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받은 2개만 올림~~~

드퀘5, 용호의권은 별책부록이라 나한테 없음

- 게임뉴스 92년 11월 下(공략 제외)

이어서 간다~~~~~~~~~~

이때부터 점점 RPG가 엄청 인기를 끌었나보네

비주얼적인 발전이 엄청 이루어져서 몰입이 잘되었던걸까.

에닉스와 스퀘어... 결국 스퀘어에닉스가 되어버린 ㅋㅋ

메가디스크 시스템 이게 뭔지 모르겠는데

불법으로 게임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무언가인가보네?

이때는 게임 발매를 하기 위해 게임 영상등을 비디오 테이프로 공급받았었나보다 ㅋㅋㅋ

랜드스토커는 이름을 많이 들어봤는데 어떤게임인지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아기자기해보이네.

92년도에 이런 게임이 개발되고 있는것을 보면 엄청난 것 같다.

크라잉은 모르니 패스~

삼국지3는 이 때 딱 발매 얼마 안남긴 상황이었나보네

SFC판의 일기토가 진짜 볼맛 났겠다.

PC판은 개허접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국지3 공략도 해당호에 포함되어있는데 이거는 따로 올릴게

미야자키 하야오의 젊은(?) 시절 모습

이 때도 이미 51세네... 지금은 벌써 80세를 넘었구나 몰랐다.

사진이 흑백이라 뭔가 느낌이 이상해 ㅋㅋㅋㅋㅋㅋ

미래소년 코난은 국내판 노래만 기억난다 ㅋㅋ

게임잡지에서 하는 달란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퀄리티가 상당해. 90년대 중후반 PC게임잡지에서 보던것들이 오히려 나이대가 어려서 그런지 허접한 느낌이 물씬이었는데

여기는 꽤 괜찮네

최불암 시리즈가 유행하던 시기의 개그들............................

진짜 잡지 하나 사면 이것저것 뽕뽑아먹을게 많았던 시기

심지어 개발도 알려줘!

이런 부분을 부모님께 보여주고 유익한 잡지다 라고 어필하기 좋았겠다 ㅋㅋㅋ

푸요푸요 소개해주고 있네. 근데 마지막쪽은 왜 이따위로 인쇄했냐고~~

어? 나는 PS2 한글화 되어서 나온 반숙영웅만 알았는데 반숙영웅이 엄청 오래된 IP였구나.

이상~ 즐거운 추억 여행이 되었길 바라며 마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