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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중인 전쟁들을.araboja

수달선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9 20:25:01
조회 29721 추천 154 댓글 137

러우전쟁에 이팔전쟁에 최근 이란 정세까지 정말 훈훈하기 그지없는 2024년 연초를 보내고 있는데


문득 지금 현재 지구상에서 진행중인 전쟁이 몇 개나 될까 궁금해서 한 번 정리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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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ACLED라는 곳에서 만든 이 인포그래픽 이미지를 토대로 했고,

이 중에서도 '전쟁까진 아니다' 싶은 것들은 뺐는데 판단 기준은 전적으로 내 개인적/자의적 판단이니 참고 바랄게.


내가 무슨 공신력이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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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분쟁(1964~)

- 주요 전장: 남아메리카 콜롬비아

- 주요 교전 세력: 콜롬비아 정부 VS 좌1익 게릴라(ELN, EPL, FARC 반체제파 등) VS 마약 카르텔(클란 델 골포, 라 오피시나 데 엔비가도, 로스 라스트로호스 등)


1964년 좌1익 세력을 탄압하는 우1익 정부에 맞서 콜롬비아 무장혁명군-인민군(FARC), 국민해방군(ELN), 인민해방군(EPL), M-19 등 많은 좌1익 게릴라가 봉기하면서 내전이 발발함.


좌1익 게릴라들은 공산주의 사상에 입각해 콜롬비아의 대지주들이나 자산가들을 공격해 그들의 땅을 빼앗아 소작농들에게 나눠주는 짓 등을 자행했고,

우1익 세력들은 이에 대해 정부에 보호를 요청했지만 그게 되는 나라였으면 내전이 일어났겠음?


결국 정부가 제대로 보호해주지 못하자 우1익 세력 역시 미주반공동맹(AAA), 코르도바와 우라바의 농민자위대(ACCU), 메챠와 비차다의 농민자위대(ACMV), 카사나레 농민자위대(ACC) 등의 민병대를 조직해 좌1익 게릴라에 맞섬.


여기에 70년대 들어 콜롬비아에서는 그 유명한 메데인 카르텔을 필두로 여러 마약 카르텔이 설치기 시작했는데,

좌1익 게릴라와 우1익 민병대 모두 자금 마련을 위해 카르텔과 결탁해 마약사업에 뛰어들면서 순식간에 범죄조직화됨.

안 그래도 개판인 나라가 더 막장으로 치달은 건 더 말할 필요가 없겠지.


우1익 민병대들은 1997년 ACCU 주도로 콜롬비아 연합자위대(AUC)라는 이름으로 하나로 통합됐는데,

AUC는 마약 사업 뿐만 아니라 좌1익 게릴라와 싸우면서 좌1익 인사 납치살해, 좌1익 성향 민간인 학살 같은 범죄행위를 많이 저질렀음.

결국 보다 못한 미국이 테러단체로 지정하고 콜롬비아 정부도 좌1익 게릴라와 휴전을 맺은 다음 AUC부터 때려잡기로 방향을 잡으면서 2009년 해산됨.
해산되는 과정에서 여러 산하 세력이 독립했는데 그 중 하나가 현 콜롬비아 최대 마약 카르텔인 '클란 델 골포'임.

좌1익 게릴라 중 최대 세력인 FARC는 9.11 테러 이후 미국이 해상경비를 강화해 주 자금줄이던 대미 마약 밀매를 못하게 되자 정부와 평화협상을 벌여 2016년 무장투쟁을 포기, 합법정당으로 변모함.

하지만 FARC 다음가는 세력인 ELN과 EPL은 여전히 무장투쟁 방침을 고수하는데다 FARC 내에서도 평화협정에 반발한 세력이 반체제파라는 이름으로 독립해 분쟁을 이어나가고 있어서 진정한 평화는 아직 난망한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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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마약 전쟁(2006~)

- 주요 전장: 북아메리카 멕시코 북부

- 주요 교전 세력: 멕시코 정부 VS 멕시코 마약 카르텔(시날로아 카르텔 VS 걸프 카르텔 VS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 등)


멕시코에서 마약 카르텔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지는 오래됐지만

'마약과의 전쟁'이라고 칭할 정도로 스케일이 커진 건 2006년 펠리페 칼데론 당시 대통령이 선포한 '미초아칸 작전'이 시초임.


칼데론 대통령은 당선 과정에서 많은 잡음이 있어(상대 후보에 대한 극좌몰이, 금권선거, 재검표 거부 등) 정치적 정당성과 인기에 꽤나 하자가 있었음.

그래서 지지도도 올리고 사회적 골칫거리였던 마약 문제도 해결할 겸 미국과 공조해 2006년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여 대대적인 카르텔 소탕에 나서게 됨.


하지만 결과는 알다시피 카르텔들이 정부군에 맞서 마약 판 돈으로 조직원들을 최신 무기로 무장시켜 군경에 엄청난 희생을 강요한 데다

그 최신 무기로 군경과도 싸우고 적대 카르텔과도 싸우면서 북부 지역 치안이 완전히 나락까지 떨어지고

미국에 마약을 잘 못 팔게 되니까 미국인들에게 팔던 마약을 멕시코인들에게 팔아서 마약 중독자를 대량으로 양산시켜 멕시코 사회에 엄청난 악영향을 끼치게 되었음.


마약과의 전쟁이 아주 성과가 없었다고는 말 못하지만 어떤 성과를 냈든 그 대가가 북부 지역의 치안과 행정력 유지를 거의 못하게 된 상황이면 대실패라고 봐도 무방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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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전(2011~)

- 주요 전장: 서아시아 시리아 북부

- 주요 교전 세력: 시리아 정부 VS 시리아 임시정부(시리아 국민군) VS 시리아 구국정부(샴 해방기구) VS 북동시리아 자치정부(시리아 민주군)


IS도 거의 뿌리 뽑힌 지금(뽑힌 뿌리가 분열돼서 걸어다니는 상황이라 문제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주목도가 높지 않은 전쟁이지만

유럽인들에게는 우크라이나 전쟁만큼이나 중요한 전쟁인데,

왜냐하면 지금 유럽으로 들어오거나 들어온 난민의 대다수가 이 시리아 내전 때문에 생겼기 때문임.


시리아 내전은 2011년 아랍의 봄 당시 아사드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대에 정부군이 발포를 한 것을 계기로 각지에서 반군들이 들고 일어나면서 발발했고,

여기에 러시아, 터키, 미국 등 이해관계가 맞물린 외부 세력들이 개입하면서 규모가 더욱 확대됨.


2014년부터 2017년 사이에는 이라크 접경 지역에서 갑작스레 치고 올라온 IS에 의해 나라 전체가 아프간꼴 날 뻔했지만

다국적군과 공조해 뚜까 패서 얼추 해결(?)됐고,

그 이후로 현재까지 크게 4개 세력으로 나뉘어 알아서 지지고 볶고 있는 중임.


따로따로 살펴보자면,


1. 시리아 정부: 물주는 러시아와 이란. 정권 보전이 목표이며 독재, 세속주의 성향임.


2. 시리아 임시정부(시리아 국민군)

물주는 터키. 아사드 정권을 몰아내고 시리아에 민주주의 국가를 수립하는 게 목표...였지만

지금은 터키가 시리아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목적으로 운용하는 괴뢰군일 뿐임.


참고로 민주주의를 추구한다고 마냥 착한 애들은 아닌 게,

얘네가 말하는 민주주의=국민 다수의 찬성으로 돌아가는 이슬람 근본주의 체제랑 거의 동의어이기 때문임.


3. 시리아 구국정부(샴 해방기구)

악명 높은 알카에다에서 갈라져나온 수니파 극단주의 조직임.

위와 비슷하게 샤리아를 따르는 이슬람 근본주의 신정일치 국가를 추구함.


4. 북동시리아 자치정부(시리아 민주군)

물주는 미국. 공식 명칭보다 '로자바' 내지 '시리아 쿠르디스탄'으로 더 잘 알려진 애들임.

쿠르드족이 주축이고 명칭 그대로 시리아 동북부에 쿠르드족 자치정부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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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예멘 내전(2014~)

- 주요 전장: 서아시아 예멘 서부

- 주요 교전 세력: 예멘 정부 VS 최고정치위원회(후티 반군) VS 남부과도위원회 VS 알카에다


2차라는 말을 보면 알겠지만 예멘은 전에도 내전이 일어난 적이 있고 그때도 지금과 거의 비슷한 판도로 북예멘과 남예멘으로 나뉘어 싸웠음.

1차와 2차의 상황이 비슷한 게 당연한 게 1차 때 제대로 봉합 못하고 어거지로 합쳐진 후유증이 터진 게 2차 내전이기 때문임.


예멘은 원래 북예멘(현 후티)과 남예멘(현 예멘 정부)으로 나뉘어 있다 1994년 간신히 통일을 이룬 나라인데, 이 남북의 차이가 아주 극심함.

북예멘은 오스만 제국이 지배하다 1918년 왕국으로 독립했고(이후 62년 공화정으로 전환), 시아파가 주류임.

남예멘은 영국이 지배하다 1967년 소련의 도움을 받아 사회주의 국가로 독립했고 수니파가 주류임.


두 나라는 72년과 79년에 전쟁했다가 1990년에 협상으로 평화통일에 성공하나 얼마 안 가 남예멘이 독립한다고 난리쳐서 내전이 일어났고(이게 1차 내전),

이 내전에서 북예멘이 남예멘을 점령해 재통일을 이룸.


이후 어떻게 잘 지내다가 시리아와 마찬가지로 2011년 아랍의 봄 때 대격변을 맞음.

20년간 장기집권을 이어온 살레 당시 대통령이 축출됐는데 얘가 시아파였고, 살레 축출 이후 대통령이 된 만수르 하디 대통령은 수니파였거든.


여기까지 말하면 더 설명할 필요가 있나 싶음. 예멘은 구 북예멘의 시아파와 구 남예멘의 수니파로 나뉘어 내전이 벌어졌고,

여기에 시아파 종주국인 이란이 후티를, 수니파 종주국인 사우디가 하디 정부를 지원하면서 국제대리전으로 번짐.


이후 별 관심 못 받고 알아서들 물고뜯고하다 최근 가자 전쟁 터지고 후티 반군이 홍해를 지나가는 외국 선박들을 무차별 테러하고 미영이 주축이 된 다국적군이 이에 보복공격을 단행하면서 주목도가 오르는 중.


아 참고로 살레 대통령은 2017년 사우디에 휴전을 제안했다가 후티로부터 배신자라며 총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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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내전(2021~)

- 주요 전장: 동남아시아 미얀마 전역

- 주요 교전 세력: 미얀마 군사정부 VS 미얀마 국민통합정부, 3형제 동맹(아라칸군+미얀마민족민주동맹군+타앙민족해방군), 카친 독립군, 카렌 민족연맹 등


2020년 말 아웅 산 수 치가 이끄는 국민민주연맹이 총선에서 압승을 거두자 이에 반발한 군부가 2021년 쿠데타를 일으켜 수 치를 감금하고 정권을 전복함.


이에 반발한 시민들이 민주화운동을 일으키지만 군부는 학살로 대응했고,

이에 국민민주연맹이 주축이 된 임시정부가 시민군과 소수민족을 규합해 임시정부(국민통합정부)를 세우고 항쟁에 나선 게 미얀마 내전의 배경임.


보면 반정부세력 중에 국민통합정부 외에도 딱 봐도 소수민족 세력이구나 싶은 단체가 많은데,

미얀마는 주류 민족인 버마족 외에도 수많은 소수민족들이 사는 다민족 국가여서

2021년 내전 이전부터 (버마족이 주축이 된) 군부독재에 반발한 소수민족들의 반란이 지속되는 상황이었음.


미얀마 민주세력은 예전부터 군부보다는 소수민족에 친화적인 편이었고

이번에 내전이 터지니까 소수민족 반군들이 내전 승리 후 소수민족의 권리가 보장되는 연방제로의 정재편을 기대하고 임시정부에 힘을 보태는 거임.


최근 들어 연이은 선전으로 갤에서 큰 화제가 된 중국계 반군 미얀마민족민주해방군 역시 이런 소수민족 세력 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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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가자 전쟁/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2023~)

- 주요 전장: 서아시아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 주요 교전 세력: 이스라엘 VS 이슬람 저항 운동(하마스)


단언컨대 요즘 가장 핫한 전쟁이라고 할 수 있는 전쟁임.

원래라면 제4차 가자 전쟁 정도가 맞는 명칭이었겠지만 전쟁의 스케일이 '가자'에 한정할 정도가 아니게 됐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악연은 따지자면 성경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지만 이번 내전의 직접적인 배경은 2023년 알아크사 분쟁임.


알아크사 모스크가 위치한 성전산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모두 최고의 성지로 여기는 곳인데,

이슬람에서는 야곱이 이스마일(아랍인의 조상)을 신께 제물로 바치려 했던 곳이자 무함마드가 승천한 곳으로 여기고,(죽은 곳은 아님. 전승상 승천했다 다시 내려옴)

유대교에서는 야곱이 이사악(유대인의 조상)을 신께 제물로 바치려 했던 곳이자 예루살렘 성전이 있던 곳으로 여김.

당연히 근처에서 서로 면상 보일 때마다 존나게 꼬왔겠지?


문제는 여기에 더해 유대교의 유월절과 이슬람의 라마단이 시기상 겹쳐

비슷한 시기에 각자 자기네 종교의 행사를 챙기려고 이곳으로 모인 유대인들과 팔레스타인인들의 충돌이 잦았다는 점이지.


2023년에도 그래서 몇 차례 소동이 있었는데, 이스라엘 경찰이 이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모스크 안에 들어가 예배 중이던 팔레스타인인들과 충돌을 빚었음.


당연히 하마스와 헤즈볼라 등은 사원에 들어와서 깽판치는 건 존나게 선넘은 짓이라고 발광하며 미사일 쏘고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대로 니네들이 먼저 사원 안에서 문 걸어잠그고 다른 예배자들의 출입을 방해하지 않았냐며 드론 공격하고 지랄남.


그렇게 거의 전시상황에 준할 정도로 양측의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작년 10월 7일,

하마스가 대규모 로켓 공격과 함께 지상병력을 투입해 1천명에 가까운 민간인을 학살하고 수백 명의 인질을 잡아가는 정신나간 짓거리를 저지르면서 전면전으로 확대됨.


기타1: 아프리카의 전쟁들

아프리카에서 일어나는 전쟁들은 너무 많고 일일이 전후관계를 파악하기에 너무 마이너해서 단순히 목록만 적고 넘기겠음.


소말리아 내전(1991~): 소말리아 정부 VS 청년전사운동(알샤바브)

키부 분쟁(2003~): 콩고민주공화국 정부 VS 연합민주군(ADF), 르완다 해방 민주군(FDLR), 3월 23일 운동(M23) 등

보코 하람 반란(2009~): 나이지리아 정부 VS 보코 하람

사헬 전쟁(2011~)

ㄴ말리 내전(2012~)

ㄴ니제르 지하디스트 반란(2015~)

ㄴ부르키나파소 지하디스트 반란(2015~)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내전(2012~):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정부 VS 셀레카 반군 VS 반발라카 민병대

암하라 전쟁(2023~): 에티오피아 정부 VS 파노 반군

제3차 수단 내전(2023~): 수단 정부 VS 신속지원군




기타2: 21세기의 전쟁

<2000년대>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2001~2021): 미국, 아프가니스탄(멸망) VS 탈레반

제1차 코트디부아르 내전(2002~2007): 코트디부아르 정부 VS 코트디부아르 신세력(FNCI)

다르푸르 분쟁(2003~2020): 수단 정부, 잔자위드 민병대 VS 수단혁명전선(SRF)(수단해방군(SLA)+정의평등운동(JEM))

이라크 전쟁(2003~2011): 미국 VS 이라크

2006년 레바논 전쟁(2006): 이스라엘 VS 헤즈볼라

남오세티야 전쟁(2008): 러시아, 남오세티야 VS 조지아

제1차 가자 전쟁(2008~2009): 이스라엘 VS 이슬람 저항 운동(하마스)


<2010년대>

제2차 코트디부아르 내전(2010~2011): 코트디부아르군 VS 코트디부아르 신세력(FNCI)

제1차 리비아 내전(2011): 리비아 정부 VS 리비아 과도국가평의회

제2차 가자 전쟁(2012): 이스라엘 VS 이슬람 저항 운동(하마스)

남수단 내전(2013~2020): 남수단 정부 VS 수단인민해방운동(SPLM-IO)

이라크 내전(2013~2017): 이라크 정부 VS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

제2차 리비아 내전(2014~2020): 리비아 국가협의정부 VS 리비아 대의회

제3차 가자 전쟁(2014): 이스라엘 VS 이슬람 저항 운동(하마스)


<2020년대>

제2차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2020): 아르메니아, 아르차흐 공화국 VS 아제르바이잔

티그라이 전쟁(2020~2022): 에티오피아 정부 VS 티그라이 인민해방전선

2023년 아르차흐 분쟁(2023): 아제르바이잔 VS 아르차흐 공화국(멸망)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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