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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군인이 뮌헨에서 강의한거

제4제국국밥부장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14 09:20:01
조회 16817 추천 78 댓글 70

https://youtu.be/xnQIYdBkoV0?si=S

 


앞부분 우크라이나 기본지식 건너뛰고 듣다가 몬가 발음이 이상해서 찾아봣더니 ㄹㅇ 찐으로 외스터라이히사람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병아니고 대령임ㅋㅋㅋㅋㅋㅋ 뮌헨 분데스베어머학에서 강의함

근데 내용 들어보니까 지난2년동안 군갤념글 눈팅한거랑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의자체는 작년 11월에 햇고 분데스베어머학 계정에 올라온게 올해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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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tical level


우크라이나의 드론사용같은 택티컬 조합은전투의 흐름을 바꿀 중대한 기술 발전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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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on level


우크라이나는 키이우 헤르손 하르키우같은 중요한 도시들을 탈환 방어하면서 유의미한 승리wesentliche Gewinne 를 가졋다

이것으로 우크라이나의 사기는 높아졋고 또한 나머지 국토를 전부 탈환할수잇다는 믿음이 생겻다


하지만 침공 초기의 충격 (=상식 또 사망) 이후로 러시아군도 적응하기 시작햇다는 것을 말해야한다

러시아는 마리우폴과 세베로도네츠크 2개의 도시를 먹엇다

다음은 포파스나 솔레다르 바흐무트엿다


그 다음에 러시아군이 갑자기 우크라이나 요새 후방으로 깊이 들어가잇는 사진을 봣다(우크라이나 전투기를 헌터킬러 시스템으로 노리고잇는거)

모든 전투기가 저기에 잇으며 저게 털리면 무기운반할만한거를서방에서 공급받아야하기 때몬에 막대한 손실을 입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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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중요한 것은 전략적 수준이고

따라서 전략적 수준은 장기적으로 이 전쟁을 벌일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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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전략적 공중 작전을 수행하고 잇다


우크라이나에 대해서는 러시아 공군이 어디에잇는지 말하는영국 인텔을 읽어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러시아 공군은 우크라이나 영공에 들어갈 필요가 없다


벨라루스 루가놈이후장을 바친덕분에 벨라루스영공이나 러시아 영공에서 폭격기가날다가 폭탄을 던지면 된다


전략폭격의 목적은 주요 인프라 시설이고전기가 없으면 군수 산업이 없고

750KVA 변압기가 파괴되면 호른바흐에서 새로 주몬하면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은 2년 동안 생산되고 3년차에 배송된다


이것이 바로 러시아인들이 여기에서 매우 성공적이라는 딜레마이다

우크라이나는 전력 공급이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제 겨울이 매우 나쁠수잇다고 말한다

원칙적으로 이는 국가가 다음 겨울에 전쟁에서 살아남을수 잇을지 여부를 결정하는 수준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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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루스끼 군수산업회복이 제재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회복하는 중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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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는 갑자기 2022년 2월 24일로 돌아가서 이때부터 전쟁설명함

대부분은 그냥 군갤념글만 꾸준히 눈팅해도 다아는거


개전 직후 처음에는 호스토멜공항에서 루스끼 vdv 막아낸 전투가 결정적

이때 키이우 북쪽에 잇던 드니프로강의 댐 수문을 열어서 이르핀쪽 잠기게해서 루스끼 진격을 막앗다


전쟁은 키이우에서 달라졋고 이때 젤붕이가 머통령이 여기잇습니다 당대표가 여기잇습니다 전설적인 영상을 올려서 분위기가 달라졋다


우크라이나는 2014년 크림돈까스 전쟁때 배운것으로 전술을 바꿧다

그때는 국경에서 몰려오는러시아군을 막으려고만 햇다가 러시아 영토에서 포격하는 루스끼 포병공격에 녹앗던 경험이 잇엇다


그래서 이번 전쟁에서는 개전후 5일동안 루스끼가 ^64^ 할정도로 우크라이나 영토 안쪽으로길게 들어오도록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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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끼맞춤 전략이랑 전술도 중요하지만 서방으로부터의 지원도 중요햇다


이 지도를 보면 알수잇듯이 지휘소 역할을 하는 통신들이 넘모 많이 몰려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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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많은 장군들이진화의 사슬(Evolutionskette)로부터상대적으로 빠르게 제거되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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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2022년 3월에는 러시아의 계획이 실패햇다는게분명해졋으며 루스끼들은 무엇을 햇습니까?

루스끼들은 기본적으로 자신들의 강점을 활용햇다


키이우에서 돈바스로 주공아파트를 옮겨서 다시한번 시도햇다


성공은 키이우 지역이 원칙적으로 해방되면서 끝났지만 여전히 특정 한계에서 닫혀잇다


전선이 경직되엇고행동수단의 대대적인 사용이 이루어진 순간이엇다

물론 러시아측은 엄청난 우월성을 갖고 있으며 포병을 사용한다는 점이 특히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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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갑자기 하루에 포탄이 우크라이나측 약 2만~3만 발, 러시아측 6만 발로 늘어낫다

지난해 엄청난 수의 122~152mm 포탄이 발사되엇으며 이제 북한에서 들어오고 있는 탄약을 더하면 이미 200만 개가 넘엇다


윾럽은 우리가 연말까지 약속한 100만 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인정해야한다


그런식의 소모전으로는 우크라이나가 패배할 것이고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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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타난것이 하이마스엿다


지원받은 하이마스의 수량은 적지만 그렇게 성공적이엇던 이유는

1. 루스끼들이 처음에 그것이 지원될거라고생각하지 못햇고 2. 바퀴가 잇어서 이동이 빨랏다


우크라이나는 그래서 수많은 식별된 루스끼 지휘소를 조졋고 물류 허브를 박살냇다


2022년 9월쯤에 루스끼는 주공아파트를 남쪽이라고 생각햇고 하르키우쪽의 루스끼군은 방어가 아주 얇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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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크라이나는 추석연휴동안 미친듯이 달려서 전격전으로 하르키우를 해방시켯고 그 영상들을텔레그램으로 뿌렷다


루스끼들은 그것을 보고 우크라이나가 이미 자신들의 후방까지 탈탈 털엇다고 생각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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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헤르손 해방이엇는데 이쪽은 루스끼 포병이 많아서 사실 우크라이나도 손실을 많이 입엇다


러시아군은 결국 철수하면서 헤르손에 잇던 루스끼 3만명 정도의 병력은 어딘가로 옮겨졋는데 그것이 바흐무트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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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때 3차 공세 목표는 자포리자 - 멜리토폴까지 뚫어서 루스끼 남부 보급을 완전히 조지는 것이엇다(그래서 그때 케르치대교도 파괴함)


하르키우와 헤르손을 되찾은 젤붕이가 말햇다 "이제 우크라이나 영토는 1미터도 내주지 않을 것이다"


그때 루스끼들이바흐무트 공세를 시작햇다

군에서는 우크라이나 영토를지키라는 명확한 지시를 내렷다


딜레마는 우크라이나가 이에 대응하기 위해 대대별로, 여단별로 이동하기 시작햇다는 것이다

내 생각에는 러시아는 미끼(Köder)를 던졋고 우크라이나는 그것을 물어버린 것이다


결과적으로 멜리토폴 방향의우크라이나군 3차 공세는 일어나지 않앗고 그것은 겨울내내 지속되던 바흐무트 공세로 이어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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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 2023년 초까지 이어지는 겨울 공세는 러시아군이 온갖 여러곳에서 공격하는 것이 핀볼 게임과 같앗다

결과적으로 우크라이나는 바흐무트에서 많은 손실을 가졋다


그래서 멜리토폴 먹은지 1년만인 2023년프리故진이5월에 바흐무트 먹엇다고 선언햇지만 그때는 우크라이나가 아주 영리햇다


자유러시아군단이 갑자기 5월 21일에 벨고로드로 특수귀가작전을 시작햇고 그래서 아무도 바흐무트얘기를 안햇다

모두가 러시아군이 본토방어도못하고 잇다는 얘기에만 집중햇다(성공으로 패배를 어느 정도 은폐하려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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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봄 공세는 165일 전인 6월 4일에 시작된 여름공세로 인해 나중에 이루어졋다


근데 이때 미친 루스끼들이 노바 카호프카 댐을 터뜨렷고
이 지역에서 접근하는 작전은 불가능해졋으므로 우크라이나는 지도에 나와잇는 3개의 축(하르키우축, 바흐무트축, 헤르손축)에서 공세를 시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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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게임체인저 얘기도하고 기대가 많앗지만 현실은 이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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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때몬에 이렇게 됏는가?


우크라이나는 지상영역에서 성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능력을 가지지 못햇다

예를 들어 제대로 작동하는 공군으로 아니면 최소한 제한적으로라도그 지역의 공중 우위를 점할수 잇어야 햇다


최소한 땅끄들이 한 줄로 따라가다가다시 양옆으로 배치되서 전투를 시작할때까지만이라도 보호를 해줫어야한다


이 우크라이나 기둥(Kolonne)은 한줄로 가다가 줄줄이 맞아서 터졋다

근거리 대공 방어 없이는 이에 대응하기 어렵다


그래서 사실상 이때의 우크라이나 공세는 첫번째 단계에서 닫혓다고 볼수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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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는 공세하면서 열심히 싸우고잇던 라보티네 방면 지도를 예시로 설명해줫음


이거보고 집을 떠올렷다는데 아마 평면 설계도같은거 떠올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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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인데 대충 베르보베 방향에문이 달려잇는 평면도라고 생각하고 다시 지도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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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부분적으로 저기를 점령하긴 햇지만 베르보베쪽으로 나가는 문을 밀어서 열 수가 없엇고 어케해야할지 몰랏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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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토크마크와 멜리토폴 방면으로 방향을 바꿧고 하이마스를 아래쪽에 놓고 쏠수잇는 공간을 원햇음

하지만 이 시도는 165일 후인 아직도 (작년 11월 강의한 시점) 여기에 잇다


그다음에는 라스푸티차가 왓고 모든 움직임이 정지되엇다


잘루즈니는 첫 번째 비판 이후 시끄러웠으며 우크라이나가 잘못된 일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햇다
그는 이제 주의하라고 말햇다


"우리는 최전선에 있고 공군이 없을 때의 상황을 알고 있으므로 <우리의 방식과 방법으로> 이를 막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서우리의 방식과 방법이 뭐냐하면 ↓ 이런식으로 수목선 가장자리 라인을 따라서 이동한 다음에 숲 뒤에 숨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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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방식은 시간이 오래걸리고 첫번째 방식과 마찬가지로 비용이 많이 든다

일주일에 100m를 진격할수잇지만 손실이 잇고 이것은 딜레마이다


탄약만 충분하면 정말 괜찮을까요?


이것이 핵심 메시지입니다

성공에도 불구하고 위험이 잇다는 것입니다


잘루즈니 장군은 내년에 공세를 하기위해 지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햇다

5개 여단이 150에서 450대를 편성햇는데 이것은 150대 이상의 전차와 300대 이상의 전투장갑차나 포병시스템을 추가로 배치햇다는 것임


그리고 이제 우리 차례입니다

그것들이 어디에서 왓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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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으로 그것은 핵심질문이고 나는 백만 개의 탄약에 대해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나는 국가가 재정적 성격으로 생존하는 데 필요한 지원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중심으로 데려다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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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of Gravity - 클라우제비츠가 만든건데 대충 전쟁상황에서 어떤 개별적인 존재들이 국가든 뭐든 하나의 시스템으로 모이는이유나 중요한 핵심 그런의미인듯


그리고 우크라이나인들에게는 분명하게 COG는 서방의 무기지원이다


그들은 여전히 군인들을 위한 충분한 무기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지만

문제는 얼마나 오래 지속될것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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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측에서는 중력의 중심이 여전히 인구의 응집력이다
걔네는 여전히 뭉쳐잇고 미친소련틀딱새끼를 지지한다


정예와 잘훈련된 병사들을 잃으면서 우크라이나 측의 입장은 점점 어려워지고잇다

그러면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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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롱 지원을 손에 잡고잇는것은 미국형님이고 이것은 딜레마이다(핵무장 강국을 상대로 전쟁이 벌어지고 잇다는 사실 때몬에)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필요한 것을 항상 제공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햇다

천천히 뜨거워지는물에 개구리 끓이기라고 볼수도잇게 필요한 수량이 아니라 그중에 몇개씩만 전달한다


본질적으로는그런데 특히 현재 상황이 현재 상황이라면 더이상 그렇지 않을수도 잇음

더 이상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중동에서도 분쟁이 발생하는 이유가 전달되엇다


내가 우크라이나에서 소통하던 사람들은 분쟁으로 인해 현재 우크라이나가 아닌 이스라엘에 잇다


분명히 산불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데미국은 이를 막으려고 노력하고잇다

어려운 점은 전쟁이 수년 동안 계속될 때 우리는 점점 더 큰 압력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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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참호에서 소모전 계속하면 나중에 싸울사람이 없어지니 빠른 승리가 필요하다는 잘붕이 이코노미스트 기고문)


따라서 잠재적으로 느네는 이것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이해해야한다
느네가 우리와 함께 있든 없든 상관없다


그래서 올인하거나 아니면 우리는 그것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고 러시아인들이 알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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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러시아 중국-대만 뿐만 아니라 남반구와 북반구 갈등도 잇고 Polycrisis라고하는 상황이다


그가 은퇴하기 전에 마크 밀리 장군은 나에게 매우 분명하게 말햇다

사전에 아무 것도 진정되지 않으면 갈등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표현햇으며북한과 남한의 시나리오는 항상 생각하라고 말햇다


처음에는 전쟁 상황이 매우 역동적이었고 이후 실제로 2년 동안 지속된 이 분쟁과 많은 유사점이 잇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휴전 문서 18페이지를 쓰는데 473일이 걸렷다


기본적으로 이들 국가 사이에는 휴전만 있을 뿐 평화 조약은 없으며

그것이 바로 우리가 처한 상황이다본질적으로 그렇다


이제 우리는 여기서 어떻게 계속할지 결정해야 하며 이는 우리의 결정에 달려 잇다


세 아이의 압바이기 떄몬에나는물론 사태가 확대되지 않길 바라지만 내 유니폼은 나를 특별한 위치에 있게 해준다


우리는 그것에 대비해야 한다
나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그럼 나중에 나와 함께 와인 한 병을 마시고 오랫동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다행(Gott sei Dank, ist nichts passiert)이라고 말하자

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 그것에 대해 우리는 준비해야 한다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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