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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여행 일본 7박8일 여행기..(도쿄)앱에서 작성

체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01 18:30:01
조회 10980 추천 68 댓글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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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일차 친구랑
5,6,7일차 혼자

1일차(이케부쿠로 , 도쿄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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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에서 첫날 오쿠보 숙소로 가는길
도쿄보다 여기가 더 이뻣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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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청과 신주쿠.
도쿄도청 전망대는 공사를 하는지 못들어감ㅜㅜ


2일차(시부야,하라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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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는 일본인 친구랑 만났음
시부야 하치코동상 앞에서 만나서
시부야-->오모테산도-->하라주쿠-->시부야 술집 갔음

3일차(요코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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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미라이 너무 이뻐서 다시 가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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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본 아카렌카. 아침보다 밤이 한적하고 더 이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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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혼자 노게초 야키토리에 갔는데 7박8일중 가장 맛있었던 곳.

4일차(나카노, 탐정언덕, 시모키타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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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노 브로드웨이.
2층에 애니메이션 중고상점이 많았음
근처에 보이는 라멘집을 가봤는데 미소라멘이 상당히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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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로 탐정언덕.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사에카노 성지순례 해봤어.
언덕 위에서 보이는 신주쿠가 이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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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와 토모야가 키스했던 곳..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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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가는길에 봤던 철도.
이런 스쳐가는 장소마저 너무 이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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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키타자와.
봇치더락 성지로 유명해서 왔음
해 질 때 온거라서 빈티지 옷가게만 좀 둘러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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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는 밤에 신주쿠역 앞에서 본 버스킹이 가장 기억에 남음
대학생쯤 되보이시는 분이 버스킹 하고 고등학생 남녀가 웃으며 나란히 앉아있는데 차가운 신주쿠의 밤공기와
버스킹 노랫소리, 고등학생 남녀의 모습이 청춘영화의 한 장면같아서 너무 부럽고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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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오기쿠보 근처 캡슐

5일차(롯폰기, 너의이름은성지, 시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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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부터는 혼자서 다녔음
롯폰기에 유명한 카츠집 가봤는데 웨이팅이 넘
길어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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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성지.
영화에서 모습과는 좀 다른느낌..
그래도 노을이 질 시간이라 이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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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의 시부야가 보고싶어서 시부야에 혼자서
한번 더 가봄! 사람이 평일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많았음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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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시부야요코초? 이름은 정확히 모르겠는데
가격도 비싸고 사람도 많아서 구경만 하고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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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외곽에 있는 술집도 가봤는데..와 여긴 진짜 최악. 느끼하고 기름지고 식어서 질기고..저거 나오는데도 25분이나 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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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다시가본 롯폰기힐즈.
롯폰기힐즈 테라스 같은곳에서 봤던 풍경인데
밤에 오니까 도쿄타워도 잘보이고 사람도 적어서
조용히 멍때리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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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 일루미네이션.
기간연장이 됐길래 가봤는데 한국인뿐이더라.
사람들 사진 찍는다고 빨강불에도 차도 한가운데
서있고 밤 10시30인데도 소리 지르면서 떠드는거 보고
빨리 자리 떳음

6일차(아키하바라, 긴자, 스미다강, 우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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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에 간거라 돈이 많이 없어서 둘러보기만했던 아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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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유명해서 가봤는데 명품브랜드 가게가
엄청 많은 곳이었음. 빠르게 스미다강으로 넘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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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쿠다 공원 근처.
산책하는 현지분들, 뛰어노는 아이들,
조용하고 한적한 강가와 노을이 지는 풍경이 정말 이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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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역과 마루노우치 일루미네이션.
결혼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는데 너무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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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요코 상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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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술마심
부산 깡통시장 느낌?

7일차(키치죠지, 메지로, 센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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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가츠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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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로 한번 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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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신사. 러브라이브 성지순례하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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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간다신사 가는길에 스즈메 성지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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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지. 상점들 문닫은 늦은시간에 가서 건물만 보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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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자카야.
닛포리역 근처 였는데 오렌지 하이볼 ㅆㅅㅌㅊ존맛탱
꼬치들도 저렴하고 맛있었어.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
마지막날은 몸상태도 안좋았고 나리타 근처 시골마을을 돌아볼껄 이라는 후회가 많이 남았음..

8일차 아침 10시 비행기라서 아침일찍 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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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으로 돌아가는길..슬펏다

처음으로 가본 해외여행이었는데
구글맵만 잘 보면 지하철도 안햇갈리고 길 찾기도 쉬워서 좋았다! 애니메이션만 볼줄알지 일본 관광지는 잘 몰라서
유명한곳 위주로 짜봤는데 한적한 마을이 가장 좋았었음.
8월쯤에 또 도쿄 가고싶은데 그때는 도쿄보단 외곽도시를
더 둘러보고싶음!

재미없는 글 읽어줘서 고마워!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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