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존나많이버네 의사새끼들

아니 애들아 우리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자

서울대 나와서 로열로드 걷는 행시출신 공무원이
사회 정책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사무관이 월400받는다.


회계사 변리사같은 전문직 준비에만 몇천에 수험기간은 3년은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전문직이 자리잡아야 월천을 받는다.

한 분야에서 엄청난 학문적 업적을 세우고 미국 박사유학까지 다녀와서 논문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받은 교수가 연봉 1억에서 2억쯤 받는다.

서울대 공대를 가서 메이저 컴공이나 전화기를 가도 1에 겨우 걸치고

로스쿨에 변시에 자리잡는데 오래걸리며 자리를 잡은 변호사여도 1억에서 2억을 겨우 받는다.

의대는 전공의까지 길다는게 그동안은 돈 안버냐?
다른 전문직은 돈도 못벌고 돈 내면서 눈칫밥 먹어가면서 공부하는데 의사는 배우는데 돈을 받으면서 일한다.
군대도 군의관으로 월 300씩 받아가고

대체 씨이발 공부를 왜 하는거냐?
전문직시험 이딴거 다 접고 지금부터 수능을봐서 의대를 가는게 기대수익이 더 높다.
수능 좀 잘치면 못해도 넷 연 2억 좀 좋은데가면 4억을 우습게 넘기는데 병신같이 대학가서 공부 왜 하는거냐

수능<<<<<이거 하나 잘보는게 판검사 고위공무원 교수보다
더 “노력의 대가”를 더 많이 받는데

이 상황에서 서울대 공대를 갔거나 카포를 고른 이공계생이나
다른 하고싶은게 있어서 다른 학과를 간 의떨은 왜 재수 안하냐?

오수를 해서라도 의사가 되면 남은 평생 기대수익이 다른 전문직을 뺨다구 돌리고도 남는데 말이야

수가가 낮다고? 애미가 뒤졌냐?