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글벙글 왜곡되는 넥슨 검열사태 초점

(위 캡쳐에는 조롱의의도는없으며,

 상황설명을위해 검열후 기재하였습니다)

ㅡㅡㅡ최초ㅡㅡㅡ

한 트윗으로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자신들의 문화를 트집잡아 검열하고 혐오하고 불이익을 가져다주는집단

(페미니스트들)이

 자신들을통해 이득을취하고있었고

은근슬쩍 스리슬쩍 그 활동을 계속 하겠다는 트윗에

강력한 거부감을느끼고 불안해하기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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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식으로 표출하지않았을까?

하고 '의심'되는 정황이 하나둘 포착되고

다른게임이나 홍보물에서도 의심 정황이 계속포착됨

그리고 넥슨에서 유저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 (혐오표현으로 의심되는 부분)을

전면 수정하겠다 선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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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초점이 갑자기 

피해자인 고객들이 자기를 혐오하는 집단을 거부하는 선택권리와

불편함을 느끼지않게하기위한 검열에서  

 손가락이 중심이되며 당초 사건의 초점이 바뀌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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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여성단체에서 들고일어나서 그 손가락에 초점을맞추며

여성검열이 어쩌고 그런 애매한 손가락가지고 발작했다며

여성검열이니 성차별이니 기자회견을열고

당초 고객들이 불편함을느끼고 , 불편함을 유발할수있는 표현을 검열했다는 

원래의 의도는 사라진채

손가락에 초점을맞춘 언론들의 조명시작

손가락이 고의로들어갔느니 아니니 하며

일부러집어넣은게아닌데? 일부러넣은건데 로 갑자기 초점이 집중되기시작하고

논제가 일부러했다/아니다로 맞춰지기 시작함

결국 피해자인 고객들은 

자기를 혐오하는 집단을 거부할수있는 선택권리와

불편함을 느끼지않게하기위해 한 검열은

 손가락을 일부러했다 아니다 + 누가했냐로 초점이 맞춰지며

당초 소비자들이 불편함을 느꼇던 포인트에서

한참 벗어나서 

손가락/여성검열/ 혐오자로 낙인찍히고

결국 나를 혐오하고 불이익을 가져다주는 집단(페미니스트들)에 

알면서도 억지로 돈을 가져다바쳐야하는 분위기가조성되고 마무리될듯 

결론 : 이래서 초점흐리기가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