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아 오늘은 미중 패권 경쟁에 필수학인 “경제”에 대해서 알려줄거다
1. 중국은 미국에 패권국 자리를 대신 할 수 있을까?
2000년대부터 중국의 경제는 폭팔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덩샤오핑의 개혁개방과 현재에 이르러서는 국민소득 1만이
돌파했다.
2023년 전후에는 중국 국민소득 1만 2천 달러를 돌파하여
선진국 반열에 오를거라고 전망했어.
중국이 문을 재껴버리고 나서 이루워낸 성과를 보면 대단해.
예로 들면 제조업 규모는 세계 1위이고 PPP도 1위를 찍었어.
중국의 외환 보유고 또한 1위인데.. 이런거만 보면 중국이
존나 대단해 보이지?
2. 중국의 빈부격차와 실업
중국의 가장 큰 문제는 뭐가 있을까? 바로 빈부격차와 실업이야
중국의 빠른 성장으로 국가의 경제와 체급을 벌크업 했지만
보통이면 국가의 성장 시기때 빈부격차가 줄다가
성장이 완만해지면 그때서야 빈부격차가 느는 양상을 보이는데
중국은 성장기때부터 빈부격차가 상상도 할수 없을 많큼 늘고
현재는 빈부격차가 시발 소리 나올정도 수준으로 됐어.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 사는 scv같은 중국 노동자들.
중국에는 남초현상이 강해서 농민공들은 사라질 운명이야.
거지새끼들과도 같은 중국의 노동자들에 못지않게 청년 실업도
심각한 상황이야. 근데 중국 전체 실업자 수가 미국 인구에
비비는 수준이라 더욱 심각해졌어.
3. 선진국이 되기도 전에 운지하는 중국의 성장률
이미 코로나 전인 19년보만 보더래도 중국 성장률은
5~6%대로 천안문에서 운지해버렸고 코로나 이후에는
중국의 성장률이 5% 이하로 감소중이야.
코로나 전에도 중국의 성장률은 6%대를 간당히 유지하고
성장중이였는데 코로나 후인 지금 6% 이상을 성장할 가능성이
있겠냐? ㅋㅋ 그래서 중국 정부도 5.5%는 유지해보자 라는데
이건 개소리고 서방 세계에서는 중국의 성장률을 실질적
3%로 추정하고 있어. 그러니까 중국에서 만들어지는 일자리가
400~600만개 수준인데 중국의 대졸들은 1000만이 넘고
400만의 1차 산업 종사자들은 집에서 고추털이나 벅벅 긁으며
놀아야 한다는 뜻이야.
4. 일본 잃어버린 30년과 비슷한 중국의 부동산 과열
중국인들 입장에서는 어? 부동산 가격이 오르노 ㅋㅋ 딱좋다~
라고 싱글벙글 병신마냥 좋아하겠지 하지만 실상은 달라.
지금 부동산 대출은 중국 경제의 좆되게 생긴 문제중 하나야.
어떤 애들이 말하길 중국 부동산 부채가 터져서 중국 경제가
쪽바리들처럼 좆되진 않겠지만 중국 정부는 좆같은 상황이
지속되겠지.
5. 미국의 IT와 반도체 제재
미국은 중국의 반도체 사업 벌크업을 커지는걸 막기 위해서
첨단 장비들을 중국에 수출해버리는걸 막아버렸고
특히나 중국 대기업들에게는 트럼프와 바이든도 똑같이
개패버리는 상황을 볼수 있어.
6. 시간 없어 시발년아 결론이나 말해
예전 중국은 10%가 넘는 조루같은 고도성장을 보여왔지만
그 성장률이 토막나서 오히려 성장률이 미국이 우세할 정도야.
이를 통해 중국 정부는 토목 사업이나 부동산 붐 조정을 통해
경기 부양을 해왔지만 위에서 말한거와 같이 좆되게 생겼지.
중국의 경제 벌크업은 한계가 있어. 3,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인구는 이제 기계에 밀리는 시대가 온거거든.
중국 정부는 지금 문제를 폭탄 돌리듯 하고 있거든.
아마 그렇게 되면 구소련 마냥 서서히 굶어가면서 중국 내에서
스스로 자멸할 가능성이 크다고 봐. 인구 때문도 있고.
들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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