 24/02/26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662/2] 운영자 21.11.18 3960313 389
211254 [싱갤] 싱글벙글 한국과 일본의 명칭이 꼬여버린 음식.jpg [219] 안심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13583 84
211250 [야갤] 초등학생이 만든 기업 투자금 유치 실패 이유 ㅋㅋ.jpg [93] ㅇㅇ(106.101) 01:37 3950 29
211248 [주갤] 연상 누나 여배우들이랑만 로맨스 찍는 이재욱 [107] ㅇㅇ(106.101) 01:26 4939 75
211246 [싱갤] 훌쩍훌쩍 2월달 한국남자들의 죽음.jpg [303] ㅇㅇ(211.176) 01:15 21536 194
211244 [의갤] (블라인드) 삼전횽이 말하는 의사집단의 사기극.jpg [135] Jo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6475 220
211242 [V갤] 유행하는 비전프로 제테크들..jpg [37] ㄷㄷ(172.226) 00:55 7515 26
211240 [무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해결 방법은 [173] ㅇㅇ(125.139) 00:45 7970 56
211238 [싱갤] 싱글벙글 마트료시카 증후군…manhwa [160] 경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24671 230
211236 [중갤] 공부와 좆소인생 [216] MKY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14980 109
211234 [기갤] 스케줄이 너무 바빠 배 타고 이동한 아이돌 [55] 긷갤러(106.101) 00:15 8313 33
211230 [무갤] 직장인 지갑은 '텅'...국민개세주의 '원칙' 불붙나 [315] ㅇㅇ(118.43) 02.27 9681 74
211228 [싱갤] 안싱글벙글 딸 패는 130kg 폭군엄마.jpg [430] ㅇㅇ(112.171) 02.27 33395 393
211226 [U갤] 정찬성 UFC 직관 브이로그...JPG [54] ㅇㅇ(223.39) 02.27 8691 68
211224 [무갤] '폭포수'처럼 떨어진 집값...영끌족 줄줄이 경매 [234] ㅇㅇ(118.235) 02.27 15710 108
211222 [발갤] 발갤요리) 당밀 타르트를 먹어보자 [76] ㅇㅇ(118.39) 02.27 8517 225
211220 [싱갤] 전설의 만화 <보물찾기 시리즈> 캐릭터들 충격 근황.jpg [133] ㅇㅇ(211.215) 02.27 19637 223
211218 [공갤] 싱가폴 승무원에게 남편의 커피를 주문한 부인 [116] 공갤러(79.98) 02.27 15535 73
211216 [야갤] 예전 인스타에서 존잘이라고 화제였던 일본 남자 근황.jpg [4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9351 182
211214 [디갤] [힙] not so much but in ma case [18] 차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3585 8
211212 [미갤] 빌 애크먼이 알려주는 주식투자 .. JPG [167] ㅇㅇ(58.124) 02.27 14839 100
211208 [한갤] 헬스터디 민영쌤 피셜 국숭세>경북대 [476] ㅇㅇ(211.34) 02.27 27637 266
211206 [야갤] 망한 문구사장 브이로그.jpg [199] 야갤러(106.101) 02.27 26438 112
211204 [로갤] 증발한 고대 마인크래프트 유튜버 [176] 구아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3843 103
211202 [싱갤] 싱글벙글 기독교가 탄압받은 이유 [2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5766 201
211200 [카갤] 아이템전 입문자를 위한 기초 가이드 [96] 르노삼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2343 98
211198 [미갤] 시가총액은 늘어나는데 코스피는 안오르는 이유 [365] 디디(125.129) 02.27 19931 183
211196 [이갤] 나이 연령별 권장하는 수면 시간 [362]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34899 165
211194 [무갤] 우크라이나 페미+LGBTQ 실태 총정리 [825] ㅇㅇ(211.177) 02.27 21926 826
211192 [싱갤] 싱글벙글 고층아파트 전문 절도범 [294] 나무미끄럼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30473 309
211190 [멍갤] 개한테 물려 근육봉합술까지 받고 개훌륭에 도움 요청한 보호자 [380] ㅇㅇ(106.101) 02.27 18669 67
211186 [위갤] 몰트스피릿 증류하기 [41] Sin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6864 13
211184 [야갤] 요즘 학교 분위기.jpg [6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55819 412
211182 [싱갤] 장인어른과 사위의 술자리 [2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43374 500
211180 [L갤] 옛날 서양의 왕족 & 귀족 & 재벌들이 썼던 보석과 사치품들.jpg [106] 핀머튼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5739 83
211178 [주갤] (유튜브같이보자) 오은영박사가 생각하는 아이를 안 낳는 이유 [977] ㅇㅇ(172.224) 02.27 29968 885
211176 [러갤] 오사카마라톤 이것저것 [59] 금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9688 72
211174 [디갤] 릴레이 주제 발표 [힙] [24] ㅁㅂㅎ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5132 19
211172 [야갤] ㅓㅜㅑ 송영길•이준석의 '미친 존재감 [270] ㅇㅇ(106.101) 02.27 24366 537
211170 [군갤] 라세이냐이 전투─KV-1의 장판파와 몰락 [37] 나쿠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8109 31
211168 [기갤] 블라) 소개팅남 삼프터 거절했더니 [255] ㅇㅇ(106.101) 02.27 33598 186
211165 [카연] 에로망가 속 여고생 만화4.manhwa [75] 뚜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7180 230
211164 [주갤] 블라)오늘자 시어머니와 기싸움하는 여성.jpg [342] 주갤러(211.220) 02.27 23441 298
211162 [코갤] 우크라이나 상황 존나 골때려졌네 [880] ㅇㅇ(220.93) 02.27 42697 291
211161 [중갤] 고문관 부하직원 때문에 돌아버리겠다는 사람 ㅋㅋㅋ [348] 중갤러(106.101) 02.27 22819 103
211159 [싱갤] 불매운동이 병신 같은 이유 [523] ㅇㅇ(211.199) 02.27 25396 678
211158 [부갤] 꿈꾸던 다주택자와 전세 없는 세상이 왔다 [530] ㅇㅇ(223.62) 02.27 24949 311
211156 [무갤]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 유족에 통보 [313] ㅇㅇ(1.231) 02.27 14721 77
211155 [야갤] 결혼하고 임신해서야… “여보, 나 대머리야” 고백한 남편 [573] 야갤러(106.101) 02.27 30016 137
211153 [싱갤] 중국 초등학생이 줄넘기 하다 사망한 이유 [2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52371 71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