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반(친러 성향)이 이끄는 헝가리는 이번 의회 비준안에서

스웨덴의 나토가입을 찬성할 것으로 예상

(튀르키예는 이미 스웨덴의 나토가입에 찬성)

헝가리의 오르반은 유럽연합(현실적인 경제문제)와 푸틴(정치적 이념) 사이에 줄타기 하며

스웨덴 나토가입에 반대하지도, 찬성하지도 않는다는 입장이었지만

결국 헝가리는 유럽 내 엮인 경제, 사회, 정치, 유통물류망 등의 문제로

스웨덴이 나토 가입하는건 시간문제였다.

이처럼 나토는 군대 재무장과 더불어 시간이 지날수록 가입국이 증가하는 등 세력을 확대하고 있고

당연히 한국도 나토와 연대해야 한다

한국은 이미 나토 사이버방위센터 가입국에다

나토에 한국 대표부가 설치 되었으며

한국은 일본과 더불어 나토 파트너쉽 회원국이지만

이것으로는 부족

한국이 기량을 상승시키고 확실한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선

미국과 일본을 초월한 범동맹적인 안보체계가 필요하다는 것

왜 유럽백인들의 안보동맹에 참여해야 하냐는데,

나토는 이제 지정학적인 유럽국가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포괄적인 개념으로 아시아 확장, 범세계적인 안보방위체 성격을 띄게 되었기 때문

게다가 한국은 이미 2006년부터 나토로부터 참여하라며 요청 받고 있었다.

참고로 영국과 이탈리아는 한국의 항공모함 건조사업에

기술과 자문을 지원해주는 등

한국의 나토 참여에 확실한 기류를 보이고 있다.

한국이 나토와 연대하는 것

그것이 더러운 북괴 및 짱꼴라로 부터 탈피 할수 있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