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동료 평가 0점, 웃으며 조롱한 이재명...인성의심.jpg앱에서 작성

새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3 10:30:02
조회 22085 추천 352 댓글 38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8a34f83d3dec9b6b2c2c4096832d194a93da51e2e2557d7888eb46447e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8a34f83d3dec9b6b2c5c4096832d1946318ad8920cbca263311dcf25e8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8a34f83d3dec9b6b2c9c4096832d194c08fcf90b8277b246e1b8a322f3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8a34f83d3dec9b6b3c3c4096832d194b5954fa1f4bf474a85bca8789fa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8a34f83d3dec9b6b3c6c4096832d194ec5907d7ca26346afec2968f909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8a34f83d3dec9b7b6c0c4096832d1942e1cd704fbadbd9791ab30ee7bb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8a34f83d3dec9b7b6c4c4096832d194dae201dd5c6cb005f44538ba97a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8a34f83d3dec9b7b6c6c4096832d194162776315d2fc0fdc828550179e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8a34f83d3dec9b7b7c2c4096832d194620de821737a9f1401c0b4fdd99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8a34f83d3dec9b7b7c7c4096832d1943d6fcbd170c6c7fa06a444f945f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8a34f83d3dec9b7b7c8c4096832d19483f861f80fbac64f073785d12bf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8a34f83d3dec9b7b4c4c4096832d194a1dbfabcd74758a7cdb51bf70b1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8a34f83d3dec9b7b4c6c4096832d194ecc599d29b3f384d515623409f8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8a34f83d3dec9b7b2c0c4096832d1941037306bdbb6fce4faaeb431b77a

웃으면서 조롱하고 자빠졌네 ㄷㄷㄷ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8a34f83d3dec9b7b2c3c4096832d194c08ecd08ae4141ffa1a60bef18c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8a34f83d3dec9b7b2c4c4096832d194c11813886d4ce008dfe5fc2b36c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8a34f83d3dec9b7b2c9c4096832d19441b6e046a579f0099957bb73b7b4



- 무능·무책임·독선 리더십, 민주당 총선 최대 리스크된 이재명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8a34e83d1d6cbb6b2c9c41446088c8b4e403804ff89302ad22dac03ba59ea31fcc02a9e82addfde4859

더불어민주당 4·10 총선 공천을 두고 비이재명(비명)계 의원들을 탈락시키고 이재명 대표의 사람들을 심으려는 것 아니냐는 ‘불공정 공천’ 비판이 고조되면서 이 대표 리더십이 위기를 맞았다. 이대로 가면 높은 정권심판론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패배했던 2012년 총선의 악몽이 되풀이될 수 있다는 당내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이 대표는 귀를 닫고 있다. ​이 대표가 민주당 선거의 최대 리스크임이 재차 확인되고 있다​는 비판까지 나온다.

​공천 관리 ‘무능력’​

민주당에서는 연일 불공정 공천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다. 22일까지 현역 의원 의정평가 하위 20% 통보를 공개한 이는 6명으로 모두 비명계다. 김영주 의원과 이수진 의원은 의원 평가 결과에 반발하며 탈당을 선언했다. 1심 재판 중이라는 이유로 컷오프(공천배제)된 노웅래 의원은 당대표실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유승찬 정치컨설턴트는 “​이번 공천 파동은 누가 봐도 비명 찍어내기​”라며 “하위 평가도 비명계에 집중되고, 박용진 의원 같은 상징적 인물이 하위 10%에 든 것은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민주당의 이 같은 공천 갈등은 현역 의원 재배치 등을 통해 충돌을 최소화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공천과 대조된다.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3000명을 상대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한 위원장에 대한 긍정·부정 평가는 각각 46%, 43%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반면 이 대표의 경우 부정 평가(61%)가 긍정 평가(32%)를 두 배 가까이 웃돌았다.(한국리서치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1.8%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이 대표 스스로 불공정 공천 논란을 키운 측면도 있다. 이 대표는 지난달 27일 문학진 전 의원에게 전화통화로 “형님이 꼴찌입니다”라며 불출마를 요구했다. 이 대표 측은 ‘이 대표가 자기 사람을 쳐내는 결단’이라고 했지만, 문 전 의원이 출마하려던 경기 광주을 지역에는 이 대표의 성남시장·경기도지사 시절 측근인 ‘찐명’ 안태준 이 대표 특별보좌역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공천 갈등은 당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대표가 책임을 떠넘기는 사이 당 지지율은 국민의힘과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9~21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도는 39%, 민주당은 31%였다. 지난 16일 공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도 국민의힘이 2주 전인 직전 조사 대비 3%포인트 상승한 37%, 민주당은 4%포인트 하락한 31%로 나타났다. (한국갤럽과 NBS 모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책임 떠넘긴 ‘무책임’​

당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부겸·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전날 성명을 내고 “시스템 공천, 민주적 원칙과 객관성이 훼손되고 있다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투명하고 공정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천’을 당부했다. “이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지금의 상황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우리 또한 총선 승리에 기여하는 역할을 찾기가 어렵다”는 경고도 날렸다.

하지만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명계 공천 학살’ 논란을 “환골탈태 과정에서 생기는 약간의 진통”으로 치부했다. 그는 “실제 민주당사 앞에 가면 어느 때보다 혼란이나 이런 게 없다”며 언론이 편파적으로 민주당 공천 논란을 키우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천 관련) ​모든 원망은 대표인 제게 돌리라”고 말해놓고 정작 이튿날 열린 의원총회에는 불참했다.​ 의원총회는 현역의원을 배제한 정체불명의 여론조사의 진상을 규명하는 성토장이 됐다. 그는 오히려 ‘친명횡재, 비명횡사’ 논란의 책임을 문제 제기하는 비명계 의원들에게 떠넘겼다. 이 대표는 의원 평가를 두고 친명, 비명을 나누는 것은 “갈라치기” “이간계”라고 지적했다.

한 수도권 의원은 “​이 대표가 당을 해본 경험이 없어서 공천을 잡음이 없게 할 능력이 없다​”며 “​그냥 자기 식으로 다 자르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 대표는 그런 파워가 없다​”고 밝혔다. 또 “이 대표가 의원총회에 참석해 이런저런 설명을 해야 하는데 이런 중대한 상황에서 참석도 안 했다”며 “​지도자가 사태에 대한 설명은커녕 그냥 도망 다니기 바쁘다​”고 말했다.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 소장은 통화에서 “국민의힘은 경쟁력 중심으로 공천하고 있는데, 이 대표는 총선 승리가 아닌 ​공천 자체가 목적인 것처럼 자기 사람들을 공천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의석을 잃어도 이재명의 당을 확실하게 만들겠다는 의미​는 있겠지만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어게인 2012년 총선 될라’​

당내에서는 이러다 ‘어게인 2012년 총선’이 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크다. 이명박 정부 말기인 ​2012년 총선에서 한명숙 대표가 이끌던 민주통합당은 높은 정권심판론에 기대 총선 승리를 낙관했으나 ‘특정 계파 챙기기’ 공천 논란에 휩싸였다.​ 반면 대선 잠룡이던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바꾸고 ‘경제민주화’ ‘보편복지’를 받아들인 중도화 전략으로 이명박 정부와 차별화했다. 결과는 새누리당 152석, 민주통합당 127석으로 민주당 패배였다.

당 안팎에서는 이 대표가 2선 후퇴하거나 총선에 불출마하는 희생을 결단해야 당이 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승찬 정치컨설턴트는 “이 대표가 이번 파동에서 사정이 어떻든 국민께 심려 끼쳐 송구하다고 해야 정상적인 당 대표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의힘에 밀리고 있는 현실을 이 대표가 민감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정상적인 민주당이면 당 대표를 비롯해서 최측근인 정청래·조정식·정성호 의원 모두 불출마를 선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철희 전 의원은 전날 CBS 라디오에서 “(이 대표가) 지금처럼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을 대거 공천하고 싶어 하고 ​자기한테 조금 쓴소리나 반대했던 사람들을 다 몰아내려는 명분을 얻으려면, 결국 본인도 뭔가 희생하는 게 있어야 한다​”며 “본인이 불출마하는 정도의 큰 선택을 하지 않으면 불만이나 반대를 제압할 방법이 없다”고 했다. 한 수도권 의원은 “​공천독재하다 이 대표 본인이 죽는다​”며 “​이 대표는 자기가 살려고만 공천하지만 지금 자기가 죽는 길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이 대표가 책임지고 사퇴하라는 요구가 있다’는 기자들 질문에 “​툭하면 사퇴하라는 소리를 하는 분들이 계신 모양인데 그런 식으로 사퇴하면 1년 365일 내내 대표가 바뀌어야 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 이재명, 공천 탈락한 의원들 조롱 논란 ㄷㄷ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700fb9ad776de724cdd99d93a34a71ee02726981e9bee6021cad99219de6327d03c4d1bba956b484ca5987cf960f5765a6fb479d6f6b027113f94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700fb9ad776de724cdd99d90a34f75ee05bb3125cb528b5b40747cdd0e87e17fad41dd9920872a0a5f1173011656595ecf169a79e927fea9fd57d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700fb9ad776de724cdd99d90a34d73ee015cea3fb157956c34b6e7cafcf1b1452f6ae4b7a0023da2c19f4e9a10d6548cdbd09ac4c4da3f26c19326


​와 ㄷㄷㄷ
이게 ㄹㅇ 사람인가?
공천 탈락한 국회의원들은 죽고 싶을텐데, 이재명은 비웃으면서 조롱하네​

7cea807eb08b6bfe3cec9ee75f9f2e2d8f0fc89e5cd8ebfeca270342


​위에 결과를 보면 알겠지만 민주당은 불공정한 평가를 했고, 이재명이 싫어하는 국회의원들이 모두 공천에서 탈락했다.​

​"이재명이 동료 의원들을 비웃으며 조롱한 영상"을 본 진중권의 반응이다​


​민주당과 이재명이 무서우면 개추

- dc official App

- 진중권 "이재명은 펴렴치하고 인성 문제있다".jpg



​진중권이 이재명을 보고 경악하는 영상인데 꼭 봐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700fb9ad776ce726c6d99e95a34b75ee023c2e16420cd8bf7e141bbcfcb31323568db17cfdf5428352b1d42cdacbe50e6412b0a94bb0759881e6b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700fb9ad776ce726c6d99e9ba34e71ee00c32f7e73eeb3d809b11427ebcff48544ea9389acb8254bdb82576cebde79e67da088bd1bcda125f400b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700fb9ad776ce726c6d99e9ba34d74ee065f3925365545465d1c48f507b6faac0fd397c0556109e6ab29453b82888492920bbeb7d81eb60411376b

7cea807eb08b6bfe3fe79ee45f9f2e2dd7e13fd3a6462113f94d794d41

- dc official App


출처: 국민의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52

고정닉 62

15

원본 첨부파일 17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21932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룰렛 돌리는 만화 [74] 		ㅇㅇ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31793 219
219319
썸네일
[이갤] 칼로리 계산하고 섭취하는게 의미 없는 이유 [582]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44103 442
219317
썸네일
[유갤] 한국 여행왔는데 해외 순방하는 것 같은 이탈리아 현직 시장들 [243] 		ㅇㅇ(84.247) 03.30 27170 93
219315
썸네일
[건갤] 일본 레고 장인이 만든 레고 건담...jpeg [228] 		ㅇㅇ(59.21) 03.30 27766 281
219313
썸네일
[도갤] 네덜란드의 유명한 건축사무소 MVRDV [119] 		ㅇㅇ(1.244) 03.30 14946 93
219311
썸네일
[싱갤] ㅅㅂㅅㅂ 씹덕갤 먹튀 사건 레전드 1편 [163] 		ㅇㅇ(1.227) 03.30 30141 152
219309
썸네일
[이갤] 성쿠나 옷 만들었어 [41] 		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2112 42
219305
썸네일
[유갤] 탑건 3, 아이디어는 이미 존재했고 톰도 매우 마음에 들어 했다. [111] 		호텔선인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0223 95
219303
썸네일
[이갤] 22년째 1일 1식하는 할아버지 [375]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33470 239
219301
썸네일
[식갤] 접목선인장 세계 시장 점유율 1위가 대한민국인 이유 [163] 		ㅇㅇ(149.34) 03.30 21497 134
219299
썸네일
[카연] 짝사랑중인 여자아이가 천사를 만난 만와 [107] 		4족보행상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7464 294
219297
썸네일
[싱갤] 어이상실 존중 없이 책임만 전가하는 중국 싱크탱크 위원.jpg [508] 		ㅇㅇ(121.161) 03.30 35013 331
219295
썸네일
[전갤] 메이드인 코리아, 벨로스타. [84] 		ㅇㅇ(223.39) 03.30 19815 160
219294
썸네일
[디갤] 모르도르.webp [29] 		아사히펜탁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8407 20
219291
썸네일
[이갤] 마블 코믹스 파쿠리한 일본의 만화가...JPG [350]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7655 196
2192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무슬림 인구 비율.jpg [911] 		ㅇㅇ(110.12) 03.30 38750 484
219285
썸네일
[주갤] 한vs일 결혼생활비교.jpg [917] 		주갤러(211.220) 03.30 59154 1581
219283
썸네일
[이갤] 집에서 혼자 불침번 섰던 만화.manhwa [95] 		ㅇㅇ(211.36) 03.30 28796 325
219281
썸네일
[해갤] 기성용이 국대 자진은퇴를 결심한 이유........jpg [469] 		ㅇㅇ(181.215) 03.30 38171 724
2192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커뮤 주작글 확인도 안하고 보도하는 언론사들 [212] 		ㅇㅇ(221.164) 03.30 37207 372
219277
썸네일
[이갤] ESPN 선정 어렵고 힘든 스포츠 TOP 10..gif [540]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31409 106
219275
썸네일
[주갤] 스페인 여친에게 프로포즈한 한국인 남친 [341] 		주갤러(106.101) 03.30 46957 780
219273
썸네일
[해갤] 손흥민 태국전 하이라이트 gif [249] 		해축러(118.41) 03.30 22118 166
219272
썸네일
[스갤] 고말숙이 방송하게된 계기 [256] 		스갤러(185.247) 03.30 56010 157
219267
썸네일
[이갤] 음주운전 무죄판결을 내리면서 판사가 한탄한 이유 [6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35971 312
219265
썸네일
[한화] 회장님 싱글벙글 ㅋㅋㅋㅋㅋ.gif [303] 		ㅇㅇ(106.101) 03.29 53217 1246
219263
썸네일
[이갤] 경제학과를 만든 경제학자의 명언.jpg [834] 		ㅇㅇ(211.36) 03.29 40101 568
219261
썸네일
[걸갤] 오해원 워크돌 예능감 뭐임 [245] 		ㅇㅇ(45.67) 03.29 32503 101
219259
썸네일
[바갤] 도쿄 모터사이클 쇼 다녀옴(한남주의).jpg [117] 		꼰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6539 90
219257
썸네일
[흑갤] 정신과약 먹지마라 [1049] 		조지웅(118.235) 03.29 65323 421
2192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빔 맞은 영화 포스터들 [330] 		따아아아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29459 158
219254
썸네일
[걸갤] 자전거로 떠나는 성지순례(유주의 안동 여행기) [36] 		S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0258 42
219249
썸네일
[필갤] 오랜만에 필름 구워왔다. [66] 		R·E·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0363 32
219247
썸네일
[냥갤] 서울 노원구 근황 [304] 		ㅇㅇ(223.38) 03.29 52268 511
2192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엄마 머리 깰 뻔한 짱구 [1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1047 224
219243
썸네일
[블갤] 정찬성의 첫번째 대회 계획 [98] 		ㅇㅇ(117.111) 03.29 17541 31
219241
썸네일
[야갤] 닫아둔 셔터문 번쩍 들려…강풍에 슈퍼마켓 난장판.jpg [1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8544 28
219239
썸네일
[부갤] 광명 폭탄터진 아파트 분양권 현재상황 .real [393] 		대부업자윤과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9985 283
219237
썸네일
[중갤] [50MB] 개발자의 충격적인 전투 시연 영상.....gif [184] 		지나가던뉴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9289 177
2192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북한군 짬밥 메뉴 [676] 		ㅇㅇ(118.40) 03.29 51557 471
219233
썸네일
[메갤] 싱글벙글 푸바오가 인기있는 진짜 이유...........JPG [644]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57619 458
219231
썸네일
[특갤] 현재 정말 위험해지고 있다는 AI 발달 근황 [814] 		ㅇㅇ(222.112) 03.29 48502 463
219227
썸네일
[해갤] 아스날 팬인 소속사 사장에게 전원 세뇌당한 신인 걸그룹 [126] 		ㅇㅇ(45.128) 03.29 24836 73
219225
썸네일
[부갤] 중국애들이 제주도 부동산 많이산 이유 [351] 		롤로노아김동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5921 299
2192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샷건 구매 [254] 		낙서지상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49579 317
219221
썸네일
[기갤] 최민희 “아기 첫 사흘 굶기고 100분 발가벗겨 두어라” [466] 		ㅇㅇ(211.234) 03.29 35791 588
219219
썸네일
[카연] 내 인생 조지기 일보 직전 [86] 		행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5186 212
219217
썸네일
[유갤] 최근 석촌호수에서 달리기 시작했다는 이장우 [376] 		ㅇㅇ(146.70) 03.29 36058 60
219215
썸네일
[야갤] 전통혼례로 프랑스 여자와 국제결혼한 한국인 남자 [348] 		야갤러(106.101) 03.29 37097 452
219213
썸네일
[무갤] 과거 고출산과 미래 저출산 교실 모습.jpgif [6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46460 884
처음이전421422423424425426427428429430431432433434435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대충 지금 사진 올리면 됨 ㅇㅇ
이제는 말할 수 있따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땅볼·헛스윙 날려도 일당 100만원” 한화이글스 ‘시구·시타 알바’ 모집
'골프 황제' 우즈, US오픈 출전한다…초청 선수 자격 우승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