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는 대학생들이 제발 우리 회사오라고, 과방에 입사지원서 산처럼 쌓아놓고, 
검은색 고급세단 대학 정문에 대기시켜서, 대학생들 회사까지 모셔가던 시절임.

90년대는 슬슬 헬조선의 징조가 보이긴 했으나, 그래도 땡삼이 IMF 직전까지는 나름 괜찮음.

중소기업에 가든 대기업에 가든 임금격차가 고작 3.3% 났음. 

지금처럼 대기업 초임연봉6000 중소기업 초임연봉 2400 이런 격차가 없던 시절

전두환 초기부터 완전 자유화는 아니었음. 시대적 배경을 고려하면 빨갱이들이 너무 판치던 시절이라

해외여행 규제를 다 풀어줘 버리면 북한에 넘어가서 정보 넘기고 중국에 넘어가서 정보 넘기던 시절이니까

강남 중에서도 씹강남권 아파트 가격 31평 은마아파트 4천~4800만원

누구나 노가다 4년 바짝 뛰면 당시 고급 은마 아파트 한채씩 사던 시절 

어딜봐서 독재에 고통받는 국민들의 모습이냐ㅋㅋㅋㅋㅋ 

군부독재로 인해 주변에 고통 받은 사람 있으면 댓글 작성해라 진짜 천만원 줄게

단, 한국에 사회주희+공산주의 전파 운동하던 운동권 쓰레기들 제외 

동네 양아치, 깡패, 사기꾼, 절도범, 강간범 등 범죄자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