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mm 견인포

유사 k9 자주포 가용인원 마냥 포대장을 포함해 3~4명꼴이 될 수 있음.

물론 그전에 자주화기로 바뀔 수 있지만...

취사병

군대에서 땔래야 땔 수 없는 주특기

물론 그만큼 주둔병 가용인원이 줄어든 만큼 식수가 줄어든다곤 하나 취사병 인원은

부바부 상황이겠지만 취사병 인원이 적어서 타 중대에서 데려와야할 상황이 더욱 빈번해질 수 있음.

아니면 기계를 써야하는데 과연 기계보다 싼 군인이 있는데 그럴 일이 있을까?

GP, GOP 등 전방 수색근무 주둔병

취사병 다음으로 필요한 1순위 배치병력이 필요한 곳.

특히나 갈수록 전방 부대 철수 등 으로 안보에 취약점이 생기고 있음.

아무리 전자장비를 동원한다고 한들 결국은 사람의 힘이 필요로 하는데 그것마저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

운전병

장비, 인원 그리고 작전상황에 필수적인 병력임

AI와 자율주행 기술력이 좋아진다고 한들 적용하기 어려운곳이라 사실상 대체불가 인력

물론 그만큼 주둔지에 병력이 줄어서 우려는 덜할거 같지만 운송과 보급과 관련해서 차질이 생길 수 있음

일반 부대의 경우 - 당직근무, 불침번, 탄약고, 위병소 근무 등 주둔지 근무 상황

주둔지 내에 근무병력이 줄어든 만큼 퐁당퐁당 근무가 빈번해질 수 있음.

혹은 1시간 반만 근무하던걸 2시간씩 스는 경우도 많아질거임.

출타 관련

외출/외박, 휴가 등 출타 관련해서도 인원이 제한적이여서 간보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음. 

- 훌쩍 훌쩍 현역으로 간 남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